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그토록 찾아 헤메고 이루어 지길 바랬던 일들은 내 에고와 결합한
허망한 꿈정도 밖에 안돼었습니다.
이곳의 메시지에 한동안 의지 한적도 있었지만...
그토록 이루어 지길 바랬고 갈구 했지만 단 한가지도
이루어 진것이 없었습니다.
이제야 이곳은 내 인생의 하나의 웃지못할 헤프닝 정도인걸 알았습니다.
사실 이곳에 오랬동안 있는 사람들도 이젠 채널 메시지를 읽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지칠만도 할때 입니다.
원래 있던 사람들은 자리를 털고 모두 돌아 가고, 새로온 사람들이 다시 채워 지고,
다시 자리 털고 일어 나고.. 그런 공간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간혹 어떤 분은 메시지에 왜 매달리냐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만 찾아라 하는데...
그렇다면 여기 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찾고 수련과 명상을 하려면 어딜 가나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구적인 변화와 외계형제들과의 조우를 기다리며 준비를 하는 곳이건만..
어디에 가더라도 그 메시지는 통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제 각자의 길을 찾아 가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명상중에 자신이 듣거나 보았다는 것에 매달리지 마십시요.
인간의 의식은 최면상태에서 자기가 보고 싶거나 듣고 싶은 것을 보거나 듣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제 자리를 털고 돌아 가려 합니다.
그동안 몇몇 인연과 만났고 즐겁기도 했고, 고뇌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곳은 거쳐 가는 한장소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 가려면 조금 힘들겠지만..
모두 하고자 하는일 이루어 지기를 빌겠습니다.
허망한 꿈정도 밖에 안돼었습니다.
이곳의 메시지에 한동안 의지 한적도 있었지만...
그토록 이루어 지길 바랬고 갈구 했지만 단 한가지도
이루어 진것이 없었습니다.
이제야 이곳은 내 인생의 하나의 웃지못할 헤프닝 정도인걸 알았습니다.
사실 이곳에 오랬동안 있는 사람들도 이젠 채널 메시지를 읽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 지칠만도 할때 입니다.
원래 있던 사람들은 자리를 털고 모두 돌아 가고, 새로온 사람들이 다시 채워 지고,
다시 자리 털고 일어 나고.. 그런 공간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간혹 어떤 분은 메시지에 왜 매달리냐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만 찾아라 하는데...
그렇다면 여기 올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을 찾고 수련과 명상을 하려면 어딜 가나 다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지구적인 변화와 외계형제들과의 조우를 기다리며 준비를 하는 곳이건만..
어디에 가더라도 그 메시지는 통하는 곳이 없습니다.
이제 각자의 길을 찾아 가야 할때 인거 같습니다.
명상중에 자신이 듣거나 보았다는 것에 매달리지 마십시요.
인간의 의식은 최면상태에서 자기가 보고 싶거나 듣고 싶은 것을 보거나 듣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제 자리를 털고 돌아 가려 합니다.
그동안 몇몇 인연과 만났고 즐겁기도 했고, 고뇌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이곳은 거쳐 가는 한장소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 가려면 조금 힘들겠지만..
모두 하고자 하는일 이루어 지기를 빌겠습니다.
2004.07.26 14:27:37 (*.110.22.216)
메세지를 받아들이는 것도 ...자기의 인식수준에 따라 받아드리는 것....갔다가 왔다가 하다 보면 .....메세지가 말하는 것이 달리 보일 것입니다.
2004.07.27 00:10:51 (*.121.102.45)
많은 유익한 메시지 내용뿐만 아니라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습니까? 주변에 님의 신념이나 사상을 이해해주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지요?
이 사이트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을 하는 곳이 아니고, 그러한 움직임등에 대해 들려오는 소식들만을 전해주는 창구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원하시는 건가요?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었다면 행운이고 그렇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자신의 선택의 문제이고 자신의 선택이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또한 자나친 기대나 잡착등은 바로 님의 원망과 같은 어둠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그러니 편하고 부담없이 유쾌하게 지내세요.
이 사이트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결정을 내리거나 행동을 하는 곳이 아니고, 그러한 움직임등에 대해 들려오는 소식들만을 전해주는 창구역할을 할 뿐입니다. 그런데 무엇을 원하시는 건가요?
자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었다면 행운이고 그렇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자신의 선택의 문제이고 자신의 선택이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올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또한 자나친 기대나 잡착등은 바로 님의 원망과 같은 어둠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그러니 편하고 부담없이 유쾌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