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미대사 릴리가 KAL-858사건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전직미대사 제임스릴리는 미 CIA요원이었습니다.
이사건은 미 CIA가 주도적으로 개입한 사건입니다.
  
국내선을 취항했던
KAL858기는 미국으로 보내진후 수리후에
곧바로 국제선에 취항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새비행기를 들여오면, 국제선에 취항시킵니다
그러다 노후화되면 국내선에 취항시킵니다.
그런데 KAL858기는 국제선을 뛰다 노후화되어 국내선을
뛰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선을 압둔 시점에
미국에 보내진후 수리후 국제선에 취항했습니다.
이런일은 전무후무한 경우입니다. 폐기를 압둔 20년된
노후 비행기였습니다. 기장은 대한항공 직원이 아닌
57세의 위촉기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첫취항에서 폭파되었습니다
평소, 가격이 싸서 많이 이용했던 일본인이 한명도
타고있지 않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이사건은
조작이 확실합니다.
  
일본사람들은 가격이 싼 칼기를 서울까지 타고와
서울에서 일본편 항공기를 갈아탔습니다.
가격이 무척싼 칼기는 일본인에게 인기였습니다.
그런데 한명도 타지 않았다는 사실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이사건에 미 CIA가 개입되었고, 이사건에 대한 진상을
미국이 반대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김대중 정권시절 진상규명을 못한 이유도 미국의
압력이 주효했다고 봅니다.
  
이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할려고 하니까.
미국의 전직대사 릴리가 KAL858기 사건에 대하여 언급합니다.
  
미국은 이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면 아주 큰타격을
받습니다.
  
이사건은 미국 CIA가 개입되었다는 불문가지입니다.
미국에 보내진 KAL기에 폭발물이 설치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한미일 삼국 모두가 개입한 국제적인 사기사건입니다.
  
영국 로이더 보험사에 항공보험이 들어있던 KAL기
하지만 영국 로이더 보험사는 보험금을 지급했느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하지 않고있습니다.
  
영국 로이더 보험사는 KAL858기에대해서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사건 재조사하면 미국의 추악한 범죄가 드러납니다.
그래서 재조사가 어렵습니다.
미국이 개입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힘을 보여주십시요.
  
미국놈들..추악한 범죄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