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생각을 조심하라........♥

 

 

♡ 생각을 조심하라...♡

 

생각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자각과 감사, 기쁨, 신뢰 등의 더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자신의 영적 인도에 따르기 위해 더 노력하게 된다. 

 

우주 전체는 에너지로 만들어지며,

이 에너지가 모든 실재와 물질을 만들어낸다.

거대한 파동이 물결치는 에너지의 바다 속에서

모든 에너지가 다양하게 결합하여 바위나 파도나 꽃, 수만 가지 존재의

물질들을 만들어낸다. 이 모든 물질은 새로 태어나고, 사라지고

다른 형태로 바뀌고, 다음 단계로 진화하는 등,

항상 다양한 형태로 움직인다.


이처럼 모든 에너지가 상호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에너지는

인간의 의식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모든 사물이 인간의 기대에 반응하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과 느낌을 발산하면 그 생각의 에너지는 밖으로 흘러나가 주변의

다른 에너지 체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나의 생각은 주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며

주변의 나쁜 파장이나 미움, 슬픔, 원망은 나의 에너지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것이 서로 연결되어

카르마의 고리를 이어가게 된다.

 

에너지를 맑고, 강력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아름다움에 대해 찬미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이나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각하게 될 때

우리는 자신의 에너지 파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어떤 사물이나 인간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그 사물이나 인간의 에너지가 파동 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우주 에너지에 대한 자각은 자신을 그 흐름과 연결시켜

우주를 공동 창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우리가 살아 있는 에너지 시스템의 일부라는 사실을 자각하면,

신념 체계는 진화되어 더 높은 파동의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자각과 감사, 아름다움, 정직, 기쁨, 신뢰 등의

더 높은 에너지 파동 속으로 진입할 때,

우주 에너지와 더 친밀하고 구체적인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면 모든 일상적인 삶에서 설혹 힘들고 고달프더라도,

자신의 영적 인도에 따르기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게 된다.


자연 속 아무데나 편안하게 앉아서

나무나 식물의 아름다운 모습에 초점을 맞추어라.

조용히 앉아서 살아 있는 생명체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라.

아름다움에 흠뻑 젖어라. 그 아름다움으로 자신의 존재를 가득 채워라.


자신이 느끼는 모든 아름다움이 온 몸에 가득 차 넘쳐흐르도록 만들어라.

자신이 식물과 연결되어 있다고 상상하라.

그 식물의 살아 있는 에너지를 온 몸으로 느껴라.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대 자신의 생각과

그대 내면의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라.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사랑과 존경심을 가지고 담담하게 살펴보라.


그러면 그대 마음이 마치 아침에 피어나는 꽃처럼 열릴 것이고,

우주가 자기의 아름다움을 드러낼 것이며,

삶의 매 순간이 아침 햇살과 같을 것이다.

 

 

-천상의 예언 참고- 샨티 자미원 

 

 

 

출처 :   들국화향기  |  글쓴이 : 熙昭 원글보기 

------------------------------------------------------------------------------------------------------------------------------------------------------------------

 

 

 

 

 

 

키샤 메시지.

 


 

 

 

 

 

 

 

 

♬♬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서로 사귄 사람에게는
사랑과 그리움이 생긴다.
사랑과 그리움에는 괴로움이 따르는 법.
연정에서 근심 걱정이 생기는 줄 알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은 실로 그 빛깔이 곱고 감미로우며
우리를 즐겁게 한다.
그러나 한편 여러 가지 모양으로
우리 마음을 산산이 흐트려 놓는다.
욕망의 대상에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서로 다투는 철학적 견해를 초월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 도달하여
도를 얻은 사람은
'나는 지혜를 얻었으니
이제는 남의 지도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알아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지 말고,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애착에서 벗어나
무쏘의뿔처럼 혼자서 가라.


