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gi.com/1-298.html 1950년대 CIA가 개발한 Mind Control 음모론 공개


(그림설명: 1950년대 미 육군의 MK 울트라 패치 모습)


1975년, 미국의 중앙정보국 CIA는 1953년에 벌어진
기괴한 자살사건의 피해자인 프랭크 올슨박사의
미망인에게 개인적인 사과문과 75만불의 보상금을
전달하게 됩니다.

1953년, 미국 매릴랜드의 미 육군 캠프 데트릭에서
민간인 연구원으로 일하던 프랭크 올슨 박사와 그의
직장동료 3명은 육군에서 주최한 파티에 참석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미 육군의 장성들과 국가공무원들이
모인 장소에서 시선을 끌고 싶었던 CIA의 간부 시드니
갓트립씨는 자신의 연구소에서 개발한 Mind Control
(화학약품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방법)을 몰래 선보이기 위해 올슨박사와 3명의 직장
동료의 술에 LSD 성분의 환각제를 집어넣고 "너희
들은 점점 힘이 빠진다"라는 최면을 걸어 본격적인
Mind Control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953년 당시 CIA의 TSS 화학팀장이었던 갓트립씨는
MK 울트라라고 불리우는 비밀 프로젝트를 주도해
나가던 엘리트였다고 하며, 그는 당시 파티에서 CIA
국장이 보는 앞에서 민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1976년 포드 전 대통령에 의해 새 CIA국장으로 선임된 조지부시 전 대통령의 모습)


순간 눈물을 흘리며 이상한 몸짓을 하는 4명의 민간인
들의 이상한 반응에 놀란 파티의 참석자들은 모두
그들에게 시선을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본 CIA의 수석참모 리차드 헴스 장군은
"이게 어떻게 된거냐"는 질문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자랑스럽게 "MK 프로젝트의 시험중입니다"라는 발언
을 한 갓트립씨는 현장에서 체포가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갓트립씨가 현장에서 체포되는 바람에 최면
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올슨박사는
부인과 함께있다가 아무말도 하지않고 갑자기
창문을 향해 달려가, 고층아파트에서 투신, 사망을
하게 됩니다.

올슨박사의 추락사 소식을 듣게된 헴스장군은 당시
파티에 참석했던 나머지 3명의 민간인들을 CIA의
연구소로 불러 그들의 최면을 풀고, 다시 정상인으로
회복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1976년 판문점의 긴급사태를을 조사하는 부시 전 대통령의 모습)


1953년 CIA를 상대로 남편의 죽음에 관한 모든 책임을
추궁한 올슨박사의 부인은 22년이 지난 1975년, CIA
로 부터 개인적인 사과를 받고 75만불의 위로금을
전달받게 됩니다.

2차세계대전중 독일의 친위대 생화학 연구팀은 감옥에
갇혀있던 유태인 죄수들을 상대로 독버섯에서 채취한
특수약품들을 실험하였다고 하며, 이 실험에 의해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SS는 1944년 완벽한 상태의
환각제인 LSD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난뒤 OSS(당시 미국의 중앙정보국)에 의해
접수가 된 LSD 프로젝트는 후에 OSS가 CIA로
바뀐뒤 그들의 요원에 의해 Mind Control 약품으로
바뀌었다고 하며, 1945년부터 1953년까지 미국에서는
2만여명이 넘는 군인들과 병원의 환자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자신도 모르는새 생체실험을 받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림설명: 1968년 현장에서 붙잡힌 로버트 캐네디의 암살범 서란 서란의 모습)


1968년 로버트 캐네디 상원의원을 암살한 서란서란은
암살현장에서 총을 빼앗긴후에도 방아쇠를 당기는
시늉을 하였다고 하며, 이 광경을 지켜본 캐네디 의원
의 한 보좌관은 와싱톤 DC의 CIA본부를 찾아가
서란이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실험체였냐는 질문을
한 몇일뒤 사냥터에서 곰으로 오인받아 사망하게
됩니다.

