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다큐멘터리) 화씨 9/11이 많은 대중들의 의식을 서서히 일깨우고 있다니 분명 희소식입니다. 곧 부시를 비롯한 어둠의 도당의 끝장과 이어서 네사라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도 꼭 보렵니다. 한국에선 7월 16일 쯤인가 개봉된다고 한 것 같습니다.
NESARA NOW~!!!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화씨 911>의 국내 개봉 일정이 프린트 수급 문제로 한 주일 연기됐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사인 스튜디오 플러스는 2일 "첫 주말의 흥행 대박으로 미국측 배급사가 스크린수를 대폭 늘린 데 따른 영향으로 개봉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봉 첫 주말 미 전역 868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은 주중 스크린을 1,184개로 늘린데 이어, <스파이더맨 2>와 흥행 대결을 펼치는 금요일부터는 총 1,71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고. 이같은 개봉관 확대 조치로 인해 프린트 수급에 비상이 걸렸으며, 해외 프린트 발송 일정도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스튜디오 플러스는 전했다.
이에 따라, 당초 7월 16일로 예정됐던 <화씨 911>의 국내 개봉 일정은 일단 한 주일 연기된 7월 22일로 조정됐다.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흥행 돌풍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화씨 911>의 국내 개봉 일정이 프린트 수급 문제로 한 주일 연기됐다. 이 영화의 국내 수입사인 스튜디오 플러스는 2일 "첫 주말의 흥행 대박으로 미국측 배급사가 스크린수를 대폭 늘린 데 따른 영향으로 개봉 연기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봉 첫 주말 미 전역 868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화씨 911>은 주중 스크린을 1,184개로 늘린데 이어, <스파이더맨 2>와 흥행 대결을 펼치는 금요일부터는 총 1,710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고. 이같은 개봉관 확대 조치로 인해 프린트 수급에 비상이 걸렸으며, 해외 프린트 발송 일정도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스튜디오 플러스는 전했다.
이에 따라, 당초 7월 16일로 예정됐던 <화씨 911>의 국내 개봉 일정은 일단 한 주일 연기된 7월 22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