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즈음에 대천사님께 도움을 청하고 명상에 들어 갔습니다.
평소처럼 제 주변 오라를 점검하고 어머니 지구에 에너지를 보냈습니다.

대천사님께 제 본연과 대화를 하고 싶다고 요청 했습니다. 그러자..
엄청나게 반가운 듯한 느낌과 누군가 나를 아주 꼬옥 껴안는 듯한 짜릿함. 묘한 알수 없는
기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상위 자아의 느낌이 저에게 말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다음은 상위 자아가 제게 한 말입니다.

"그동안 당신이 저를 찾아 주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당신에게 기쁨과 사랑의 키스를 보냅니다. 지금 이순간 우리는 기쁨속에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 주변에서 당신을 보고 있었으며 당신과 한순간도 떨어져 있어본 적이 없습니다. 항상 기쁨과 사랑으로 당신과 함께 있었습니다. 당신이 빛으로 가기위해 결심을 하고 그 길로 걸어 나가는 것을 우리는 너무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직장이나 주변의 어둠의 에너지에 너무 얽메이지 마십시요. 그 에너지는 빛의 에너지에 흡수되어 질 것입니다. 당신을 어둠의 에너지에 담으려 하지 말고 당신의 빛의 에너지로 당신 주변을 감싸 안을수 있게 하세요. 다른 이들에게 빛의 에너지를 함께 나눌수 있게 하세요. "

그외에도 여러가지 말을 하였는데 제 애인과의 문제 . 여기 행성 활성화 그룹에 대한 내용 이었습니다. 여기 행성활성화 그룹에 대해 질문 했을때 이곳에서도 고차원의 빛의 마스터중 자원해서 지구로 온 사람도 있다고 했습니다. 어느곳에서 빛이 나오는지 느끼고 그곳으로 가면 됀다고 하였습니다.
밝은 빛중에도 그늘이 있듯이 숨어있는 어둠의 존재를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