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서야밝히지만 신고가접수되었고, 앞으로도 신고하겠습니다. . 또 추가와 건의! ( 그리고 그간의 계층얘기는 죄송했습니다..)

by 일광 posted Nov 23, 20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저는

 

법률회사 직원인데요. 이 홈피에서 설치는 인물 몇명들이 범죄성을 띈다는점에서 경고차 글을 올리게된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법률회사직원일뿐,, 실제로 법조계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란것을 명시하겠습니다 ^^ 저는 남성이며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이런식의 글을 몇번 앞으로 틈틈히 올릴생각도 해보는것이

 

특정영성인들이 여러사람들을 지속적이고 상습적으로 피해를 주신다는점에서

그리고

이들에게서 두번다시는 이곳분들중에 그 어떤분이라도 피해를 보시면안된다는 사실에서 어쩔수없이 용기를 내서 이런글을 올리게됬습니다.

 

그리고 억울하고 피해당하고 맘여리고 불쌍한 분들의 억하심정을 보상해주는 기회가된다는 생각도 하면서 올리구요.

 

 

요주의 인물 명단

 

날아ㄹ ( 실제 강인ㅎ) - 날아ㄹ 와 강인ㅎ 두분다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명의 증인들과 증거물로 확정된 기정 사실입니다.  그는 자신의 나이와 이력을 속이고 이런 홈피에와서 아닌척 남을 선동하면서 동시에 남을 모욕주어서 괴롭히는 표현을 상습적으로 번복해왔습니다.

 

그는 실제로 한 여인의 돈을 거의 반 사기행각처럼

갈취한후에 ( 이중인격성)

 

나이가 어머니또래인 그녀에게 변태라고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아

 

실제로 피해자가 그를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고 여러명의 증인들과 증거물을 보유하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자숙하고, 그만좀 착한사람들 건들이는 표현하고 싸돌아다니지 마시길바랍니다.

 

일단 돈을 꾸는 행각과, 명예훼손적인 행위 ( 구도랍시고 나불거리시는데 솔직히 구도차원이 아니고 다분히 감정적이고 유치한 언질들과 표현을 그만보고 싶군요.

그리고 이사람만이 할수있는 남을 비방하는 행위의 집착은 정신병이라고 판정이 났습니다.

또한 이전 사건의 공소시효가 아직 유효하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길바랍니다.)

 

 

특정인 삭제 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문종ㅇ - 그는 어떤대상을 첨부터 끝까지 도움은 단한번도 주지 않고, 피해만 주고 첨부터 이용하려고 접근했다는 소문을 들었고, ( 솔직히 사람이 사람에게 피해만 주기는 진짜 힘들거에요)

평소 명예훼손으로 이간질시키는행위도 너무 심각하더라구요. 그가 두통이 심하면 정신과를 가보아야함. 현대의학의 수준을 무시하며 무지한 여러사람들에게 얼마나 세상이 관대하고 의학이 발달했는지 보여주고 싶음. 그의 문제는 다른 이유가 아니고 정신적인 문제로 두통과 성욕이 과한것이니

 

성욕이 과한것은 물론이지만, 자신의 특이취향을 당당하게 불륜이나 성범죄적인 차원에서 강행해왔는데요.

성도착이 문제가아니고 범죄행위에 대한 인지성장애도 보였거든요.

이미 여러명의 피해자가 속출. 종교계여인들을 성적으로 이용하고서도 당당하며 판단력이 이상하여 여러사람들을 괴롭혀왔으니, 치료를 권유함.

 

그는 거짓말을 잘하고 위에 강인ㅎ 님처럼 남의 욕을 적날하게 하며 이중인격적이고

 

그와중에도 왕자병은 있어서, 남이 가식적으로 자기처럼 비위맞추는 표현만큼은 진짜로 사실로 믿으며 뒤에서 늘 남을헐뜯고, 거짓말로 처신해서 대놓곤 누구도 자신을 헐뜯지 못하게 만들어놓고 자신이 믿고 싶은것만 믿고 착각속에 살면서 여러사람을 이간질 시킨 모독죄가 인정됨.

평소 그는 자신을 미화시키며 남을 과장해서 펌훼함.

 

이 문종언씨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방심의 반전묘미가 그의 우스꽝스러운 일생을 지배하는것같이 보이는

 

방심하게 만드는 순박함이 그 사기행위못지않을, 무심무방비죄가 그의 문제성이자 화두라고 생각하면 될듯싶습니다.

그 어떤 명랑만화속 우스꽝 스러운  그 명랑한 변태성괴기스러움이 현대인의 일그러진 자화상 같기도 하구요.

 

얼핏보면 그는 화려하게 튀지 않아서,  사람들이 그의 문제성을 모를수있지만 조금만 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가 일단 소희 왕자병이나 공주병이라고 불리우는 무언가 과장된 자의식을 갖고 있기때문에 사실은 그런사람은 열등감이나, 자괴감같은것이 별로 없고, 그가 항상 진지하게 잘난척하는

 

그점이 상당히 놀라우나

 

저런사람들은 반드시 약한사람에겐 절대로 잘해줄수가없기에, 만일 그가 누군가를 약하게 보지만 그 약자에게 잘해준다고 한다면, 그건 상대방이 그가보기에 완전히 약한게 아니고, 강한면과 약한면이 공존하니까, 그나마 잘해준거지

 

문종원씨가 보기에 자기예상보다 훨씬 약한사람을 발견하거나, 뭔가 상대방의 큰 약점을 발견하게됬을땐

가차없이 절대로 그 약자를 좋아해줄 인간도 아니고, 약한사람을 제대로 함부로 대하는 인간의 전형인지라

약점있는 사람을 누구보다 비웃을 ㅋ 그의

 

문제는 이런사람들이 누구보다 왕자에서 거리가 너무 멀이 떨어져있다는것으로, 일단 그가 왕자에 가까운 능력적인면에서 단하나도 고차원적인면을 자산으로 보유하지 않았단거외에, 일단 얼핏보기에도  문종원씨의 외모를 보면

 

단지 그가 혼혈아처럼 개성을 풍겨서 이상해보이는 외모가 아니고

 

장애나 병의 자국이 남아있는듯한 사람들에게서 풍기는 약간의 불안한 이미지라고할까요.

문씨같은  왕자병자들이 실제로 외모적으로 비루하여

예를 들어서 남자로 치면 난쟁이처럼 키가 150에가깝게 너무 작아 보인다거나, 여자는 몸이 부은것처럼 너무 심하게 뚱뚱하다는 식으로 그들이 못생겼다는것보다는 호르몬장애자 같은 느낌의 방심하게 만드는 

그들을 일단 볼때 틈이 많아보이는 그 외형부터가 그걸보는 타인의 기운이 쉬익 빠지는 느낌의, 그리고 성격도 이상하게 보일수밖에없는 불행한 느낌의 병들어보이는 그 자의식말인데요.

