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지간에
어떤 사람을 만나든,
어떤 방송을 보든,
어떤 영화를 보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전염이 일어나다. 일종의 공명현상같기도 하고,  영향을 받아
비슷한 무엇을 공유하게된다. 광고같은 경우는 그런현상을 노린것 같기도 한데,
육체의 오라에서 무슨 정보를 방출하는 것인지.
특히 폭력적인 것들 (영화, 이종격투기, 레슬링, 권투 등등)을 보다보면 강한 충격을 받음.
그리고 애로,포르노 물도 마찬가지,  성인이나 어린이나 마찬가지.
누구든지 그럴것이고 그것에서 영향을 받게되는 것같다.
바람직한 것 도 역시 마찬가지인가..
모든것에게서 배우게 된다 인식하든 못하든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