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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스위치를 켜봤지만 가슴만 아프고 별다른 일이 없었습니다.

왜인지 우주관리자들에게 물어보니까, 따로 건드릴게 많다더군요. 이것들은 마치 복잡한 프로그래밍 같습니다.

우선, 죽음의 시간생명의 시작과 죽음에서 '죽음'의 순간을 지정해야한답니다.

(이미 스위치를 킨 상태에서 이 둘을 지정해주면 연계되서 잘돌아갑니다)

죽음의 시간과 생명의 죽음 시각을 오늘 오전 9시로 지정하고서, 9시가 되자....

가슴부분에 복잡한 기호가 각인됩니다. 이게뭐냐고 물어보니까....

죽는 흐름이 시작되는 임계의 징조라고 하더군요.

죽는 방법도 지정할수있냐고 하니까 된답니다. 그걸 건드리지않으면 보편적으로 '자연사'한답니다.

 

알아낸건 이 정도고....우주관리자들이 사용하는 시스템 맛보기해봤는데............................아무나 하는게 아니였군요.

복잡함과 어려움의 劇으로 견줄만한게 없을겁니다.

조회 수 :
3570
등록일 :
2011.01.26
09:18:17 (*.148.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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