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텍이면, 예전에 아쉬타코맨드 월드 사이트에서 본 이름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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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연합 행성에서온 외계인을 만난 사람의 이야기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목격된 그레이 외계인의 구상도)


1954년 미국에서 한동네 친구들과 아마츄어 무선통신
대화를 나누던 리치 밀러는 친구들과 저녁인사를
하고 잠자리에 들기위해 침대에 눕다 갑자기 통신기
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의 말소리가 들리기 시작
하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말소리가 들리냐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게된
밀러는 누구냐는 질문을 하다 '나는 외계에서 온
생명체다'라는 대답을 듣고 크게 웃은뒤 외계인이면
증명을 해보라는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가 조금 망설이다 집밖으로 나가 걷기 시작
하면 자신을 볼수 있다는 말을 하는것을 듣게된 밀러는
어두운 밤이었지만 호기심이 생겨 옷을 갈아입고
집밖으로 나가 하늘을 보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림설명: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촬영하였다는 UFO 사진)


15분이 지나도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는것을 알게된
밀러는 낙심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하다 땅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이를 자세히 살펴보다 흙이 무엇
엔가 영향을 받아 여리게 움직이는것을 보았습니다.

순간 어두운 하늘에 밝은 파랑색 조명을 가진 원반형
UFO가 나타난 모습을 본 그는 자신과 대화를 나눈
인물이 실제로 외계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고 커다란 공포에 사로잡히기 시작하였습니다.

곧이어 UFO가 지상에 착륙을 하는 모습을 보게된
밀러는 UFO에서 삼발이 다리가 나오고 문이 열리는
모습을 보았고, 동그란 머리를 가지고 밤색 우주복을
입은 외계인이 웃으며 들어오라는 시늉을 하는것을
본 그는 문 밑으로 내려온 계단을 통해 우주선으로
걸어올라가 내부를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그림설명: 할로윈에 사람들이 쓰는 외계인 가면)


그후 원형으로 생긴 대형 UFO의 내부 곳곳을 돌아
다니며 구경을 한 밀러는 선장실로 추정된 방 안에
키가 큰 외계인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것을 보게
되었고, 자신의 이름을 솔텍이라고 소개한 외계인은
눈동자 텔레파시를 통해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며
자신들은 680여개 이상의 행성들이 멤버로 있는
우주 연합에서 왔다는 말을 전하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키가 큰 외계인이 우주 연합에 대해 설명을 해준뒤
곧 지구도 우주 연합의 멤버가 될수있다는 말을
듣게된 밀러는 지구가 미래에 우주 연합의 멤버가
되려면 반드시 지구내 모든 인간들이 서로를 위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하자 의아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인들이 서로를 우대하고 사이좋게 지내기 시작
할때 지구에 빛의 자손들이 나타난다는 말을 듣게된
그는 빛의 자손들이 지구에 나타날때서야 지구가
다른 연합 행성들과 마찬가지로 무궁한 발전과
평화를 체험하게 될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림설명: 외계인 얼굴 문양의 퍼즐 모습)


몇시간동안 솔텍과 이야기를 나누고 UFO에서 내린뒤
집으로 돌아온 밀러는 그후 20여년간 외계인들과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눌수 있었다고 하며, 후에 많은
책을 저술하고 비디오등을 만든 밀러는 미국에서
유명한 UFO 전문가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