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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파충류 외계인들에 대한 지식들은 자신들만의 관념 인간이라는 한계내에서 규정된 그다지 포괄적이지도 지능적이지도 못한 개념에 의해 폄하된 것을 전 알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들에게 파충류들은 혐오의 대상이니깐요.

그러나 저는 한 번은 인간으로 한번은 용의 군대 자손으로 또 그전엔 미카엘의 행동 교사로  또 그 보다 까마득한 옛날에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전 우주 민족의 사상적 기본을 심어 준 플레이아데스인의 스승으로 그 보다 더 까마득한 옛날에는 무한계에 태어난 적도 있고 그 보다 더한 옛날에는 고형 생물체들의 시넵스와 섬세한 영체를 지닌 생명이 만들어지는 은하계의 창조주로 살았던 적도 있는데......

우주는 이토록 길고 험준하고 끝도 없는 자비의 여정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아름다운 이유는 지극한 사랑 때문입니다.

우리 은하계 파충류 외계인들에 대해 고찰해보겠습니다.

인간이 파충류 외계인의 형상에 대해 올바르게 본 것이 하나 있는데 그건 다름 아닌 인간에게 용이라고 착각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지능적이고 운동신경이 탁월한 용의 군대 자손 다시 말해 우리 은하계의 가장 자만심과 자부심이 뛰어난 종족과 그 아래 마치 지구상의 공룡 중 벨로시 랩터가 진화한 형상을 지닌 랩탈리안을 묘사한 것은 정확합니다.

인간에게 랩탈리안은 용의 군대 자손과 마치 한 핏줄인 것 처럼 알려져 있는데 사실 용의 군대 자손은 은하계의 첫 번 째 지능체로 최초로 성간 우주 여행을 했고 그 과정에서 우주 어느 한 변방에서 랩탈리안을 만나 그들과 혈맹으로 동맹을 맺었을 뿐 입니다.물론 용의 군대 자손들은 기본적으로 그들 스스로 랩탈리안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러나 어디까지나 그들은 랩탈리안을 스스로 형제라고 생각합니다.

파충류 영혼으로 살다보면 그들간에 의리가 휴머노이드들의 간약한 술수보다 훨씬 진솔되고 따듯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충류는 전쟁에서의 의리 종족으로서의 의리와 사랑은 최고지만 보편적인 존제를 사랑하는 아가페적인 사랑에  대한 유전자가 애초에 없습니다.그리고 언제나 육탄전에 대한 열망이 가득합니다.

죄송하지만 절세 풍운아님은 전생에 랩탈리안으로 살았던 흔적들이 보입니다.그래서 용의 군대 자손으로 살았던 저에게 본능적으로 따르고 싶고 왠지 좋아보이는 마음이 드는 것 입니다.님의 유체이탈 여행에서도 제가 거인으로 느껴졌던 것도 사실 그 때문입니다.

용의 군대 자손은 은하계 내에서 동시에 열가지를 생각할 정도로 가장 똑똑하고 운동신경이 좋습니다.그리고 가장 거대해서 사실상 휴머노이드들이나 기타 다른 종족들이 열등해 보일 수 밖에 없는 비쥬얼을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전생이 현생이 미치는 영향이 크긴 하지만 전생은 전생일 뿐 입니다.

절세 풍운아님이 섹스에 대한 열망과 욕망이 가득한 것도 과거 랩탈리안으로 살았던 흔적의 영향으로 보입니다.용의 군대 자손들은 렙탈리안이 스스로 자제 못하고 근친을 하는 등.......그것도 만족못하고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긴 여자 휴머노이드들을 겁탈하는 등등 사악한 행위를 매우 안좋게 봤습니다.

렙탈리안과의 동맹을 못마땅해 하는 일부 용의 군대 자손은 랩탈리안을 심지어 '섹스에 미친 종족' 이라고 폄하하기 까지 했습니다.그러나 렙탈리안은 용의 군대 자손과 혈맹이기에 그들의 추한 면까지 용서해 주었습니다.

