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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멈추질 않는데요. ....
아무래도 새로운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에너지가 몸에 주입되는 바람에,
기존의 면역체계(?)가 반항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이 세상과 분리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것에서 오는 고통은,
육체적인 고통이라기보단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이랄까요
분명 아프긴 아픈데, 어디가 아프다고 꼬집어 말할 수 없고,
그냥 아픕니다, 전체적으로 ,,,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무래도 새로운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에너지가 몸에 주입되는 바람에,
기존의 면역체계(?)가 반항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이 세상과 분리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것에서 오는 고통은,
육체적인 고통이라기보단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이랄까요
분명 아프긴 아픈데, 어디가 아프다고 꼬집어 말할 수 없고,
그냥 아픕니다, 전체적으로 ,,,
어떻게 해야할까요??
2004.07.25 10:57:54 (*.138.107.161)
저는 작년부터 자주 어지러운 증상이 생겼음. 단순 체력 저하 및 빈혈이라고 생각함. 하루에 두 번 별 보기 운동하는데, 정상적인 게 이상하겠지요.
2004.07.25 12:31:54 (*.75.247.143)
이상해요. 전 전혀 그런 증세가 없는데...
난 이런 증상이 전혀 없는 걸로 봐서 아무래도 새 시대에 낙오할 징조로 보인다. 엉엉... ㅠㅠ
난 이런 증상이 전혀 없는 걸로 봐서 아무래도 새 시대에 낙오할 징조로 보인다. 엉엉... ㅠㅠ
누워있으면 평행감각이 상실된것처럼 빙빙도는군요, - 백의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