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원래 은하 연합은 물질적 질량이나 차원 측정기의 감지도 피할 수 있는 일명 물질도 아니고 반물질도 아닌 블랙홀의 특이 영역에 존제하는 클로킹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특이 영역은 블랙홀에 입성하는 체험을 할 때 모든 물질이 쭉 늘어지는 것 처럼 보이는 영역에 접어들기 전 그 변두리 외곽에 있는 영역으로 맴돌이 방식의 항법을 통해 물질계와 동일한 시간으로 동일한 형상으로 머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교묘하고 뛰어난 과학으로 물질 자체가 투명해지는 클로킹과는 다른 아주 고도의 기술입니다.

은하 연합은 바로 이러한 기술로 지구 근처에 때가 되면 다다들 것 입니다.현제는 목성과 토성 라인 근처에 초 거대함선으로 교묘하게 숨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설픈 외계인 기술을 흡수한 비밀 계열의 정부나 허접한 과학을 지닌 새력들의 눈을 완전히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거대 함선들 중 플레이아데스 스승들이 리더인 함선 하나가 최근 태양 근처로 이동을 했습니다.그 이유는 태양의 어떤 변화 양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태양의 에너지 측면에서 어떤 인공적인 제어가 필요해서 그렇습니다.미래에 태양이 지구에 미치는  에너지적인 측면에서 어떤 비붕괴 임계치의 군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은하 연합의 도움이 불가피합니다.그래서 이동을 한 것 입니다.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그건 사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가르침입니다.

잘 보십시오.범인들도 채널링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태양을 눈으로 봤을 시 정확하게 시야 거리로 좌측으로 손가락 한 두 마디 떨어진 지점에 정박해 있습니다.뭐...조금씩 이동을 할 수 있으니....아무튼 위치는 그 근처입니다.

아파트 옥상이나 산 같이 높은 곳에서 눈으로 그 곳을 보며 채널링 하면 아마 더욱 더 정확한 채널링이 될 것 입니다. 

조회 수 :
1951
등록일 :
2010.11.26
19:15:43 (*.196.103.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4376/5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43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17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247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037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87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99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127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49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632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378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8612
7002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2007-07-25 785
7001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2007-07-25 1748
7000 명화 감상? file pinix 2007-07-25 1120
6999 전체 속에 부분이 부분이 곧 전체.. [1] file 오택균 2007-07-24 1505
6998 도형과 눈알들. file 오택균 2007-07-24 934
6997 스스로 만든 패턴을 보는것 ^8^ [3] [2] 신 성 2007-07-24 1469
6996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2007-07-24 1392
6995 특수부호 테라 2007-07-24 1148
6994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2007-07-23 1220
6993 빛의 여정 "화순 안양산 모임" 사진 [3] [30] 하얀우주 2007-07-23 1597
6992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file phoenix 2007-07-22 1514
6991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2007-07-21 1457
6990 “전생에 예수였다" 예수 주장 종교 지도자, 인터넷 화제 [2] file 미르카엘 2007-07-20 1533
6989 삼각형의 에너지 [2] 오택균 2007-07-20 1286
6988 "주를 두려워하는 것"(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7-20 1476
6987 거울을 통해 자신을 보자 ^8^ 신 성 2007-07-20 919
6986 허전한 가운데.. 오택균 2007-07-19 1072
6985 희석 [1] 오택균 2007-07-19 901
6984 물방울 file ... 2007-07-19 1606
6983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8] 연인 2007-07-18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