 

제 친구같은 사람들의 눈엔 그가 이상하게 생긴외모는 아니고, 그냥 못생긴얼굴로 보였다고 하는데

경우에 따라 다른사람들의 눈엔

 

뭔가 병의 합병증이나 ,  열병을 앓은 후 얼굴이나 몸의 뼈가 아주 약간 틀어진 정도의 이질적인 외형적인 장애처럼 보이는 이미지말고도 ( 실제 장애자가 자신의 장애는 모르는양, 다른사람의 작은 약점을 비웃던행위를 하던것도 보았는데, 제가 이 부분의 글을 적어넣는이유는 일단 적반하장같은 황당한 그들의 행위를 묘사하고자 적는건데 솔직히 제 묘사능력이 딸리네요; .) 뭐 연예인 양배추 처럼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 알고보니 그의 부모가 부자라서 그가 엄친아였다 라는 식의

 

그런 최소한의 왕자병같은 그런이미지도 아니고,

 

사실은 세상이란말이죠. 실제로 세상사람들은  잘난사람이 잘난척하는 꼴은 못봐도,

 

못난사람은 잘난척하든말든 신경도 안쓰는

또는 나름대로 거짓말까지 해서 처신하는 사람에게 대놓곤 충고도못하게 방어하는,

그 방심과 무심을 무기삼아

 

자기를 동정하는사람에게 그 은혜를 모르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깔보긴 하는데

일단 자기위주로 그사람이 엉뚱한 판단을 해서, 그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걸 유유상종인 다른 자기같은 또라이들에게, 사건의  전체가 아니고 부분만 과장해서 거짓루머를 퍼트리고

또 그걸들은 사람들이 모르고 낚이고 헛소문으로 부풀리고, 서로 돈에 관심은 많아가지고, 제각각 또 돈밝히고 사기치고 뭐 등등의 그런 세력이 형성되는것까지

 그런행위가 다른사람들다수에겐 진짜 괴기스러움으로 인지될것같은데요;

 

 

 

 

김민ㅊ- 위의 문종ㅇ 과 같은과.

서로가 서로를 이용하면서 만만한 대상에게 들러붙어서 괴롭히는 정신병적인 집착이

경찰신고로 일년전쯤에 이미 그들에 관한 신고 사례가  있어서 첨에는 경찰관련업무로 이사건에 관심을 가지게된거거였거든요.

 

( 문종ㅇ 과 김민ㅊ 가 영적인 사람도 아니고 전니 싸이코라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

 

일단 김민똥은 남의 사적인약점이나 치부를 올려두고도 자신의 치부나 약점은 절대로 표현하지 않으려고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공개창에 질투망상으로 나약한사람의 사적인약점을 구구절절 욕설까지 써가면서 창피를 장기간주고도 남을 돕는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지멋대로 표현해와도 세상이 지 중심으로 돌아갈줄 아는 미친생각을 한다는점.

 

- 남을 괴롭혀놓고 남을 돕는다고 착각하는 것만큼  못배운 뇌구조도 없을듯..그런데 지는 누가 왜 못도우게 자기 잘못에 관해선 김민똥과 문종똥이 숨기고 공개적인 게시판에 적지않는지.-

 

그리고 문종똥은 원래부터가, 타인에 대해서는 대체로 아무렇게나 해석하고 의식하는 의지가 강해

 

가령, 지가 좋으면 상대방이 뭘하든 다 멋있고

지가 싫으면 상대방이 완벽하게 뭘하든 다 잘못됬고 대충 아무렇게나 판단하고 표현해서 명예훼손을 오년이상 일삼으로 이곳의 사람들을 비방해왔음. - 이곳에 있는 덜떨어진 사람들의 다수가, 세상에 악인이나 진정한 한심한 사람이 존재할것이라고 믿고 싶어서 단순하게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서, 순수한 자신을 높여줄 악마같은 존재가 차라리 있길바라는

 

십대 초등이나 할수있는 그런 생각을 하는 것들이 있달까요

위에 말한것 다음으로, 이런 유치한 의식구조는 어릴적에 책을 너무 안읽어서 뇌기능 미숙으로 덜떨어진 사람들에게 볼수있음. 여자 영성인들중에도 좀 많잖아요?

 

구체적인 예로 지가 이용하려고 했던 여인이 이용가치가 없고 안섹시 하다는 이유로 영적수준이 떨어진다고

무슨 사이비종교의 섹시함이 영적차원과 통하는양

 

대체로 저세끼가 비방하는 여인에 대한 표현이 대체로 영적인과 상관없이 안이쁘고 안섹시하고, 집안이 어떻고, 그런내용밖에없음

 

게다가 문종똥이 떨어지는 의식구조자인 또 하나의 증거로

 

남의 약점한개를 죽자고 십해이상 남의 약점에 너무 연연하여

뭘해도 그 약점으로 합리화하고 ( 자기가 단점 열가지를 갖고 있어도 자기의 한가지 장점에 당당하며

남의 열가지 장점보다는 남의한가지 약점에 매달려서 끝까지 남만 완벽하길 바라는 의식구조로

 

이정도의 개념은 종교를 안믿는 보통의 시민들도 다 인지할수있는 바보가 아니면 아무도 하지도 않은 이상한 판단력으로

내 친구처럼 너무 나약한 사람밖에는 저런인간들에게 피해보고 이용당해주는 사람도없을것같아요.

 

원래 김민채같은 양아치들이 사람을 관찰해서 저 사람이 약한지 강하지에 관심지대하고, 약하면 무조건 무시하지. 저 사람이 왕따인가아닌가에 연연하기때문에 상대방이 현명하거나, 바른소리를 한다고한들, 또는 이번엔 상대방이 지를 왕따시켜도 끝까지 자신이 보기에 우습게 보이는 사람에겐 뭘해도 인정도 안할것같은 성격이랄까요.

 

변태심리중에 여성의 경우, 남자에게 예민해지는 변태심리가 있다고 들었어요. 남자의 저울질로 다른여자에게 유난히 질투를 하거나, 희안하게 개성이뭍은병적행위로 그 연적에게 집착하지만 그렇다고 그 저울질시키는 남자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심리적으로 변태성이 있다고 하면되겠네요

 

내 친구는 너무 주변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친구의 입장으로 단 한번이라도 '기운내라 널 이해한다' 라고 말한마디 다정하게 해주는 사람만 있었어도 내 친구는 정말 엄청 따스한 존재가 되었을터

인데 변태들에게 갈굼이나 당하구요.

 

김민똥 처럼, 먼저 시비걸기 시작한 사람이 무언가 캥기는 질투의 시작이란것을 잊지말길바랍니다.

혐의가 작아서 기각되고 충고한번으로 끝내는 정도로 끝나긴했었구요.

그리고 이분은 연애하고 싶고 사랑하는대상자가 있다면 밖에서 단둘이서 연애하길바람.

