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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위 내용 베릭이 말하는 내용을 읽어봤는데 한마디로 대꾸할 가치가 없다.

베릭 =액션의 심보가 놀부인데, 무엇을 기대하랴?

내일부터 일 열심히 하거라.

 

그대가 말한 윗글 처럼 그대가 살고 있나......그대는 그렇게 행실이 아니하다.]

 

베릭 =네 행실이나 잘 관리하셔! 어디서 감히 행실 운운하는가?

너같은 거짓말질은 아니하며, 추측을 사실이랍시고 떠벌대지도 아니한다.

네가 뭔데 내인생을 저울질하는데? 네가 심문관이냐?

나는 네가 게시판에서 보여준 언행적 모순을 증거로 해서 판단했을 뿐이다.

 

나는 선입견이니, 직관이니 하는 선판단을 아니한다.

즉 후증거들 확인후에, 후판단을 한다.

 

 

남을 다 네 밑이라고 판단해야 직성이 풀리냐?

그게 바로 개인의 살길만 궁리한자의 속성이고 판단수준이라는 것이다.

네가 공동의 살길을 생각한다면  너의 판단의 설정자체가 방향이

바뀌게 된다.

 

 

 

이것은 분명이 해라.

너희가 [로보토이드] 및 [사고조절자] 발언을 통해 인격모독을 먼저 시작하였고,

나는 그것을 받아드려 나의 해석을 한 것이다.

그것은 색다른 무순 용어가 아니라, 기존에 나와 있는 내용에서 너희 채널링 서양식으로 표현되는 것으로....

나는 이를 내면에 빛과 영의 교감 합일로 묘사했을 뿐이다.

주로 많은 채널링 메시지가 그것, 내면으로의 접속을 강조하고 있으니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베릭 =인격모독이라고 느낄 필요도 없다. 로보토이드가 사고조절자를 받아들이면 해결되는 법이고, 로보토이드의 속성에 해당되는 언행을 더이상 노출하지 말도록 하거라. 말의 무책임성에 대해서 반성하도록 하거라.

 

지레짐작의 판단을 이런 공공장소에서 남발해서는 안된다는 소리이다,

상대가 적이라고 생각되면,

상대의 모든 글 자료를 철저히 연구해본 후에야 도전을 하도록 하거라!

 

 

너희가 너희 말대로 사고조절자를 휙득하든 말든 너희 일들임은 나는 판단할 가치는 내게 없다.

다만 너희들이 강조를 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던진 말이다.

너희는 너희의 길을 가면 되는 것이다.

모두가 너희와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다.

얼마나 명백하고 간단한가.

개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운명을 책임지는 것이다.

두 말할나위없이 명백하다.

 

베릭 =맞는 말! 이하동감

 

 

이점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베릭의 행동은 한 번 자신의 사상과 신념에 반한다고 보는 대상을 철저하게 2분 법적으로 아군을 분명이 구분하는 배척하는 행동을 종종 오해 받을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 보편적인 대중 종교인들에게 자신의 동일한 종교적 신념태돌이에서 가족관념이 강하여 타 존재를 배척하는데 투철합니다.

 베릭 = 가해자가 누구였지? 누가 먼저 공격을 시작했었지?

            칼과 창을 던지길래 방패를 내밀었더니,

그 방패가 종교적신념이냐?

            .

 

최근 '목소리'님의 이야기에....베릭이 극단적으로 반감을 표시하는 내용이나

'자연의' 님에게 댓글로 적의를 표현을 하는 행위나....

 

베릭= 상대방이 자신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극단적 반감이라고 몰아붙이냐?

자연의 님이 내가 아니라 액션에게 경고성 훈수를 두었으면 참조를 해야지, 

언제까지 봉창두드리는 소리 할것인데? 

 

 

 

이전 잊을만한 '오블리가토'님 얘기를 끄집어 내는 얘기나 '12차원'님을 끄짚어 인격모독을 일삼는 짖은...그리 보기 좋은 예절이 아니라고 봅니다.

 

베릭 =오블리가토의 행패질을 액션이 그대로 모방하는데, 부끄러운 줄 알고, 12차원은 게시판에서 베릭이 사탄이니 어둠이니 하면서 직접적인 적대를 한 장본인이었고, 심지어 조가람님에게조차 어둠이라고 덤빈 작자였다. 액션아 네 하는 짓이 더 웃겨!