세상의 유희나 오락
혹은 쾌락에 젖지 말고
관심도 가지지 말라.
꾸밈 없이 진실을 말하면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물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듯이
한번 불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듯이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음속의 다섯 가지 덮개(五蓋)를 벗기고
온갖 번뇌를 제거하여 의지하지 않으며
애욕의 허물을 끊어버리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최고의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정진하고
마음의 안일을 물리치고
수행에 게으르지 말며
용맹정진하여 몸의 힘과 지혜의 힘을 갖추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애착을 없애는 일에 게으르지 말며,
벙어리도 되지 말라.
학문을 닦고 마음을 안정시켜
이치를 분명히 알며 자제하고 노력해서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빨이 억세고 뭇짐승의 왕인 사자가
다른 짐승을 제압하듯이
궁벽한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비와 고요와 동정과 해탈과 기쁨을
적당한 때에 따라 익히고
모든 세상을 저버림 없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탐욕과 혐오와 헤맴을 버리고
속박을 끊어 목숨을 잃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중에서 (남전대장경(南傳大藏經)의 시경(詩經) 中 )

2011년 무쏘의 뿔처럼 가라!!! http://cafe.daum.net/sini33/C5iG/2074

profile
조회 수 :
2783
등록일 :
2010.12.29
14:28:52 (*.156.160.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9109/0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91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57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4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3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24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52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96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985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286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08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4730     2010-06-22 2015-07-04 10:22
2274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1621     2020-06-11 2020-06-11 22:49
 
2273 태극 은하계 [3] 베릭 1897     2020-06-11 2020-10-01 04:41
 
2272 [ 펌 ] 무극 태극 음양 [2] 베릭 3536     2020-06-11 2020-06-12 00:11
 
2271 유란시아는 허접하지만 소설이 아니다 병맛 배릭 빚의몸 1600     2020-06-11 2020-06-11 23:51
 
2270 팬들은 어서가서 다음과 네이버에 카페 만들기 바람 [8] 베릭 1680     2020-06-11 2020-06-12 00:19
 
2269 베릭 이곳 물질우주 그만 포장해라... [9] 빚의몸 1385     2020-06-12 2020-06-12 06:17
 
2268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345     2020-06-12 2020-06-12 01:04
 
2267 [ 스크랩]신영성 운동(뉴에이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2] 베릭 1599     2020-06-12 2020-10-01 03:34
 
2266 텔레파시 때문에 자유게시판에 들어왔더니 베릭 또 미쳐 날뛰네. 조가람 2037     2020-06-12 2020-06-12 01:46
 
2265 조가람 팬들은 모두 서울 송파 방이역에서 결집하기를 ~~ [6] 베릭 1575     2020-06-12 2020-10-01 03:31
 
2264 베릭 너같은 쓰레기가 인터넷 조사를 통해 나에 대해 가질 정보는 뻔해 쓰레기 새끼야 [1] 조가람 1437     2020-06-12 2020-07-16 12:10
 
2263 상대방을 감정적 욕설로 비난하는 분들에게 알립니다. [2] 아트만 9624     2020-06-12 2021-02-15 09:25
 
2262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의 99.999%는 빈공간 아트만 1442     2020-06-13 2020-06-13 09:09
 
2261 이제 우리 물질우주의 층계적 차원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제글에 우주의 비밀에 대한 해답이 있습니다.) [2] 조가람 2833     2020-06-13 2020-06-13 14:57
 
2260 예수의 위상에 대한 글(우주라는 관점에서 지구는 티끌과 같은 존재이다.) [6] 조가람 4589     2020-06-13 2020-06-13 14:40
 
2259 2013년 06월 08일에 왔던 스승님의 전언입니다. [2] 가이아킹덤 2317     2020-06-15 2020-06-19 08:13
 
2258 중국과 미국의 현재 시세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중국의 당당함에 대한 이유도 알려 드립니다.) [3] 조가람 1436     2020-06-15 2020-06-16 16:31
 
2257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 조가람 1316     2020-06-15 2020-06-15 21:50
 
2256 트랜스휴먼의 시대 ㅡ 사람의 자기신체소유권을 박탈한 미국대법원의 판결사례 [24] 베릭 1778     2020-06-16 2022-05-08 10:36
 
2255 유튜버들 소개 - 감성대디 Dennis /오마르의 삶 / 강탱의 이야기 /호주 필립 / 윤태익TV [3] 베릭 2439     2020-06-16 2021-04-23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