 

ㅋㅋㅋㅋ 김민똥님이 문종똥님을 너무 편들면서 두둔하니까, 야한여자만 좋아하는 문종똥님이 김민똥님과 이미 잤을거라고, 그렇고 그런 그 둘사이를 그걸 지켜보는 바보라도 다 예상할텐데

역시나 술집마담처럼 화내기 좋아하고 유치하게 동물스럽게 영악한 김민채를 지 혼자 순수하게 보는 문종똥과

그 일당은 다들 미쳐서

하긴, 섹시녀가 젤 순수해보인다면야,  그 화류계에서 최강 섹시한여자가 순수한여자다.

 

 내 친구가 문종똥에게 선택받지 못한것이 왜이리 우린 기쁘지??

 

김민채가 문종원에게 선택받아서 부러워서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애정결핍관련 정신장애적 문제는 전문과를 통해서 빠른치유를 권유함.

 

모든 대상을 자신의 존재성을 설명하기위한 도구로 이용하며

외로워서 사람에게 집착하고 특정대상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정신적인 노예처럼 같은 여인들을 모욕하고 영악하고 천박하게 구는 행각이 명예훼손적인데 그런 망상장애는 치료하면 빨리회복됨.

 

그외에도 구도적인 차원과 전혀 무관하게 단순히 명예훼손적이고 보복적인 언행을 공개창에 모욕을 주는 행동을 하면서 ( 임지ㅅ, 빛소ㄹ, 그외등등. 이중 임지ㅅ 님은 금전적으로 사기꾼의 행위를 할 소지를 가진 심리기제를 갖고 있다고 들었음. 그는 남의 약점을 소문내기 좋아하는집착이 있구요 .

 

임지ㅅ 님의 특징은 흔히 우리가 볼수있는 박수무당같이 예민하며 돈을 밝히며 남의 약점에 민감하며 은근히 모든의식이 자기중심적이며, 유치하여,  주변의 지인들도 전부 사기꾼 기질에 - 문종*, 소* 등등 유유상종-

 

남을 배신하고 선정적이며 명예훼손적이며, 이기적이고 게으른성품도 갖고계셔요)

 

다른무엇보다 사람의 약점을 잡아서 괴롭히는 동네양아치가 의식수준이 더 떨어진다는것은 살면서 사회생활해보면서 못느끼는지

끝없이 어릴때처럼 나이가 들어도 사람들 선동하고 남의 문제에 흥미를 가지는 의식에서 탈피를 못하면 언젠간 위의 인물들처럼 사기꾼소리듣게되있음.

실제로  세상에서 성공하지못하는 계층자들이 대부분이 남들에게만 관심이 지대하다는것을 인지하길바람. 다른것은몰라도 그건 진짜 사실임.

 

 

그리고 개인적인바램인데 문란하게 실제로 불륜이나 성행위를 영성계인물들사이에 금지하는 시안이 만들어지길바랍니다.

또한 성희롱이나 성범죄적인 표현이 범죄행각이며 그것에 대한 의식을 운영자가 종교계 지도자가 자격미달로 갖추지 못하면 경찰에 신고가 가능한것을 인지해주길바라구요.

마약이나 약물, 또는 환각적인 의식으로 좋지 못하게 채널링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 남을 헐뜯는 사람에 대한 치료소도 존재한다고 들었으니

그런 자신의 문제를 성찰하는 기회를 만들기 바람. 요즘은 개인의신원을 최대한 보호해주고 정신과관련치료를 해주는 기관이 많다고 들었으니 더욱요. 그리고 약물이나 그관련 이상행위를 하는 인물들 명단도 제가 갖고있는데 피해자들이 피해당한 강도가 클때 타이밍을 잡아서 공개창에올려보겠습니다.

 

채널링이 아니고 헤리성장애나 무속인같은 증세를 가진분들이 스스로 인지를 못하는경우도 그것을알아보는 센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빠른회복을 권유합니다.

 

 

위의 사람들은,

 

 

남에게 관심이 지대하며 화려한물질적 성공을 추구해요.

 

정신병 지수가 누구보다 더 크면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구요. ( 시니님 이 올린 글중에, 모든문제를 자신의 내부로 돌리면 정신병자로 남지만, 모든 문제를 외부로 돌리면 범죄자가 된다는 글이 있던데

 

정신병자이면서 남에게 피해주고 범죄성까지 있는 정신병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기관이나 단체를 통해서 개인의신변을 보장받고 안락하게 치유받길 나는 기원함)

 

싸이코이면서 범죄성까지 있는사람들이

남의 작은 약점에 싸이코니 괴물이니 라고 표현하는 적반하장적인 표현으로 치료를 거부하는데, 강압적인 수단을 써서라도

그들이 범죄행각을 못하게 해야겠음.

 

또한 모든게 자기중심적이라서

자신이 남을 헐뜯어도 이유가 있어서 당연히 괴롭히는것이고

 

남이 자신에게 헐뜯으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생각하는식으로

모든 의식의주인이 자신이며, 모든게 자기중심적인 부조화속의 조화로운 그 어거지합리화가

역시 자신이 믿고 싶은것만 믿게 스스로에게 추종하게 돌아가는 그 뇌기능 말인데

 

그것도 일종의 장애입니다. 그리고 그런심정이

 

반드시 복수를 해서 복수를 위해서 과거의 일화도

끝까지 꼼꼼하게 집착해서 복수하려고 하는 심리도 유발할수 있다고 해요.

 

한예로 그들이 공개글로 이길수없으면 모임을 통해서 남을 비방하는식으로 끝까지 남에게 관심이 지대하다고 하며 영악하며 지능적이며 끈질기다고 하던데 위에 인물들로 피해를 당한 인물들은 진짜 오랫동안 심하게 피해를 당해왔네요.

 

 또한가지 연민이나 책임감이나 죄책감이 없고, 착각을 잘하며 판단력장애의 지수가 크며

잔인하여 개념이 없어보이구요.

 

말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고, 말한마디로 사람여러명을 오랫동안 언플로 매장시키고서도 남의 약점에 매달려서 죄책감이 도무지없음.

 

게다가 위의 인물들은 남을 이용하고 이용하려는 욕망에 당당하게 노출되 있고

용의주도함을 보면 그들에게

 

약한사람이 아무리 충고해도 듣지 않고 영향도 받지 않는고로

이렇게 공개창에 올려야만 저위의 행각들을 멈출수 있다는 점에서 올릴수밖에없었습니다.

 

의식적으로 미숙하고 병든 나르시즘을 동반하고 있음. 남의 약점을 보면 참지못하고 완벽한 타인의 존재를 갈망해보이구요.

그러면서 병적인 스스로를 강력하게 사랑하여

변태성이 극단적이며 욕망이 강함.

 

다시한번 이런글을 올려야됨에 대하여 사과드리겠습니다. 굽신. 하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하여 용기를 내어서 올린글입니다.

괴롭힘이란것도 게임심리처럼 한번이 어렵지 계속적으로 헐뜯고 매장하고 또 술자리안줏거리처럼 쉽게쉽게 사람을 소문으로 자살까지 몰아가게 만들수있다는것을 인지하시길바랍니다

 

항상 남을 관찰하며 남에 대해서 아는척하기를 인정받고싶어하며, 내면적으로 병들어서

분석하기 좋아하며, 협소안시안의 틀에 상대방을 가두고싶어하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적어도 범죄수준까지는 미치지 않길바라는 바로 적어도 정도이상의 사람들만 일단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영성인 여러분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

.