1996년 미국의 중앙정보국는 미국의 시민들에게 자신
들이 LSD를 이용하여 민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하였
다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존 F 케네디, 로버트 케네디, 존 레논, 킹 목사등을
암살하고 레이건 대통령, 왈라스 상원의원등을 살해
하려한 암살범들은 모두 하나같이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체포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모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살해
동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떠한 배후세력에 의해 Mind Control이
되어버린 범인들은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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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 약을 사용하는 공포의 마인드 콘트롤 범죄




(그림설명: 좀비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만화책)


2003년 2월 19일 콜롬비아의 보고타시에서는 유명한 청년
재벌인 세바도스 시엔테가 스포츠카를 몰고 도심의 고급
술집을 방문한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불명된 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평소에 금품을 노리고 부유층을 납치하는 사건이 자주 발생
하여 늦은 시각에 집에 전화를 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간주한 뒤 경찰에 연락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며 살던 시엔테 가족은 경찰이 술집 밖에
주차된 세바도스의 차를 발견 했다고 하자 그가 분명 돈을
노린 괴한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측한 뒤 인질범의 전화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유명 만화책 좀비 이야기의 겉표지)


하지만 납치된 것으로 추측되었던 시엔테는 다음날 아침
은행에 나타나 전 재산을 현금으로 인출하려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하자 스위스에 있는 다른 사람의 구좌로
전 재산과 비상금을 옮긴뒤 잠적하여 이와 같은 소식을
듣게된 가족과 경찰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 은행의 CCTV 녹화 테입을 보고 은행에 왔던 사람이
세바도스임을 확인한 경찰은 그가 비상금까지 현금으로
인출하려 한 것을 분석하고, 이 사건은 분명 세바도스가
누군가에 의해 협박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가 자진해서
잠적한 사건이라는 추측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얼마후 세바도스가 도심 공원에서 특정
지점만을 쳐다보며 벤치에 앉아 있다가 정신병원으로 이송된
것을 뒤늦게 알게된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통해 그가
은행에서 나온 시각 이후 줄곳 그곳에만 있었음을 알게 되었
다고 하며, 얼마후 세바도스를 직접 찾아가 무슨 일이 있었
냐는 질문을 하려한 경찰은 그가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한
지점만을 쳐다보자 그를 병원에 입원 시켰다고 합니다.

다음날 아침, 자신이 지난 3일간 무엇을 했는지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자신이 왜 병원에 있냐고 물어본 세바
도스는 이와 같은 소식을 듣고 다시 병원을 찾아온 수사관
들에게 실종 당일 처음으로 술집에서 만난 미모의 여인이
공짜 술을 사준다며 건네준 술을 받아 마신 것을 마지막
으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증언을 하여 이와 같은
말을 들은 수사관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유명 만화책 좀비 이야기의 겉표지)


그 후 술집을 찾아가 바텐더에게 세바도스가 사고 당일 혹시
라도 이상한 행동을 하지 않았냐고 물어본 경찰은 세바도스가
수상한 여인이 준 술을 먹고 정신나간 사람처럼 입을 벌리고
한 지점만을 계속 쳐다보다 입 안에서 흘러 나온 술을 양복에
흘려 자신이 이를 수건으로 닦아주려 했다는 증언을 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문제의 여인이 세바도스에게 귓속말을 하자 그가 눈에
힘이 풀린 상태로 어색하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녀를
쫓아 나가는 것을 본 바텐더는 무언가 분명 잘못 되었다고
판단한 뒤 술집 밖을 내다보다 세바도스가 여러명의 청년
들과 함께 대형 리무진을 타고 어디론가로 가는 것을 목격
했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 후 세바도스의 양복에 묻은 술 성분을 조사한 경찰은
술에서 자국의 과학수사 연구소에서 밝혀낼 수 없는 정체
불명의 화학 약품이 섞여있는 것을 발견하고 샘플을 미국
으로 보내었다고 하며, 얼마후 미국의 FBI 연구소로 부터
문제의 화학 약품이 2차대전중 독일의 생물학자 멩겔이
군인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고 상관의
명령하에 어떠한 명령도 수행할 수 있게 고안하여 발명한
끔찍한 약품임을 알게된 경찰은 인터폴에 수사를 의뢰하여
스위스 구좌 주인이 누구인지를 추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유명 만화책 좀비 이야기의 겉표지)


과거에 전범재판을 피해 남미로 도주한 멩겔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 좀비 약은 이를 먹는 사람이 순간적인 최면
상태로 빠져들어 자신에게 약을 먹인 사람의 말 만을 전적
으로 듣고 후에 약기운에서 깨어나면 자신이 한 행동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며, 오늘날 전세계에는 이 약을 악용한
국제 범죄단체가 자살 특공대와 암살자들을 양성하고 남의
금융자산을 송두리채 빼앗는 범죄행위를 연속적으로 벌여
특정인들과 부유층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세바도스에게 좀비 약을 먹여 최면을 건 뒤 그의 전 재산을
몽땅 갈취한 범죄조직을 지금도 찾고 있다는 위의 이야기와
멩겔의 좀비 약 존재설은 과연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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