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어제 스위치를 켜봤지만 가슴만 아프고 별다른 일이 없었습니다.

왜인지 우주관리자들에게 물어보니까, 따로 건드릴게 많다더군요. 이것들은 마치 복잡한 프로그래밍 같습니다.

우선, 죽음의 시간생명의 시작과 죽음에서 '죽음'의 순간을 지정해야한답니다.

(이미 스위치를 킨 상태에서 이 둘을 지정해주면 연계되서 잘돌아갑니다)

죽음의 시간과 생명의 죽음 시각을 오늘 오전 9시로 지정하고서, 9시가 되자....

가슴부분에 복잡한 기호가 각인됩니다. 이게뭐냐고 물어보니까....

죽는 흐름이 시작되는 임계의 징조라고 하더군요.

죽는 방법도 지정할수있냐고 하니까 된답니다. 그걸 건드리지않으면 보편적으로 '자연사'한답니다.

 

알아낸건 이 정도고....우주관리자들이 사용하는 시스템 맛보기해봤는데............................아무나 하는게 아니였군요.

복잡함과 어려움의 劇으로 견줄만한게 없을겁니다.

조회 수 :
3551
등록일 :
2011.01.26
09:18:17 (*.148.77.6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8525/0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85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39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47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289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09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23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49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735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86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62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1214     2010-06-22 2015-07-04 10:22
6521 7. 지구인의 가까운 미래 정유진 2757     2011-01-25 2011-01-25 10:44
 
6520 사랑2 [1] Ellsion 3014     2011-01-25 2011-01-25 10:55
 
6519 내가 작년 말에 인사동 근처에 있었던 일 [2] [3] 정유진 3100     2011-01-25 2011-01-26 11:34
 
6518 * 윤회의 기억 : 천상에서 맺은 법연(상) - 6700만년 전 거인족과 공룡시대의 태양국(수정) file 대도천지행 3654     2011-01-26 2011-01-26 04:42
 
6517 회귀자가 자사법을 개발하고 있다!<완성> [11] file 널뛰기 3876     2011-01-25 2011-01-26 01:16
 
6516 스승 윤인모에 대한 나의 묘사 [8] 정유진 3526     2011-01-25 2011-01-25 18:30
 
6515 명상 세션 사례 : 분열증적 성격장애, 주의력 결핍 과다 결핍 장애 및 원기 부족 [3] 정유진 4399     2011-01-25 2011-01-25 13:06
 
6514 그대들은 드디어 죽을 수 있다!!!!!!!!!!!!!!!!!!!!! [2] 널뛰기 3626     2011-01-25 2011-01-26 22:45
 
6513 육체를 아무리 단련 해도 [41] 12차원 3541     2011-01-25 2011-01-25 19:59
 
6512 * 윤회의 기억 : 천상에서 맺은 법연(하) - 티베트 시대 [44] file 대도천지행 4089     2011-01-26 2011-01-26 04:59
 
6511 볽은쇳대!- 미리보기 [62] 소금 2010     2012-08-01 2012-08-01 13:19
 
» 빛의 띠는 운명조절체계 널뛰기 3551     2011-01-26 2011-01-26 13:44
제가 어제 스위치를 켜봤지만 가슴만 아프고 별다른 일이 없었습니다. 왜인지 우주관리자들에게 물어보니까, 따로 건드릴게 많다더군요. 이것들은 마치 복잡한 프로그래밍 같습니다. 우선, 죽음의 시간과 생명의 시작과 죽음에서 '죽음'의 순간을 지정해야한...  
6509 여기를 보니 무묘앙에오가 말한 딱 그 꼴이군. 정유진 3838     2011-01-26 2011-01-26 13:45
 
6508 사고조절자 [2] 12차원 3064     2011-01-26 2011-01-26 18:02
 
6507 빛의몸(신의 선물) [2] 12차원 3992     2011-01-26 2011-01-26 16:51
 
6506 항상 나는 그게 의문이였다. [1] [28] 정유진 4066     2011-01-26 2011-01-26 13:05
 
6505 앞의로의 나의 계획 [1] [4] 정유진 4351     2011-01-26 2011-01-26 13:41
 
6504 내 안에 악마가 있다. [4] [73] 정유진 5740     2011-01-26 2011-01-27 03:11
 
6503 님들의 영적 가르침을보면 [6] 12차원 4157     2011-01-26 2011-01-28 01:56
 
6502 증산 선생은 무엇 때문에 세상에 오신겁니까? [3] 남궁권 4220     2011-01-27 2013-08-01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