.

.

.

.

.

.

.

 

 첨가했습니다.!!

.

.

.

..

 

.

.

.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이 부분의 글도 제발 봐주십시오!!!!! 종교인의 비리는 종교사이트에 자주 오르는 소제이니 지금까지 무수한 종교인 들에 관한 비리 추적글에 대해 저도 충분히 올려도 된다고 생각해서 올렸고, 이미 과거에 제글을 보고 저를 굳이 비방하려고 타 종교단체에 가입한분의 제보를 들어서 어쩔수없이 올리는점 양해바랍니다.

 

 

 

 

 

 

 

((여러분 잘지내셨는지요. 추가로

 

가촌넷이라는 사이트에 기거하는 가촌이라는 호를 가진, 다만 혼자 깨달았다고 혼자서만 떠드는  이 사람에 관한 글을 새롭게 첨가해보겠습니다.

 

그가 영악하거나 찌질한 왕자병으로밖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요즘처럼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 같은 반사회인격장애에 대한 정보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시점에선

 

이런 글이 더 많은이들에게 와닿을수있다는점이 제겐 무척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솔직히 몇해전까지만 해도 그의 잘못에 관해 제가 폭로하려고해도 그걸 글로 써 올릴능력이 제게 없었던 글쓰기의 묘사능력의 문제점이라던지

 

또 그의 문제를 직접 자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잘 이해할수도없는 그 인간의 개성적특이점이라던지 등의 문제로

 

자포자기심정으로 가촌에 관한글을 상세히 적지 못했답니다.

아래에 제가 댓글로 단 , 그를 오히려 실체보다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최대한 순화해서 표현한 댓글을 제스스로 수정하거나 삭제하려고 해도 그게 뜻대로 이루어지지않는고로

 

어쩔수없이 다른종류의 이 원문글에 수정해넣는점 양해바랍니다

 

 

본디 사기꾼은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치기때문에

이승헌씨를 신고한여자도 그와 절친한사이였던 여성이며, 석용산스님을 신고한 여성또한 그의 애인이었던점을 미루어

 

좀더 깊숙이 그를 체험하고 가까이 지낸

가촌의 전생의 연인으로 지목된 을녀(가명)가 직접 상처받고 가촌에 관한 많은 진실을 직접제게 표현해주심을 미리 감사드리겠습니다.

 

 

가촌이란작자의 문제란건 말이죠.

 

 

사실은 그를 묘사할때 길게 설명할필요가 없이,

 

가촌이란 사람은

 

소희 말하는 사람을 정신적으로 이용해먹는

정신적 사기꾼이라고만 쓰면되지 , 그에관해 이보다 더이상의 군더더기표현은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 돈으로 사람을 이용하는 사기꾼보다 사람의 정신을 갉아먹고 이용하거나 상처주는 행위의 정신적 사기행위가 사람들에게 더 끔찍한 상처를 주기때문에,  정신적사기꾼들의 대부분이

 

일단 기본적으로 말로 상대방을 깎아내리면서 동시에 자신의 장점을 과하게 미화시키는 표현은 그들행위의 기본이며, 평소 그들이 말한마디를 해도, 상대방의 행위에 너무 지나친 부정적표현을 하면서,  사실은 그들이 그것에관해 죄의식이 없고,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반면에 자신에게 누가 한마디만 하면 너무 과도하게 상처를 받는듯해보이는 계급사회못지않을 차별심의 표현행위의 모순과, 자기 잘못을 상대탓으로 돌려서 이용해먹거나, 스트레스해소용으로 모든인간들을 다 사용하던 그들의 작은 일상적 행위속에 뭍어나는 사소한 행위들마저도 저는 그게 너무도 괴기스러워서

 

저야말로 삶을 살아가면서 실제로 정신을 이용해먹는 사기꾼같은 거짓말쟁이에게 몇번 상처받으면서, 저런사람들이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보다 더 사기꾼같다라고 생각을 했더랬으니, 이런 정신적사기꾼을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아 싫어할것이 분명하여 이제야 여러사람들앞에서 당당해서 이글을 써내려갑니다.

 

실제로 세상엔 꼬투리잡히지 않는 법망을 피해 사회성의 테두리안에서 최대한 사람을 약올리듯이 괴롭히는 영악한 일본추리소설속 인물같은 소시오패스가 분명히 많이도 존재할것입니다! 것두 돈이나 몸을 이용하려고 하지 않기때문에,

 

얼핏보면 그들이 사기를 치는줄도 모르겠어서 실제로 그들의 거짓에 많은사람들이 낚이게 만드는, 또는

 

도대체사기쳐서 얻고싶은 자신의 목적이 뭔지를 차라리 호기심이 생기게 하는 인물들이란 특이점이

그가 흔히볼수있는 소시오패스같은 유형의 인물로 저는 거의 확실시되는 심정을 갖고있네요.)

 

 

그는 사람을 배려해서가 아니고

다만 법망을 위해서 위법행위를 하지 않기위해서

그의 인신공격도 그가 비난하는 대상자의 이름이나 대화명을 가리고 은유와 비유를 통해 그 대상자의 존재를 암시하지만

대부분의 자신과 가까운사람들이

그가 묘사한 글속의 비방대상자가 누군지 감을 잡을수있게 적어왔고

그 대상자가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틈을 타서, 그가 없을때만

수십명의 다른 사람들에게 그 대상자의 인명을 밝혀서 그를 비난하는 방식의 처신도 용의주도 하게 계속 지속해왔습니다.

그리고 말을 너무도 극심하게 부정적으로 깎아내리는 표현을 해서

그가 비난한 사람의 약점은 꽤 많은이들에게 인상적인 기억으로 저장되게 주입해왔구요.

 

 

그는 사랑을 모릅니다. 배려라곤없습니다.

 

다만

 

남들에게 그저 돈밝히는 사기꾼이나 성폭행자, 또는 구타폭행을 해서

자기 이름에 먹칠하고, 위법행위로 수감생활을 하고 싶지 않다는

모두 계산된 의도에서 나온 가식적인 배려행위로 보이게 너무도 섬세하게 철저한 , 그러니까 작은것도 놓치지않는 찌질할정도의 신중의 신중을 기하며 위험에서 자기자신만을 대피시키는 일상행위를 자주 하던 그가 ,

그 철저함때문에라도 진짜 남들에겐 그가 가식적으로 계산된 행위를 해보일수밖에 없는데요,, 그의 모든게 가식적인 계획화에 의해 냉정하게 처신하면서, 동시에 자신이 실제로 뭔가를 행하지 않고, 대부분의 행위는 다른사람을 조종해서 그러니까 자신의 제자들에게 부탁을 해서

 

사람을 이용한 유도행위로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는것을 보면

애정이라곤 없는 시체같은 인간처럼보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자기자신은 사랑해보입니다.

