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사라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비난하는 모양새 대신
차라리 자신의 가슴에서 들려준 말을 서로 얘기해 보았으면 합니다.
에텔체의 느낌도 아닌 , 생각으로도 아닌 순수하게 가슴에서 들려준 것 말입니다.
서로의 가슴의 얘기를 나눈다면 듣지 못한 저도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