제발 12차원의 개인 변호사노릇 자처하지 말거라!

 

보십시요. 12차원님이 그들에게 인격모독을 하고 비하발언을 했는지 욕을 했는지 아무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주장이 다르다는 것 뿐 이였지요.

 

그러한 12차원님을 지금도 베릭이 욕설과 인격비하를 하는 것은 비이성적인 행동입니다.

 

베릭 = 12차원은  내가 처음에는 오랫동안 그냥 넘겼다 그러나 지난해말에 한반도 전쟁터진다는 헛소리 우기기 계속했고, 여름에 날 겨냥한 적대적 언행을 먼저 반복적으로 도모하였다.

 

지난 연말과 올 1월 초 넘버 3인들이 액션에게 인격모독과 반말을 일삼는 짖을 해왔으며 이 행동은 비이성적인 행동입니다.

광분은 저들이 함에도 타인에게 광분한다고 싸잡는 짖은 창피한 줄 모릅니다.

 

베릭 =액션이 그동안 게시판에서 선입견에 가까운 설정을 미리 한후 그 설정에 사람들을 대입시키고서 저울질과 판단질의 비하를 일삼아와서, 그 짓거리들을 그치라고 요구한것이 인신공격이냐? 그리고  광분이라는 단어는 오블리가토가 쓰던 용어인데, 내가 그 단어 왜 쓰냐고 하는 것도 불만이더냐?

 

창피한 것은 액션이지?

왜 계속 말에 대한 무책임성을 남발을 하는 것인가?

 

 

특히 12차원님을 인격모독하고 욕설을 퍼붙는 이유는 주장이 판타지 호러 라는 내용에서 이들이 반박하는 내용이죠.

 그러나 이들의 스타시스 시나리오와 에루살램호 우주선 대량착륙설도 사실 신빙성 없는 얘기들입니다. 스타시스가 자주 실폐 하죠. 왜 실폐할까요? 여러분에게 진위를 맞끼겠습니다.

베릭 =스타시스가 공동의 살길을 위한 최악의 사태를 대비한 대안책이라고 알리면, 네 머리속에는 공동의 살길 이라는 개념이 잡혀야 한다.

아직도 네 개인의 살길에만 눈이 멀어서, 네 주장이 더 우월하다고 시비거리삼는 중이더냐?

 

 

뭐 뭍은 개가 뭐를 뭐라 하는 태도는 웃끼는 얘기지요.^^

베릭 =어이구~~~~~~~~~~~ 사돈 남말하고 있네요

 

-----------------

아래 적색 부분은 액션이 주로 초창기 주장하던 내용이죠. 인류 집단의식이 하기 나름에 미래란 여러 잠제성 중 일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을 펴면서. 순식간에 마법처럼 일어나는 경향은 희박하고 3세기 이상이 걸릴 수 있다고 주장을 폈으며, 이는 다른 호스트 일부도 그때 당시 의미를 내포하는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베릭도 그 주장을 펴고 있고, 스타시스를 옹호하고 ....에루살램호 우주선 거대 방주들이 대기에서 빔으로 끌오올린다는 주장들을 펴고 있습니다.

 

베릭 =아직도 개념에 헤매는 중이냐?

아직도 내가 그 초등생 12차원과 같은 주장을 한다고 착각 중이더냐?

 

5차원은 200년에서 300년 걸린다 즉 2세기~3세기 걸린다.

스타시스는 5차원의 차원상승이 아니다!

단지 지구의 최악의 재난을 대비한 일시적인 사건을 일어난다 이다.

보호하는 측면의 일회성 의미의 사건이지,

그것이 마법의 빛몸이 되거나, 5차원 차원상승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주선을 탑승하는 조건은 바로 5차원이 아니라,

4차원 의식만 이루면 탑승이 된다.

카르마 청산51% 통과는 4차원 의식을 달성한 수준을 의미한다.

 

 

스타시스 이후에 지구는 200년에서 300년을 걸쳐서

4차원과도기를 통과후에

5차원의 완성형 사회를 이룩한다고 한다 (인간세계의 5차원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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