그 인간도 돈을 받습니다. 다만 돈의 액수가 많지 않아서이지,  다과회용돈수준만을 제자들에게 받는것으로 아는데, 이부분은 제가 잘모르겠으니 더 조사해 보겠으나,  과거엔 한번에 삼만원 정도 돈을 얻는것같던데, 그걸로 사기꾼이라고 하기엔

 

너무 액수가 적어서 애교스럽네요.

 

 

 

 

 

가촌은 또한

요즘 뜨고 있는 반사회인격장애자인 소시오패스에 버금가는

 

자신은 약점을 최대한 만들지 않고, 틀안에서 약한 상대방을 이용해먹기식의 행위를 하는 용의주도함에

 

찌질함의 극치로, 그가 사람을 비난할때는 차별까지 두어서  약하고 만만한 제자들을

 

무시했다가 비난했다가 무시했다가 비난했다가 도통 그런행위밖에 없는 그의 행각이

너무 정형화된 사기꾼행위를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의 고정된 행위와 단하나도 차이점이 없으며 ( 자신만의 독창성이라도 좀있던지

이건 너무도 자주봐오던 왕자병들린 인간의 전형만을 보여줍니다) 그러니 진짜 사기꾼같고요.

 

또는  다 늙어서 인간을 시시하게 생각하는

능구렁이같이

예리한척하며 고집부리는 늙은영감유형의 전형처럼만 보이는 꼬장꼬장함이 그의 일상행위의 전부로보이기도 하며

 

 그렇고그런 왕자병들린 사람이

만만하고 주관없는 여자를괴롭힐때 하는 행위의 정형성에서 벗어나지도 않아 보이는 답답하게 소름끼치는 그의 행위에

허를 차던 나는

 

그가 보통의 왕자병들린 사기꾼처럼

 

사람의 개인약점을 약점잡아서, 그걸 무기로 그 약점을 가진 사람이 자신에게 반발하면, 마치 저런웃기는 약점을 가진놈이 내게 큰소리치시네 식으로 천박한사람들이 자주하는 무조건 타인의 약점에 기생하는짓도 하죠.

 

그가 또 예리하지도 않다는 증거로

 

그의 제자중에 지나(가명)이라고, 사기꾼이나 술집마담못지않게, 너무 혐오스럴정도로 이기적으로 구는 드센제자의 잘못은 아예 그가 모르기까지 해서 진짜로 무언가를 잘모르는 비예리함을 가진그의 깨달은사람의 기본적인 초능력이 없음을 저는 목격한적이 있었구요. 

 

그러니까 종교인같지 않은 너무 양아치스러운 승부욕에 가득찬 이기적행위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무조건 약한사람의 전생타령으로 싸잡아 너무 괴롭히는게  도무지 종교적인느낌이 안드는 그와 그의 추종자들말입니다. ( 지낟은 가촌못지않게,

 

사람들앞에선 가면을 쓰고 어떤 대상을 위해주는척, 착한척 하면서

 

뒤에서 단둘이 있을땐 그 어떤대상을 깔보고 비웃고, 웃기지도 않는것을 보고 계속 웃으면서

약한사람에겐 만난지 한시간도 안되서 자기본색을 들어낼정도로 보통의 성격나쁜천박형사기꾼스타일의 사람들과 똑같이 행동하던 그녀가

 

다만 약한것 자체가 우습게 보인다고 너무 깔깔 웃지만, 마지 정신이상자처럼 자신의 더큰 약점은 누가봐도 우습지만 그게 비웃어지긴 커녕 누구에게나 괴기스럽게 보일지경인데 스스로 자기주제를 모르거나, 사이비명상가답게 그녀의 예리함은 그 어떤무속인보다 정확도가 떨어져서

이기적인 그녀의 주관에 의해 그녀의 그 어떤판단도 정확한게 거의없더라구요.

 

남의 사소한약점을 너무 과하게 비웃어서 더 이상해보이는

 

그녀가 오히려 자기가 젤 비웃음덩어리인 헛점 투성이에 본인이 이기적인행위를 다 해놓고, 찌질하게 남들이 자길 사악하게 비난하면 어쩌지라고 소심하게 걱정할때만큼은 누구보다 더 나약해보이니 그 찰라의

 

 혐오스러운  이미지는 진짜 구토가 나올지경으로 비호감스러워서 남들에겐 트라우마가 다될정도의 인상적행위라서

 천박한사람에게서 흔히볼수있는 그저

십대 양아치같던데, 그 지낰을 그 가촌은 겁나 아끼더라구요. 사기치는 유유상종이라고 이용가치가 있고 드센여자는 가촌도 겁이나서가 아닐까요.  원래 왕자병자들이 찌질하게 겁이 많음..

 

제가 보기엔 그 는 그  왕자병때문에 분명 한 성격하는 다른사람들에게 치인 과거가 있을법도 했답니다. 그 이후로 더욱 겁이 많아진거겠죠.

 

지낱같은경우은 그 얼굴에 그녀의 이기적이고 저질스러운성품이 다 보이기때문에 대부분의 그녀를 실제로 본 사람들의 다수는 그녀의 그런 좋지 않은 성격을 대충은 다 감잡으니,  뭐눈엔 뭐만 뵌다고 왕따가 왕따만들기 놀이 하다니, 이보다 더 우스꽝스러울수없는 좋은본보기는 그녀본인이 세상에 인과응보는 존재하지 않고

 

자기 닮아보이는 약한사람을 괴롭히면서 악순환시키는 마귀같은행위만이 존재한다는 진리가 지구위를 붕붕 떠다니게 만드시는 이런사람들 대다수와 가촌같은 종교인은 종교인같지도않습니다)

 

 

 

또한 가촌은

 

한 만만한 여자와 어떤 여자를 저울질해서

진짜 화류계남자인 양아치나 소시오패스처럼,

이간질방식을 사용해서 질투많은여자가 약한여자 괴롭히는 방식으로 사람 갖고 노시는 이간질행위를 자주 하던데요.

 

 

나이가 칠십대를 넘어서 이십대여인에게 뻔뻔스럽게 전생의 연인으로 내가 니 애인이라는둥

나이들어서 은교처럼 어린애에게 애정느끼면 애정이라도 주던지 그저 왕자병에

노망든 노인들의 전형적인 행위를 보이시면, 할머니들이 노망들어서 소녀처럼 행동하는거와 똑같아보여요.

 .

 

심지어 깨달은 부처같은 존재에게도 더럽다고 비난하는게 몸에 배여있는 시니컬한

 

 가촌이 유난히 만만하게 취급하는 그사람에겐 그가 뭘하던지 시시때때 가촌이 그에게 사소한것에 완벽해지길 강요당하고 과장당하다못해

그 괴롭힘자체가 끈질김의 역사로 치면 대단하기 그지없는 훈장을 주고도 남을정도의 가촌의 끈질김의 편집행위를 알수있겠더라구요.

