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볼때면 사회에 잘 적응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일부러 사회를 떠나는 사람도 있지만 적응하려해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 줄 압니다. 예를들면 어떤 모임에서 잘 동화되는 사람과 억지로 맞추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잘 해야하는 운명이라 생각입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쉽게 쉽게 가는 인생 과 해도해도 잘 안되는 인생
이네요.  저는 모두 후자에 속하네요..아마도 전생의 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쉬운인생을 살기엔 업보가 많은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지금..축구를 보러갑니다. 아직 다 못썻는데..다음에 마저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