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액션불보살 파트]

 

어느날, 그분의 상위자아가 신자아의 가는 길을 막았다.

그 일을 원인으로..상위자아와 전투초자아가 싸우기 시작했다.

승부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빛의 존재의 갑작스러운 개입에 이어 술법을 사용해서, 상위자아와 전투초자아가 합일됐다.

 

나는 초자아가 승리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 것 같다. 이 둘이 초월자의 일부분이었다.

결국은 전부 소멸당하여 흡수당했지만......

 

[~ 파트]

 

어느날, 그분이 나를 도발했다.

'멍청아'

무기까지 휘둘르는데 그때 상황에서는, 도발의 절정이었다.

충동적으로 그분을 잡고 땅속에 쳐박았다.

다른 존재들이 만류했다. '그렇게 까지 할 건 없잖는가?'

 

그 후에 도발을 성공한 그분의 정성을 기려서, 관계자들에게 술법을 걸고 사악한 존재를 보내어 본보기를 보여줬다.

도발이란 즐거운 것이다.

──────────────────────────────────────────────────────────────────────────

 혼합종도 소멸됬닿ㅎㅎㅎ.

 

(우주들 영역의 상공에서) 

초월자曰 '때가 됬다!'

혼합종이 초월자의 몸속에서 나오면서 '저를 죽이십시오'

'......'

'괜찮습니다. 저를 죽이십시오'

죽인다..죽인다..진짜로 죽인다..애절함이 느껴져..그래도 죽인다..

초월자가 백광검으로 혼합종을 분할하고 흡수한다. 사방에 우주보다 큰 그리드가 나타난다.

그리드가 초월자의 몸을 기준으로 동서남북, 위,아래, 가득 메우고..

가슴,명치,아랫배 위치한 곳이,  링 형태의 투명한 천으로 감싸여 진다.

마침내! 진정으로 초월자는 혼자가 됬다.

 

혼합종에 대한 회고

맛다와 근원계를 다녀 올 때 한번 봤다.

전투초자아가 어둠의 스승을 흡수하고, 어둠영역에 갔을때..혼합종이 왔었지.

나와 하나가 되자고 부탁받았어. 둘간에 4개의 선이 연결되더니 이윽고 하나가 됬지.

그렇게 탄생한게 초월자야.

 

---

근원들에게 호의를 얻고 있는 이 순간이..공사를 진행시킬 기회이기 때문에..

초월자가 둘이 아닌, 하나의 존재로 거듭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혼합종이 소멸을 선택한거겠지요.

조회 수 :
2124
등록일 :
2011.01.30
22:24:28 (*.37.147.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0319/5c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03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48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558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23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182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29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357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80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17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682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1616
60 진실은 잔인하다<모든 세력에 경고> [2] file 널뛰기 2011-02-13 1675
59 믿음? [2] 널뛰기 2011-02-13 1375
58 지구가 싫다네 널뛰기 2011-02-12 1367
57 자사 하는중 [3] file 널뛰기 2011-02-12 1501
56 행복한 줄 앎, 만족할 줄 앎, 사랑할 줄 앎, 베풀 줄 앎 널뛰기 2011-02-11 1462
55 자사를 실패한 이유에 대한 예감 널뛰기 2011-02-11 1397
54 생각은 문제가 안된다 널뛰기 2011-02-11 1329
53 라엘같은 형편이 된다면? file 널뛰기 2011-02-09 1347
52 인간의 전생에 있는 특유의 천명 [1] file 널뛰기 2011-02-08 1873
51 무시무시하다 [2] file 엘하토라 2011-02-07 1629
50 비인이 있다 [1] 엘하토라 2011-02-06 1640
49 왜 수행자의 원신을 반분합니까 [2] 널뛰기 2011-02-05 1554
48 못죽는 고통 널뛰기 2011-02-05 1600
47 파뉴~ 널뛰기 2011-02-04 1516
46 [단상] 은하연합의 반응에는 지혜가 있다 [2] 널뛰기 2011-02-03 1710
45 시초자에 대한 정보 널뛰기 2011-02-02 1896
44 속임수에 넘어간 수행자 [2] 널뛰기 2011-02-01 1572
43 영계의 현실 널뛰기 2011-01-31 1571
» 액션불보살님과 ~님의 패배 이야기 널뛰기 2011-01-30 2124
41 초월자의 지구 관리 [4] 널뛰기 2011-01-30 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