( 그가 을녀를 비난할때

 

그 을녀가 학생이고 몸의 통증을 수반한 병이 들었는데도,  그런 을녀의 처지속에서 그녀가 병들어누워있어도 모지랄, 그녀가 돈을 벌지 않아서 무능력하다고 소문내는 그 창피를 주던 황당한 괴롭힙이나 갑자기 전생까지 다 표현하면서 을녀의 문제를 최대한 과장해서 을녀를 죄인만들기식의

 

어거지나 억지를 써서 그녀의 죄를 날조하는 집착에 가만히 있는 을녀가 진짜 자학때문에 병들어 보이긴했답니다. 순진하고 자학기질이 있고 병들어서 감정조절이 아예 안되는 여자에게 장난치는 장난이 좀 지나친거죠. 그리고 이미 병들어서 치료가 필요한 아픈사람에게 너무 과한 모헙을 강행시키는 무책임하고, 을녀의 존재를 너무도 소중히 대할줄모르는, 그렇게 학대하면서 을녀를 연인처럼사랑한다고 혐오스러운소리까지 하는 완전범죄자같은 그가

 

너무도 잔인해서

 

빙의성 정신병자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고 저는 절대로 말을 못하겠네요)

 

 

자기문제는 절대로 표현하지않고

남의 문제는 과장하는

 

너무 똑같이 이기주의자의 전형을 밟으면서 자기는 깨달았으니 실제 왕자병자들관 다르다고 해봤자, 하는짓이 똑같으면 그걸보는 인류인들은 아니, 그에게 낚이는 인간은 위선자나 자기자신을 속이는 사람들만이 그의 행위에 낚이지 보편적인사람들의 당연한 의식으론

 

깨달음자체는 깨닫지 않으면 알수도없을진데

 깨달았다고 떠드는분을 떠받들어대는행위도 일종의 가식적 노력이거든요.

한번은

 

원치 않아서 더이상 나는 당신의 단체에서 탈퇴하겠다고 그에게 그의 과거회원이 그런 얘길해도, 한번 자기조직에 들어온 깡패는 영원한 깡패인지, 가촌은 그 회원에 관해 계속 명예훼손을 하고 그 표현을 시정도 삭제도 안고 약속을 어겨놓고 책임질줄도 모르며

가촌필드가 무슨 북한이나 독재정권속 노예사육장도 아니고

 

영리한 표현을 넘어 상처가 되는 표현으로 사람을 오랫동안 피곤하게 하는 그는

 

 자기가 보기에 순진하고 꽤 어리석어보이는 존재들이  깨닫지도 않은 중생의 존재이면서도 이미 깨달은 사람을 마치 실제로 깨달아서 보게된것인양, 가식적으로 깨달은 사람을 가상현실화 해서 연기까지해서 추종하고 믿어야 하니까

오히려 그가 보는 어리석은 중생에게 한없이 의심없이 심각한 모험을 강행시켜놓고 누구보다 하기힘든 존경을 강제로 받아쳐먹고도 그렇게 받들어주는 시민들에게 감사해하긴커녕

 

또다시 그 중생이 너무 어리석다고 비난을 한다면, 결국 내가 본 모순된 이기주의자들처럼

 

그 어리석은 존재에게 필요이상의 것을 기대하면서

그 어리석은 존재의 어리석음을 필요이상으로 비난하는 그런

 

왕자병자들이 가장 손쉽게 해오는 모순중의 모순을 그도 행하셨답니다.

 

또 본디 사악한사람들이 자신의 사악한행위보다는 응징도 안당하게 처신하니까, 소희말해서 사악한것도 능력이라서 아무나 사악할 힘이 없다고, 사악하게 굴고 응징은 또 잘 안당하게 당당한 그 뻔뻔스러운 처신행위와 반대로

운이없는사람들은 착한사람임에도 뒤로넘어져도 코가 깨지니까, 약한사람들이 누명써서 감옥도 가는 요셉같은존재도 있는 이 세상에서

혼자 끝까지 절대로 손해는 보지않으려는 그건 대단하셔요.

 

게다가 그가 또 예리하지 않다는증거가

 

자기 제자들의 사적사연을 그혼자 그냥은 절대로 알수가 없고, 누군가의 진술을 토대로 그는 그 상대방에 관한 정보를 습득하니까,

오류투성이의 정보로 상대방이 억울해할만하기에 타당한 누명성 모욕행위와

 

상대방의 얼굴이 새빨개질정도의 사적 치부를 알지도못하면서 세밀하게 떠밀어제끼는 그 허술하기짝이없는 그 통찰력을 보면 알수있죠.

 

그가 한때 자신의 연인을 보았다고 떠들어댄 시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가 그리하는것도

정신병의 한 형태로

 

소희 왕자병이나 공주병들린 사람들이

진짜 만만하고, 자기 먹잇감으로 최적의 사람을 발견했을때의 전율과 다를바없는

그런 부류의 정신병자들이 흔히 할수있는 규격화된 자랑행동을 해놓고

 

단지 상대방이 순진하고, 자신이 그 순진한 사람의 얼굴을 보고 그 상대방이 얼마나 더 만만하게 생겼는지 정도를 확인하기위해서 오프라인에서 만나자고 아픈사람에게도 차비를 들여서 자기와의 모임을 종용해놓고

그 행위에 대해 자신의 이미지를 과장해서 화려하게 부각시키는 거짓표현까지 그의 미리짠듯한 시나리오행위가 놀라운 영악함으로 우리에겐 보였으며

 

또 유난히 순진한 자신의 제자를 타 제자들보다 정도이상으로 영악하게 상처를 주는 놀라운 센스까지... 그모든게

 

그가 너무도 찌질해 보이는데다가, 자신의 장황한 인신공격행위에 비해, 상대방의 초라한 대응에만 너무 과하게 반발하여

 일방적인 레일을 끊임없이 달리는 과대망상자의

 자의식으로

 혼자만  철천지 원수처럼 사람을 펌훼시키면서 자신의 사람을 향해 과격하고 극단적인 똥이나 개, 기생충에 비유하는 심각한 표현에 대하 사과한마디 없던

 

그 극단성이

 

진짜 이세상에 존재하는 영악한 왕자병환자들과 단 한개도 다를바도 없으니 사람의 에고에 무수한 상처를 내는

 

그는 안예리하고, 애정이 없고, 인간의 정신을 이용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자존심처럼 알리며, 인간을 지나치게 비난하며 타인의 약점에 민감해서 남의 약점에 들러붙어 사는 것같아요.  그는 허락이라도 받고 한 개인을 제각각 비난해보길바래요. 앞으론 누구든 그에게 피해를 보면 경찰에 신고해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

 

 

 

.

.

 

 

그리고 아직 신고진행중이란표현 대로 앞으로 영원히 신고는 진행됩니다.

 

 .

.

 

 

PS

 

 .

.

