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물결 파장.
태양풍. 유전: 내가 원래 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것인데, 위 동영상 연구를 잘 하면 우주는 닫힌계라는 사 실과, 기존에 잘못 알고 있던 우주의 연령과, 또 다른 빅뱅의 점진적 순차적 그러나 불확정성의 원리로 수 많은 빅뱅들의 현상을 발견하여 기존에 태초의 빅뱅만을 설명하는 현재의 이론을 넘어 설 수 있을 것이다. 2010.11.20 16:58

유전:

내 블로그에는 이미 우주가 닫힌계라고 주장한 글들이 있는데, 우주가 닫힌계라는 가설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것을 몰라서 발생하였던 중력(반중력 포함)이론이나 암흑에너지(암흑물질은 제외)에 대한 오해도 없어질 수 있겠지.

우주가 열린계이고 절대 無의 공간을 빅뱅의 파장만이 달리고 있다면, 그러한 현상이 인간에게 관 측될 수 있을까?

또 빅뱅의 파장과 함께 달리고 있는 공간에서 시간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이미 형성되어 있었다 고 생각하게 만드는 별들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파장 또한 반대 파 장에 의하여 이곳 지구로 수백억광년을 달려 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사실 수백억광년 이라는 의미 또한 공간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생긴 또 다른 오류가 포함 되어 있다)

태양풍의 동영상에서 달 또는 지구의 면적만큼 비워진 태양풍의 공동(空洞)현상을 채우기 위한 역 작용은 마치, 골프공의 딤플을 생기게 한 빠른 스피드로 날아가는 골프공의 뒷면에 생기는 공동현 상을 채우기 위한 역작용과 비슷한데 이것은 중력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인다. 이러한 현상이 왜 우주 공간에서도 똑 같이 이루어 지고 있는가? 지구 대기와 같은 구조를 이루고 있는 서로가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는 힘의 근원은 무엇으로 부터 시작 되었는가? 만약 닫힌계가 아니라면 이러 한 연결 상태의 유지는 가능한가?

지구 대기권은 우주로 분리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만큼의 닫힌계이다. 대기의 구성 성분에 따라 층 을 이루면서 차곡 차곡 쌓여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왜 우주로 빨려 나가지 않고 그대로 지구 상 공에 머물러 있는가?

조회 수 :
3395
등록일 :
2010.11.21
03:30:12 (*.163.232.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3749/b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3749

유전

2010.11.21
03:37:15
(*.163.232.122)

위 2개의 동영상이 나오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주소만 따로 올립니다.

 

유전

2010.11.21
12:32:01
(*.163.232.122)

빅뱅의 진행 순서 : 욕계 -> 색계 -> 무색계. 

조가람

2010.11.25
21:02:33
(*.172.141.107)

다차원 과학에서 이해하시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우주는 닫힌 계라기 보다는 '끝이 없으면서도 끝이 있는 계' 입니다.다시 말해 우리 우주의 모든 은하계들은 우주라는 공허한 공간의 풍선 안에서 마치 표면에 달라 붙어 있는 형상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 빅뱅은 중심도 주변도 없는 그냥 풍선의 부피가 팽창하기에 그 표면의 은하계들이 그 풍선에 달라 붙어 있기에 서로 멀어져 간다고 느끼는 것 입니다.

그래서 구지 우주의 중심을 찾을려면 조물주가 숨을 불어서 풍선을 팽창시키는 영역을 찾아야 하는데 그 곳은 초공간으로써 오로지 차원적으로 수학적으로 좌표가 정의 될 뿐 우주 어느 공간에도 그런 초공간은 존제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길..........

유전

2010.11.26
02:25:38
(*.163.232.122)

조가람님이 내 글을 제대로 읽지 않고, 댓글을 달았다고 판단합니다. 본문에 보면 분명히,

 

"지구 대기권은 우주로 분리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만큼의 닫힌계이다" 라는 글과 마찬가지로

 

우주도 또 다른 공간과 오고 가는 곳이 따로 있겠지만, 지금의 우주와는 완전히 구분되는 다른 공간이 있고

그 공간은 우주라 불릴 수 없으며, 그렇게 구별짓게 되는 작용의 현상들 속에서는 충분히 닫힌계 라고 쓴 글입니다.

