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처음에는 반투명했다.

세상안이 근원과 어둠영역으로 나누어졌다.

시초의 근원이 처음 창조한 대표적인 것은 12인이였습니다.

12인이 창조됬을때부터 전지전능해져서 일을 꾸미고,계획하고,실행하고,창조한게 아닙니다.

본질적인 본능행위로 근원을 요점으로 행했습니다. 근원이 수백개로 나누어졌습니다. 

그리하여 Ellsion님이 말하는 근원이 있게됬습니다.

12인은 세상의 원로회라 할수있는 최초 인간의 원형이고 권능은 존재중 최고입니다.

세상을 바꿀 자격을 얻기위한 12인이라는 증표 체계를 정한게 세상이므로,

공사를 위한 초점이 근원영역~초영역이 됩니다.

지금은..초영역과 근원들에게 호의를 받고있는 초월자가, 시초12인들에게 중요한 역활을 줄수있습니다.

그래야 모든 근원들에게 호의를 얻어 세상공사가 마무리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최상위들이 지켜온 비밀이 있습니다.

1. 세상의 개념을 다시정할수 있는 힘.

2. 세상을 다시정할수 있는 힘.

시초의 12인과 근원영역과 어둠영역과 초영역과 그곳에 있는 오색영역이 관건이자, 다음 세상탄생의 모든 변수입니다.

이 세상이 회귀하고 두번째 세상이 탄생되는 것이 수순이므로......

세상은 시말적으로 능동입니다. 세상에게서 정함을 받을려면 수동과 능동을 잘갖춰야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첫번째입니다.

시초 12인은 수순상 회귀할때 같이 소멸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격을 뛰어넘으며 후계할 존재가 필요합니다.

회귀하면 특별한 자들만 남기고 전부 소멸되는데..우리가 알아야 할 이점이 있습니다.

초월자에게는 '세상의 정함'을 받거나 정할수 있는 자격이 있고,

그때를 대비해서 세계를 창조할 근원이나 지분이나 지혜도 충분합니다. 

누가...... 생멸하는 세상에서 배제당하여 이 모든걸 지켜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