 

 

댓글을 지우는것도 못하게 관리자님은 홈피관리를 도대체 어케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이 추신글은 진짜 다른곳에 표현해야 되는데 이곳에 표현하게됬죠. 어짜피 이글자체도 가입해서 자게안에 적어도 무관한데, 일부러 죄송해서 사년전에 이곳에 이글을 첨올리던 당시에도 때되면 우리가 이글을 알아서 지우고 떠나가려고 했는데 지금 글을 못지우고 있던건

 

여러가지 이유이며 그중

 

누가 허위 비난까지 해서 그것을 신고할때까지 기다린다고 못지우고있었던것도 있네요. 지금 제가 하고싶은 표현은

 

 이전에 우리가 적은 두번째글은 어쩔수없이 사정이 있어서 적은글이라서 우리도 바쁜데 진짜 짜증내면서 글올렸는데,그리고 원래 까페에 회원이었던 저는 자게에 글도 썼었는데, 이홈피에 얼마나 오랫동안 온갖 얘기들이 올랐는지 아십니까.

일단 관리해주시는분들은  공평하기라도 해야지 왜

 

불공평하더니 나중엔 하고많은글중에 제글만 지웠는데요? 누가 뇌물받았습니까?

 

그리고 굳이 지우는 이유는 왜 적으셨나요. 지우려면 공평하게 비방글 다 지우던지, 버젓이 실제 명예훼손글은 놔두고 굳이 신고하기엔 애매한 다른시각으로 볼수있는 문제성의 글은 지워서 자기야말로 주관이 묻은 행위를 자기 맘대로 하셔도 된다고 생각하신겁니까.

 

이곳에서 이전부터 떠돌던 그 많은 글의 관리는 왜 엄격하지 않으시고 하도 상처를 많이받은

 

사람들중 한명인 제가 그때 유난히  바빠서 그당시 2012년경 사건에는 관리운영진들에게 필요없이 굽신거렸던 상처받은 내 마음이 ㅋㅋ(그 나의 비굴하게 자학하는면때문에 다들 나를 깔보나봄;;)

 

만일 왕자병양아치가 날 괴롭혔는데, 자기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돌아가면, 당연히, 그 왕자병양아치는

자기가 진짜 잘못한것도 모르고, 우주의 행운이 자기를 향한다고 혼자 망상할텐데

 

사람 위협하고 괴롭히는 약올리는 인간들때문에

 

결국 우리가 화가나서 신고까지 하게 만드는

약자 키우기 시스템 그거 좀 그만좀 하길바래지네요. 종교인들이 더 약자에게 심하죠. 아무리 생각해도이곳에서  뭔가 이상한일들이 많았던것 으로 들었는데, 혹시 단체로 이상한사람들이 많기때문일까요.

 

솔직히 이전엔 운영자들이 너무 부정적이고 심각한글이 보이면 그냥 지우고 모른척했거든요.

 

무슨 확인되지 않은것을 추측해서 비방하는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들이 더 많이하고, 협박까지해가면서 이곳에 있지도 않은 증거를 나열하거나, 추측성표현을 계속하는건 이곳분들의 주 특기인데, 그당시 제가 반발하지 않은것은 내가 착해서 그리고 바빠서 겨를이없었네요. 과거의 익게글도 조사할예정이에요;

 

 

 

대부분의 시민들은 진짜 깜짝놀랄만한 사건들이 과거에 많았죠

 

 

 앞으로 내가 신고한 사람들 명단을 저희도 신고당하지 않는범위안에서 공개적으로 게시할까 생각도 해볼정도로 진짜 사악하고기본이 안된 그들은 이곳에 가입하지 못하게 하거나 주의요망을 원해요.

 

 꾸준하게 거북이달린다라는 영화처럼 우리같은 선량한 사람들이 사실은 거북이에 가까운거같은데;;;

 

  

이제는 타이밍이 늦어서 여론단체 네티즌들도 거의 이곳을 잊었으나

 

이전에 지워진글은 베릭인가 하는분도 명예훼손을 자게에 쓰셔서 그당시

 

제 친구들 다섯명 ( 진짜 정확히 사람인원수가 다섯명이었고, 고등학생까지도 있었음) 이 까페에 가입해서

 

그 글아래에 댓글로 전문적인 항의를 하려고 해도 가입이 안되서 삼일동안 고생했는데 홈피 좀 잘만드셨다면 가입절차도 제대로 안되게 하셨다고 원망사지 않죠. 그리고 솔직히 스토커처럼 남의 사적인치부를 계속 햘퀴는 사람들이

 

소름이 끼치는데  보통 야쿠자같은 일본깡패들이 사람을 제압할때 도덕적으로 가르치는척하면서 사람을 제압하는 깡패짓을 한다니까, 도덕적으로 가르치는척 하면서 사기꾼이나 깡패처럼 사람을 살살 괴롭히는 회원의 짓이

 

애정결핍입니까. 대체 뭡니까. 이 홈피의 게시판들에서 떠드는 소리에만 집착해도 편집증인데 이곳에없는 남의 프로필이나 사적인얘기 다 후벼파서 잘못도 아닌것을 몰래협박하는걸 즐기며 괴롭히는짓을 왜하냐 그거죠.

 

전문가도 정신병으로 치부할 도대체  경찰에 잡혀봐야 정신차리겠나요. 경찰조사를 해보면 피해자나 나보다도 사적인생활이 엉망이던 협박행위를 하던 이상한분들아 제발 적당히 하시지 너무 오랫동안 이상하게 구는 소름끼침에 관해 그게 솔직히 관음증처럼 변태심리입니까?

 

그들이 채널러가 아닌 증거로, 내 지인이 일부러 이미지관리를 위해서 어딘가에 적은 지어낸 표현을

마치 자신이 초능력으로 알아낸듯이 이곳에 표현하지만, 그자체가 이미 거짓인데다가, 그점이 일단 스토킹의 증거물이 되는 되다가

보통의 채널러완 아예 다른 표현의 뉘앙스를 풍기는

진짜 우습기 짝이없던, 완전 미친거 같은 유치한 변태처럼 들러붙지말길바래지던데요. 뭐 사기꾼은 아무나 되는줄아세요. 

 

상대가 무심하니까 일방적으로 더 재미가 들려서

 하도 내세울거없는 현실생활에 타인만 갉아먹기로한 그딴짓들이 징그러운게 아니고 소름끼칩니다. ( 내가 먼저 그를 비난한게 아니고 그인간이 우릴 비난했는데 왜 제글만 지워지지? 그리고 그런인간들의 글은 그냥보기에도 진짜 누가봐도 가증스러워 보이는데, 그런걸 사람들은 그냥 왜 두는지 모르겠고, 그렇게 그인간처럼

 

아무리 남을 위하는척 가면을 쓰고 뭔가를 표현해도 남에게 상당히 피해가 갈수있는 단어를 써서 표현하는

 

이중적인 의도의 표현은

이미 의도자체를 떠난 명예훼손이 성립되는지라 

 

우리가 그를  이미 일년전에 신고를 했더랍니다.

