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문명과 거인족의 실체-‘진화론’을 부정할 단서?
진화론에 대한 충격: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거인의 유해가 발견되다




뉴네이션(New Nation) 인터넷 신문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동북쪽에 있는 엠티쿼터(Empty Quarter)에서 유전을 탐사하던 중, 한 거인의 유해를 아람코(ARAMCO) 탐사대가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것은 “코란”에서 언급한 거인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제공했다.
기록을 보면 거인은 체구가 크고 힘이 세며, 심지어 한 손으로 커다란 나무를 뽑아낼 수 있다고 한다. 고고학자들은 이 거인이 “코란”에 나오는 AAD국의 거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금은 사우디 군인들이 이 지역을 지키고 있고, 아람코(ARAMCO)탐사대 구성원 외에 누구도 이 지역에 접근하지 못한다. 사우디 정부도 줄곧 이 비밀을 지켜왔다. 그러나 어떤 군인이 군용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 사진을 찍었다. 그 중의 한 장이 밖으로 유출되어 사우디 인터넷상을 돌고 있다.
만약 정말 거인들이 존재했다면 고고학자들로 하여금 고민하게 했던 피라미드 건축법의 실마리를 풀 수 있을지도 모른다.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만든 것과 우리 현대인들이 아파트를 지은 것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하나 의문이 있다. 다윈의 “진화론”중에서 우리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는 논술이 있지만, 거인과 소인의 진화과정에 대한 논술이 전혀 없다. 그럼 다윈의 “진화론”은 어떻게 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