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빛의 지구를 접하다가, 새로 개편된 이후부터 발길을 끊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빛의 지구에서 에너지를 나눠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차원상승의 때가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