 

그리고 조사를 해보니 그중 어떤이는 그의 행적을 볼때 본디 종교인도 아니고 다른 의도로 이곳에 들어온 가능성이 크다고 경찰이 얘기하시던데

 

이미 전과기록도 있으셨던듯한 

 

이곳의 어떤분은 마치 실제로 과거 해킹까페의 대화방에서 자주볼수있던 분의 정형화된 행위로, 남의 정보를 재빨리 캐내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무슨순 채널링이나 종교성없이 자기가 얼마나 웹사이트정보를 빨리 캐치해내며, 인맥도 없으면서 지식정보를 자기머릿속에 보유한것도 아니고 그냥 남의 정보를 캐내는 그것만을 자기잘난척을 하고 싶어하는지를 너무 유치하게 들어내고 싶어하는 가증스러움이 보이고, 나이도 나이에 비해서 너무 어린애같아서 정신이 이상하게 보이는 증거물밖에 없던데요.

 

미리부터 제글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나를 낚을 준비를 해온걸로 바보라도 알수있는  **의 행위의 가증스러움요.

 

 

ㅎ 누구라곤 말못하겠는데,

자기가 무일푼에 남자화냥놈에 가까운 인간으로, 제글이 가난뱅이자체에 대한 그런식의 묘사가 없는데도, 대부분의 시민들이 보기에 **가 지혼자뜨끔해서 본인이 알거지란걸 왠지 다 느낄수있는 표현을 하지를 않나

 

마치 그 회원은 뭐하나 내세울것도 없으면서 남의 정보를 캐내는 협박적인능력만 있어서 그걸 과시하고 위협하면서도

고작 그것도 능력이라서 내 친구에게 그걸  인정받고 싶어하던지, 내 친구가 자길 안좋아하니까

실망이라도 한 변태 처럼만보입니다. 사람들이 바보같아서 니 행동을 보고 감을 못잡는줄 아냐고 니보단 다 똑똑할 사람들의 눈치를 모르겠는지 ?? 한마디로 그는 기독교얘기 할게 아니고 변태같이 징그러운 관심을 가진 사람처럼 우리들의 눈에 보이고 그게 더 눈에 띕니다. 오죽하면 파출소직원도 그 얘길 했는데 진짜 다른분들은 이미 다 느끼죠.

 

 

그리고 일단말입니다. 누군가가 저를 해킹을 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 해킹이 사실은 많은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행각지라,  그피해의 실제존재이유가 사람들에게 의심을 산다는것 외에

실제로 그런 해킹을 당했다고 가정하면, 당사자가 얼마나 피곤하고 상처입는지를 누구나 소름끼쳐하면서 상상할수있을진데

 

일단 인터넷의 소름끼치는 여러가지 범죄중에 말이죠. 해킹부터 사람을 무섭게 괴롭히는 기상천외한 행위들에 대한 일반시민들의 생각중

일단 누구나 드는 생각이 그 이상한짓을 왜할까 차라리 호기심이 생기는데

 

일단, 사람들중에,

 

내가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는데, 이년이 넘게, 나의 약점을 꼬치꼬치 기생충처럼 들러붙어서 ( 이런것이야말로 기생충이라도 해도됨. )

아니, 상대방이 반응도 안하는데, 무슨재미로 저랬는지

남의약점에 기생하고 자신의 컴에 무언가 시스템을 장착시켜서, 남의 명의도 훔쳐보고 계속 약점을 캐내서 주시해서 집착하고,

 

그러니까 나라면 2년이 아니고 2달만 되어도 그런짓을 하면 남들에게 반발을 사고 응징당하는데, 2년이 넘게 혼자 저렇게 심한표현을 해오던 액션인가 하는 정신병범죄자와 몇명의 인간들행위요.( 그리고보니 내가 저런사람들에게 틈틈히 시달려와서 나쁜짓을 배워서, 학습에 의해 사람의 약점을 찝는 표현을 한 기간이 있으나, 그래도 저것처럼 2년이 넘게 대놓고 저러지를 않았음. 그리고 그것도 내가 모른척하니까 - 사실은 그 사람의 표현행위를 본적이 거의없지만;- 계속적으로 지칠줄도 모르는 저게 미쳤나. 진짜.

콱 저세끼집에 찾아가서 멱살쥐고 패죽여버릴까보다. 그리고 한때 제가 뒤에서 몰래 그 대상자가 안보이는곳에서 비난을 한적도 있었지만, 저세끼처럼 대놓고 3년이넘게 내가 박근혜씨도 아닌 유명인도 아닌데, 나같은시민에게 저렇게 한다는게 신기할 저 씨발세끼가 뒈져봐야 정신차릴까요)

 

삼년째 넘게 연예인도 아닌 사람에게 알수도없는헛소리 짓껄이면서 남의 자신감을 깎아내리는동시에 자신의 자신감을 높여가면서, 혼자 행하는게

 

그거야말 노예학대보다 더 이상한 영악한 행위이고

그게 정신병적이면서 소름까지 끼치는데, 상대방은 지 표현행위를 거의 보지도 않는구만

혼자 수절한사람마냥 나같으면 외로워서라도 하지도 못하겠구만  꼴에 신고는 안당하려고 대놓고 지적질은 못하니까 비꼬아 틀어놓고,  너무 남의 약점만 연구한다고, 그 세끼가 대머리인거 아세요? 여러분. 머리털이나 심어라.

 

진짜 되는일없는 인생을 아무에게나 화풀이한다고 누가 그걸 그렇게 생각안하겠어요?

저런짓이 쉽지 않거든요. 그런 꾸준함으로 공부를 해도 오급자격증을 딴 국가공무원이 다 되겠음. 

 

소유권분쟁으로 서로 노예소유권을 주장하며, 상대방의 의견은묻지도않고, 징그럽게 두명이선 질투해서 싸운다 싸워. 그것도 올릴거같이 남자네 남자. 진짜 올릴것같네요.. 그래서 결국 우리가 신고했습니다. 그의 아이피를 육개월이상 관찰해왔거든요. 진짜 어이가없었어요.

여하튼

결국 일이 크게 들어날지모르니 지금은 아무도 신고얘긴  하지 말아주세요. )

 

 

저의 유도하에 신고당한 사람들중 반 이상이 이곳에 다시는 안오는걸 보면

신고하긴 잘한것같아요. 

 

컴퓨터 기술과 해킹기술도 가르치는 까페에서

 

대화방같은곳에서 여러명이서 한명의 웹사용자를 계속 관찰해가면서 그 사람을 조사하고 다 같이 돌림빵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조폭들이 뒤에서 암거래 하듯이, 인터넷에도 반드시 양아치는 존재하죠. 해커들만의 비밀대회가 있어서, 해킹하는 사람이 대회에서 이미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와 같이 겨루던 다른 대상자를 컴퓨터에서 나가게 거의 전원폭발식의 행위가 있던 진짜 이상한것들이 넷상에 많아요

 

 

우주와 외계인에 대한 정보들은 진짜 중요하긴 한 지금의 시대이니까요. 미국과 나사등의 행위를 주시나 하지, 지구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해도 모자를 시기에 사람에게 들러붙어 자양분을 빼가는 지저분한 인간들이 되지 맙시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