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hoto.donga.com/금관 쓴 문선명씨 부부

3월 23일 미국 워싱턴의 상원의원 전용 건물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금관을 쓴 문선명씨 부부. 일부 상하원 의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문씨는 스스로를 ‘메시아’로 선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사진제공 살롱닷컴                2004-06-24 19:2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