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에서 그의 영화를 지지하며 보수언론의 기만을 비판하네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게임판에서 고수는 감정적으로 흔들리지 않고 게임을 즐깁니다.
  비판의 벽을 넘어서 희망의 반짝임에 눈을 뜨세요! 비판의 냉철함을 기억하면서
  자비로움의 따뜻함을 베푸세요. 제게 쉽지 않은 이 균형잡기가 여러분에게도 어렵나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47911§ion_id=104&menu_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