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부터 멈추질 않는데요. ....

아무래도 새로운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새로운 에너지가 몸에 주입되는 바람에,
기존의 면역체계(?)가 반항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뭐랄까 이 세상과 분리되어 있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것에서 오는 고통은,

육체적인 고통이라기보단 감정적이고, 정신적인 고통이랄까요

분명 아프긴 아픈데, 어디가 아프다고 꼬집어 말할 수 없고,

그냥 아픕니다, 전체적으로 ,,,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