 

아래 글은 이미 다른 곳에서 써 놓은 답변으로 이것도 답변이 되리라 봅니다. 참조하세요.

 

유전:국어학자 또 등장했네. 폐쇄계[closed system, 閉鎖係, 닫힌계] [명사] <화학>주위와 물질 교환을 하지 않으나 에너지 교환은 할 수 있는 계. 비슷한 말 :폐쇄계.////고립계(Isolated System)란 자연과학에서 외부와 상호 소통이 없는 물리적 계를 가리키는 용어.//// 유전: 가짜영혼(假我, 아트만)이 윤회하는 곳 이외에 진짜영혼(眞我)이 출입하는 곳은 또 있으니까 완전한 고립계는 아니다. 니가 영혼을 믿든, 믿지 않는 영혼의 무뇌아이든, 세상은 영혼을 믿는 인간이 훨씬 더 많다고.  2010.11.21 15:43 

 

조가람

2010.11.26
18:19:08
(*.196.103.241)

그렇군요.저는 그냥 대세적인 물질적인 은하계 형상을 설명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78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85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63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48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596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69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102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22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98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4675     2010-06-22 2015-07-04 10:22
16098 초월자가 선사한 탈출구 [6] 희구자 3449     2011-01-19 2011-01-20 17:25
 
16097 희구자 액불 네러님 질문 있습니다 [2] [5] 12차원 3449     2011-01-14 2011-01-16 20:08
 
16096 우리 나라에 벌어지는 기현상 얼굴 이쁜 요가 자뻑녀 [6] 조가람 3448     2020-01-29 2020-01-31 15:01
 
16095 멸망은 없을 것 그러나 지구전환-상승(개벽)은 온다... [12] 네라 3447     2011-08-10 2011-09-03 13:11
 
16094 아틀란티스와 뮤의 단편들 [25] 하지무 3445     2006-04-07 2006-04-07 21:40
 
16093 니비루 행성과 2012년 종말론 예언한 제타토크는 의문임(속임수?) [1] [64] 베릭 3444     2011-04-20 2011-04-20 03:31
 
16092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당대종(목건련)과 소귀비의 이야기 (귀비취주) [40] 대도천지행 3444     2011-01-23 2011-01-23 03:00
 
16091 헤즈블라와 예멘, 선전포고 임박 / 미 항모 블러핑 실패 / 러시아 대공 시스템 지원 아트만 3441     2023-11-03 2023-11-03 14:49
 
16090 문재인 정부, 코로나백신 성분 명확히 밝혀라 [1] 베릭 3439     2022-02-19 2022-06-03 00:10
 
16089 깨달음을 성취해서 무아로 사라지시거나 아니면 [5] [23] 오-래 3436     2011-08-19 2011-09-03 08:43
 
16088 전생윤회의 진실 ② 카르마(業)의 에너지와 그것의 졸업 [13] 목소리 3435     2010-01-12 2010-01-12 04:39
 
16087 스타시스와 나의 삶 조망 [5] 김경호 3434     2007-11-28 2007-11-28 23:30
 
16086 궁금하고 머리속이 혼란해서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3] 다물 3434     2002-05-31 2002-05-31 18:46
 
16085 영적여행 총 맥락 잡아 드림 12차원 3432     2010-09-29 2010-09-29 14:37
 
16084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48...북한상황 / 참고사항 [2] 아트만 3430     2021-01-19 2021-01-19 21:41
 
16083 미숙한 자손들이여...... [2] 초월자 3423     2011-01-22 2011-01-23 02:46
 
16082 한국의 신동, 천재들 민정 3421     2011-05-15 2011-05-15 19:37
 
16081 미국 대선주자들의 영기장 [4] 무동금강 3419     2016-11-06 2016-11-10 19:47
 
16080 채식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신지요 ;ㅁ; [1] [31] 알렉스 3419     2010-08-31 2010-08-31 20:17
 
16079 귀가 멍멍합니다. [3] [37] 고야옹 3418     2011-03-18 2011-03-20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