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해변에 나타난 '자유'                  [AFP 2004-05-17 15:16]



【유타비치=AFP/뉴시스】

세계 2차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벌어졌던 프랑스의 유타비치에서
16일(현지시간) 자원자들이 줄지어 서서 '자유'라는 단어를 나타내고 있다.
다음달 6일은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벌어진지 60년째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