지금 현제 절세 풍운아님의 문란한 여성에 대한 생각은 절대적으로 전생에 대한 흔적에서 오는 것이 명백해 보입니다.그렇다고 스스로를 폄하할 필요는 없습니다.

차라리 현실에서 건전하게 성욕이 생기면 자위를 하고 그도 안되면 여자친구를 사귀면 그만 입니다.그래도 성욕이 넘친다면 운동을 강인하게 하면 성욕은 생겨날 틈이 없습니다.강인한 운동은 성욕을 잠재웁니다.이건 분명합니다.

 

사실 저는 과거생에 미카엘의 행동 교사로 영적인 존제로 우리 영적인 은하계에서 산 적이 있기 때문에 루시퍼의 악의 습성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근원적으로 모든 생명은 악을 무서워하는 두려움이 없다면 선은 생겨날 수 있지만 장시간 유지할 수 없습니다.즉 생명계에서 그 어떤 외부의 자극없이 선이 온전히 수십만년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 합니다.언제나 반대급부가 있기 때문에 선에 대한 마음을 가다듬고 각성하고 천사의 형상으로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 입니다.

심지어 지금 우리 은하에 있는 천사들도 과거에 모순적인 물질 세상에 살았던 적도 있고 심지어 악마였던 시절도 있습니다.그렇기에 그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선악의 저울에 서서히 창조주의 형상에 가까워지는 것 입니다.

진정한 천사의 세상은 악을 격퇴하고 물리친 세상이 아닙니다.오히려 악을 인정하고 관조하는 상태에서 악에 빠진 자의 불쌍한 심정도 느껴서 마인드 컨트롤로 스스로를 사랑의 기운으로 근원이 태초에 '존제하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바로 그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입니다.영화 스타워즈의 전편을 완전히 시청해도 이런 은하계의 선악의 균형과 참된 국면의 세상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현제도 루시퍼의 기운은 여전히 우리 은하계에 있습니다.

새벽 2시부터 6시 사이에는 여전히 루시퍼의 악의 기운이 강화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우리 지구에서도 그 기운과는 상관없이 선한 자들은 여전히 선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선한 자가 되는 것과 그 선한 자의 상태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오로지 자아의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조회 수 :
2567
등록일 :
2011.01.12
00:17:02 (*.196.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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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완

2011.01.12
04:27:41
(*.200.77.229)

그러고보니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를 제외한 다른 은하계에서는 오는 또는 정보를 주는 외계인은 본적이 없군요.

알려진 수천만개의 은하계중 바로 가까이 있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만 정보가 오는지 님의 호킹에 대한글을 보고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은하계에서도 은하중심이 아마 가장 영적인 능력이 높을것이라고 예상하는데 그쪽에서오는 외계정보는

거의 없군요. 겨우 500광년 떨어진 플레아데스가 제가 기억하는 우리 은하계에서 가장 먼 외계인이니... 

절세풍운아

2011.01.12
14:33:23
(*.157.73.141)

사실 제가 전생이 어떤 존재였는지 대강 알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제 자신을 아닐거야 하면서 부정했을뿐..예전부터 저는 영화, 소설, 드라마든 언제나 선과악이 대립하면 악의 편해 서서 응원을 했습니다. 무협,환타지 소설을 광적으로 좋아하는데

주인공들이 마교나,마족, 들이어야 읽어요~~언제나 이들 편해 서서 내가 소설 주인공이 되어 간사한 무림을 심판하고,

인간계를 정복하는 상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뱀이나 파충류 동물을 아무꺼림 없이 만지고도 해요~제가 꿈 속에서 뱀, 용꿈을 자주 꾸는데 너무 지나칠 정도록 자주 나옵니다 . 이것도 제 전생때문이 같네요~~

보름전 꿈에서도 휴머노이드 외계인이 나왔는데 저도 모르게 그 여자 외계인한테 적개심이 나더라구요~

그때 외계인한테 영적인 테스트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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