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켄데이스(Candace)와 키에샤(Kiesha) 의 다른 견해

 

빛의지구평화의지구 사이트의 켄데이스가 지구 자전축의 이동을 말한 키에샤를 정면으로 반박합니다.

 

1. 켄데이스는 지구 자전축의 변화를 말하지 않고 키에샤는 자전축의 변화를 주로 말한다.

 

2. 켄데이스는 거대한 지구변화 즉 대재난을 이야기 하고 키에사는 지축의 이동 후 마법적으로 변한 지구의 아름다움을 말한다.

 

3. 켄데이스는 창조자 즉 하나님과 신적 존재들 그리고 인간을 이원적으로 말하고 키에샤는 인간이 하나님이다 라고 한다.

 

4. 켄데이스는 창조주와 신적 존재들의 지구변화 주도를 말하고 케이샤는 인간에 의한 지구 변화를 말한다.

 

5. 켄데이스는 창조주의 사랑을 말하고 키에샤는 인간의 사랑에 의한 지구와 인류의 구원을 말한다.(실제로 연설 중 많이 운다) .

 

* 키에샤는 눈물이 많다.인터뷰 도중에 자주 운다. 특히 멕시코만 사태를 언급하면서...자비롭다는 생각이 든다.

 

정확한 분석이 아니라서 미안합니다.

 

켄데이스  -  http://www.ageoflight.net/menu.html 어번던트호프

 

키에샤  -  http://www.vimeo.com/16812713

 

조회 수 :
3119
등록일 :
2010.12.01
08:34:22 (*.124.130.1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5532/1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5532

액션 불보살

2010.12.01
10:38:12
(*.206.34.10)

켄더스가 말한 주제들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그리고 켄더스 말이 신성보다 지구인의 언어 행동에 매우 가깝습니다.

채널너가 매끄럽게 표현해내는가 거칠게 표현해내는가에 달려있기는 합니다.

 

두 채널러의 특징은 여성인데

켄더스는 남성적 기운 발언이고,

케에샤는 여성적 부드러운 발언입니다.

 

켄더스는 기존 기독교 발언에 가깝고

케에샤는  오칼티스트에 가깝습니다.

 

둘다가 뉴에이지에서 발전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영향성이나 별개의 문제들일 것입니다.

 

 

 

케이샤 발언이 매우 정확한 주장으로 보이는데,  사랑을 중점적으로 표현할 때

인간 대 인간의 서로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매우 정확성입니다.

 

인간은 본래면목이 하나님이다...분리론이 아닌, 통합적인 시각을 주입합니다.

 

기성 종교들은 분리론을 부축입니다.

 

 

5thDim신인류

2010.12.01
10:49:42
(*.61.100.2)

교통정리가 필요할듯...

빙그레

2010.12.01
14:21:54
(*.70.172.100)

키에샤의 관점이 훨씬 좋군요...통합적 시각과 인간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점 등등..

아트만

2010.12.01
20:31:01
(*.229.102.211)

Candace가 전하는 메시지는

CM이 알아서 모든 일을 주관하고 있으니.. 굿이나 보고 떡이나 드시라는 분위기의 내용입니다.

지구 게임의 선수가 CM이고 인류는 관중석의 구경꾼이라면..  우리가 지구에서 체험하는 많은 경험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인류의 존엄한 주권을 강조하지 않는 메시지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인간이 죄인이거나, 무력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무릅꿇고 구원을 애걸하게 만들어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좌절하고 지친 이들에게..   Candace의 메시지가 일시적인 위안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입문단계에 있는 대중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으나,

스스로의 힘으로 얻은 자유와 주권이 아닌것은 하루 아침에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의 주역은 우리들 자신이며,

외계의 모든 문명권의 존재와 천상의 존재들 대부분은 (일부 악역을 선택한 이들도 있지만..)

우리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관중인 우리의 형제, 자매들입니다!

5thDim신인류

2010.12.01
21:35:04
(*.61.100.2)

아트만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천상의 존재들이 (정의의 용사역이든 악당역이든...) 지구인류 보다 영적/기술적 모두 앞선 존재란 점입니다.

 

그런 고등한 존재들이 나쁜 짓도 하고 좋은 짓도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사실상 우린 그들 앞에 속수무책에 가깝쟎습니까?

피랍 같은 건 1993년 이후로 중지 되었다곤 하지만,

지금 상당히 급박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채널링 갖고 사람 햇깔리게 만들질 않나  UFO 타고 묘기나 부리면서 사람 약올리질 않나(최근 20일 사이에 집근처서 자그마치 4차례나 목격했슴다)... 

 

근원 창조주께서는 게임 관람 중이신지 모르겠지만, 

이거 정말 지구인류 힘들어서 못해먹겠습니다.

도인

2010.12.02
03:36:50
(*.210.100.7)

캔더스 메시지를 보지 않게 된지가 꽤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35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436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0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06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177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3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681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798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56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0392
6958 유체이탈 법 [5] [31] 조가람 2010-11-29 3735
6957 M=E*C^2 공식에서 밝힌 방식으로 독일에서 슈퍼 포톤(광자) 개발 [9] [2] 유전 2010-11-30 3083
6956 여기에 e-book들을 올려도 괜찮을까요? [7] 지구종말싫어 2010-11-30 2029
6955 2012년을 알게된 계기입니다 [5] [25] 레인보우휴먼 2010-12-01 2596
6954 한반도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세개의 시나리오. [1] [3] 그냥그냥 2010-12-01 2192
» 2012년에 대한 두 채널러의 다른 견해 [6] [31] 그냥그냥 2010-12-01 3119
6952 지옥끝에서 불러보는 검은 랩소디 [1] 별을계승하는자 2010-12-01 1873
6951 지구영단 마스터들을 실제로 보신 분??? [1] 5thDim신인류 2010-12-01 2506
6950 나사 중대 발표 [3] 조가람 2010-12-01 2530
6949 정말12월 중순쯤에 스타 시스가 일어 나나요 [3] [3] 12차원 2010-12-01 3000
6948 체험 [32] 12차원 2010-12-01 2227
6947 내적 목소리와 외적 목소리비교 [1] 12차원 2010-12-02 2354
6946 스카이라인 영화를 보고서... [3] 미르카엘 2010-12-02 2677
6945 (BBC)우주 이전에 또 다른 우주 있었다 증거발견 [3] [25] 유전 2010-12-02 3995
6944 참 오랜만이네 그랴..;; [2] 미키 2010-12-02 2811
6943 자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자신의 심성의 문제가 외부로 표출된 것이 아닌가? [2] 미키 2010-12-02 3379
6942 대백색형제단 (The Great White Brotherhood) 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십니까? [7] 5thDim신인류 2010-12-02 5305
6941 시험 12차원 2010-12-03 2919
6940 당신의 눈은 정확할까? 앵커링 효과 [2] [6] 미키 2010-12-03 3166
6939 강자아와 신공표- 봉신연의 [1] 미키 2010-12-03 4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