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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망】



작자:대법(파룬궁)제자 소연(小蓮)


어려서부터 나는 고고학과 지리적인 발견에 관심이 있었고 특히 문명과 역사의 흥망성쇠 및 그 경험과 교훈에 대해 관심이 더욱 많았다. 때문에 나의 사상은 개방적이고 ‘전위(前衛)’적이어서 그 어떤 방면의 연구 성과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문명의 흥망성쇠 및 그 경험과 교훈에 대한 관심은 마치 나의 취미처럼 되었으며 이 때문에 생명과 역사에 관한 많은 글들을 쓸 수 있었던 것이다.

많은 경우 이제는 더 이상 쓸 것이 없다고 느끼다가도 며칠 지나지 않아 영감이랄까 사유의 실마리가 떠올라 펜을 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들면 생명과 역사방면 대한 나의 정견을 쓰게 한다. 이는 내심에서 우러나오는 일종의 책임감이며 나는 단지 펜만 있으면 할 수 있다. 많은 곤란과 비난에 직면해 나는 우선 안으로 찾으며 일체 불순하고 이기적인 요소를 닦아 버린 후에는 곧 일소(一笑)에 부친다. 그리고는 자신의 느낌에 몰두하여 글을 쓴다.

중국의 많은 신문과 과학 잡지에는 아틀란티스, 즉 고대 대서양에 존재했었던 한 대륙의 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실린 적이 있다. 오늘 나는 아틀란티스 문명의 비극에 대해 개괄적으로 말해보고자 한다.

현재 과학자들은 미국 동부와 유럽 대륙 사이에 원해 하나의 대륙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들은 이 대륙을 아틀란티스라고 부른다.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은 아틀란티스 문명이 일찍이 강대한 해상 제국이었으며 매우 큰 함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고대 그리스의 크레테 문명을 공격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사실 파룬궁 수련인들은 사부님의 설법을 통해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데, 그곳은 일찍이 서양문명이 가장 발달했던 곳이다. 지금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아틀란티스 제국의 전성기는 정말이지 매우 강성했다. 이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말하자면, 지금의 인류 문명은 그들에 대해 문명과 비문명이라 할 만큼 아주 큰 차이가 난다.

그들의 도시는 거의 모두 수정으로 만들었는데 반짝 반짝 빛이 나면서 투명했다. 그곳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다이아몬드였고 사람들이 입는 의복은 우리가 입는 이런 것이 아니라 심해(深海)와 당시 그 대륙에서 살았던 한 동물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이다. 명백히 말하자면 그 대륙의 일체는 모두 신(神)이 사람의 도덕 표준에 근거해 자기 경지의 생명의 존재와 연계 방식을 사람의 손과 언어를 통해 표현해낸 것이다.

사람들은 사실 어느 정도 속세를 초월한 경지에 도달해 있었다. 사람의 심성표준이 충분히 높기만 하다면 많은 일들은 곧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바다의 해적을 없애려고 하면 그들이 병사들을 데리고 바다로 나가는데 아무리 큰 풍랑이 일어도 그들의 배는 전혀 손실이 없었고 해적선은 설사 풍랑이 전혀 없어도 뒤집혀 침몰하곤 했다.

그 문명은 진정하게 신이 인간에게 전해준 것으로 도덕과 사회가 함께 발전한 문명이었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신이 인간에게 규범해준 방식에 따라 했다. 물론 무슨 일이든 지구상에 오게 되면 곧 나쁘게 된다.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 일부 사회관계가 나타났고 일부 마찰과 모순이 나타났다. 만일 사람들이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다면 신은 사람에게 지혜를 줄 것이며 그는 잠시 다른 사람이 얻을 수 없는 ‘대우’와 영광을 누리게 된다. 마치 세상에 오직 한 사람만이 자전거를 만들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는 자전거가 가져다주는 편리와 만족을 향유할 수 있다.

그들은 비행 분야에서 아주 큰 발전이 있었다. 그들은 일찍이 특수한 연료를 동력으로 하는 우주선을 타고 다른 별까지 여행을 한 적이 있며 심지어 그곳에 유적을 남기기도 했다. (암석 위에 조각으로 그들이 다녀갔다는 것을 남겨놓았다) 너무 많은 것은 말할 수 없으니 독자 여러분들의 양해를 바란다.

이 우주는 만장하고 무수한 세월을 지났으며 무수한 문명과 각종 고난을 겪었지만 전반 우주가 발전한 과정은 모두 지금 이 몇 년을 위한 것이다. 그 존재는 이 지구상에서 우주대법을 널리 전할 수 있게 하려는 것으로 사람들이 우주 정법을 대할 때 정법이 가지려는 것을 선택하는지 아니면 정법의 적이 되려는지 보기 위함이었다. 물론 그 무엇도 대법의 적이 될 자격은 없다. 생명 자신이 어느 방면을 선택할 것인가는 바로 이 생명이 살아남는가 죽는가 하는 큰일에 관계된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이번 차례 인류 문명이 발전과 번영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아울러 이 거대한 연극의 주무대는 중국이다. 그럼 신은 계통적으로 동방문화와 그 문화의 내포를 매우 심후(深厚)하게 배치했는데 다시 말해 이 문명의 연원이 반드시 매우 깊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지난번 문명이 남겨 놓은 문화를 계승해야 했으며 기점도 비교적 높았다. 그러나 서양문명은 이 큰 연극의 주무대가 아니다. 그것의 발전은 생명이 존재하는 일종의 방식이며 때가 되어 대법이 전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사람이 생활하며 기다리는 상태에 불과할 뿐이다. 좀 분명히 말하자면 서방문명은 동방문명에 협력하는 것으로 또한 대법이 우주에 널리 전해질 때 사람들의 생활을 유지하는 일종의 방식일 뿐이다. 그렇다면 이번 문명에서 서양사회 사람들에게 고도로 발달한 사전문화를 남겨줄 수 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로 그것을 소실시켜야 한다.

그러나 고도로 발달한 문명을 소실시키는 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었다. 신의 능력이 안 되어서가 아니라 그 어떤 신이든 무슨 일을 하자면 이치에 맞아야 하기 때문이었다. 이치에 맞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 또한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중에 오래지 않은 시간에 또 아틀란티스 문명을 소실시켜야 할 때가 되었을 때 그들의 도덕은 매우 타락했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시기와 질투 역시 대단했으며 탐욕을 위해 쓰지 않는 수단이 없었다. 또 그들은 자신들이 신보다 더 능력이 있다고 느껴 신을 존경하지 않았고 또 과대망상이 심해 도처에 정복 전쟁을 벌였다.

원래 매우 평화롭던 어느 날 정오 십분, 큰 바다에서 갑자기 백 여 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어나 태풍을 동반한 해일이 발생했다. 바다 밑에서도 강력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수정으로 만들어진 이 도시는 대서양 아래로 가라앉아 버렸다. 이 문명에 관한 일체는 모두 아름다운 전설로 되어 버렸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점차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갔다.

지난 세기에 이르기까지 많은 과학자들은 각종 방식으로 아틀란티스 문명에 관한 실마리를 일부 찾아냈다. 그리하여 아틀란티스 이야기는 일종의 가설과 추측으로 변해 다시 인류에게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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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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