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쌍권총에 채찍든 카우보이"
"YS,무능하고 독선적인 잠수함 선장"
"DJ,아들과 이웃에게 재산털린 노인"
이승만-국제 역학에는 정통 했으나 등잔 및은 보지 못한 정치 야맹증 노인
윤보선-타협은 없다며 고군분투 하다가 지는 별이된 강경 영구 투사
장면-좋은 옷 입고 먼 이상 향해 걷다가 시궁창에 빠진신사
박정희-소떼를 빨리 몰고 가려고 쌍권총에 채찍까지든 카우보이
전두환-집없는 이가 빈집을 차지할 권리가 있다며 정권을 빼앗은 돌진형
노태우-행운으로 홀인원 했으나 허리를 삐고 만사무위가 된 골퍼
최규하-취임과 동시에 사임을 생각해야 했던 주막거리 무위탁 노인
김영삼-세상 변화에 어둡고 균형감을 갗추지 못했던 잠수함 선장
          문민 대통령은 정치 투쟁만 해서 공부할 기회가 없었고 상상 외로 무능 무지하고 독선적 이었.
            다.
김대중-아들들과 이웃 건달에게 재산털린 후회 많은 노인.  IMF위기를 조기 극복해 국제 신인도를 높였지만,국가 정보원 검찰등 사정기관 등에 의한 부정부패가 심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