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한집에 한권씩은 있다는 뜻인데?
어디서 개구라를
어디서 개구라를
2007.11.19 14:29:33 (*.35.71.3)
1250만부가 팔렸다는 말한적 없으며
한국에서 <1250만부 판매목표>라는 글이 책표지에 적혀있습니다.
와전된 말만 듣고 진실한 사람을 계속 헐뜯으려 한다면 그대가 곧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이 됩니다.
부디 진실을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지시길...
한국에서 <1250만부 판매목표>라는 글이 책표지에 적혀있습니다.
와전된 말만 듣고 진실한 사람을 계속 헐뜯으려 한다면 그대가 곧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이 됩니다.
부디 진실을 통찰할 수 있는 혜안을 가지시길...
2007.11.19 14:32:35 (*.35.71.3)
어디선가 본 글이지만 허경영의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책이 교보문고인가(?)에서 베스트셀러 10위안에 들었던 적이 있다고도 하더군요. 참고하시길...
2007.11.19 16:03:22 (*.243.2.3)
"제 2의 박정희! 허경영" 의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
1,250만부 판매목표의 이 책이 전국 베스트셀러가 되고 한류열풍을 타고 일본에서 3,000만부,
중국에서 5,000만부 판매를 추진하는 등, IQ 430의 천재정치인 허경영이 동방역사의 주인공으로
2005년 미국으로부터 유엔사무총장 후보로 추천되었고, 2007년 17대 대통령 당선 가능후보로
급 부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이 출간 1개월만에 베스트에 오르며 그동안 독자들이 보내온 81만여개의 격려 편지와 E-메일,
1,750만명의 홈페이지 방문내용중 공통된 점은 .. (책 뒷면 부록에 편지일부 공개되어 있음)
01. 책을 펼친 순간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고 감격해 6번이나 읽었다.
02. 책을 읽는 내내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03. 허경영은 우리가 기다리던 예정된 대통령이라고 확신한다.
04. 허경영의 불가사의한 성장과정을 보니 하늘이 예비하신 분이다.
05. 20년간 공화당을 지켜온 의리있는 허경영 총재에게 경의를 표한다.
06. 이 책을 읽고 보니 하늘이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07. 5,000만 국민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하며 영구 보존해야 한다.
08. 다음 대통령 선거에 꼭 출마하면 반드시 당선될 것을 확신한다.
09. 책을 읽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선물하고 다닌다.
10. 허경영 총재의 상상을 초월하는 선견지명과 비전을 보았다.
11. 민족을 사랑하는 혼과 얼을 책을 읽는 내내 느낄 수 있었다.
12. 박 대통령에 대한 오해가 풀리고 존경하게 되었다.
13. 현재의 썩은 정치를 청소하고 우리나라를 세계속에 우뚝 세워달라.
14. 책을 세번 읽고 내용이 논술에 나와 서울대에 합격했다.(서울대 김영진)
15. 허경영은 우리민족만이 아닌 세계적 지도자가 될 것이다. (변호사 박관용)
16. 미국이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와 안보와 경제를 살리고 아시아의 화폐통일과
아시아 연방통일을 주장하는 것을 보니 광개토대왕의 화신인 것만 같다.
17.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위해 결혼때 1억원씩을 무상으로 주고, 출산시 마다 3,000만원을 지원
하는 것과, 65세이상 노인들에게 매월 50만원 건국공로수당(노인수당)지급, 중소기업 취업
자에게 매월 100만원의 쿠폰 무상지원, 바이칼호수와 캄차카 반도 매입계획 등은 참으로
놀라운 발상이다.(전 국방부장관 윤성민)
추천사 - 전, 민주공화당의장 백남억/37페이지
추천사 - 전, 박 대통령 비서관 15년. 현, 민주공화당 고문 장국진/39페이지
추천사 - 전, 박 대통령 1급 경호원10년. 현 민주공화당 고문 이명화/42페이지
추천사 - 사단법인한국역술인협회 이사장 청풍 김은신/44페이지
* 목차소개 *
01. 기룡지상(騎龍之相)의 52세의 박정희 대통령과 20세의 허경영/48
02. 박 대통령과 나의 신비한 구사일생/66
03. 19세의 거지 고학생이 한국 첫째 재벌의 아들이 되다/83
04. 박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이 되다/86
05. 금강산도 식후경이니 민주화는 숨기고 산업화를 기른다는 도민양산(韜民養産)을 실시해야
합니다./94
06. 견자타부(見子打夫)란 전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은 역사에 남는다는 사실입니다/102
07. 고래는 성게를, 호랑이는 고슴도치를 먹을수 없듯이 한반도는 육어부지리(六漁父之利)입니다/106
08. 극동에 있는 소련의 핵미사일 기지 한 개를 구입해야 합니다 ./108
09. 브레즈네프의 팽창주의 독트린과 닉슨의 축소주의 독트린을 이용해야 합니다/112
10. 죽은 진시황제가 살아있는 12억 중국인 먹여 살리는데도 그때는 반대 하듯이/114
11. 한라산 백록담에 물을 가득 채워 폭포와 양수발전소를 만들면..../117
12. 소련의 바이칼 호수와 캄차카 반도를 매입하여.../120
13. 전국을 4개도로 축소하고 서울,강화 등 수도권을 강화하여 황해시대를 열어야.../123
14. 각하는 청룡상인데 청룡은 가난의 먹구름을 걷어낸 뒤 황급히 떠나야 합니다/125
15. 각하! 지금 각하의 가까이에는 후계자들이 너무 멀리 있습니다./127
16. 비정리법권천(非情理法權天)은 비용지덕운천(非勇智德運天)이니/130
17. 박첨지삼대홍두건(朴僉知三代紅頭巾)/133
18. 히틀러의 아우토반 고속도로와 박 대통령의 경부 고속도로의 차이/137
19. 각하! 영웅은 말을 만들어야 합니다. 새마을운동(新村運動)이란 이름이 어떻습니까?/140
20. 박 대통령의 논산 훈련병 호출/143
21. 3선 개헌이 마지막이라는 약속을 꼭 지켜야 합니다/146
22. 김대중 후보는 74세를 넘어야 대통령이 됩니다/148
23. 한치 앞을 모르는 엘리트 장관이 어찌 나라의 일을 봅니까?/150
24. 김대중 후보의 이름이 한글, 한문, 영문이 각각 15획이니 15대 대통령이 됩니다/155
25. 항자불살법(降者不殺法)뿐 입니다/158
26. 위기의 박 대통령 당선시킨 닉슨과 S종교 단체의 P교주/160
27. 박 대통령과 닉슨, 케네디의 공통 숙명/162
28. 삼성(三星)은 세개의 별이므로 설탕과 섬유, 반도체와 같이 작은제품을 주력사업으로 해야.../164
29. 자식이 아버지의 종아리를 때리는 견자타부(見者打夫)가 가장좋은 정치입니다/173
30. 각하! 공장에서 일하며 배우는 방송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을 만들어야 합니다/176
31. 내가 3선 개헌 대통령이 되자마자 유신을 생각한 이유는/179
32. 미래는 우월민족주의인 유대인과 자주민족주의자인 한민족의 두뇌 대결의 시대/181
33. 정치는 이상이며 역사는 현실입니다/183
34. 그래도 각하! 이후락을 북으로 보내야 합니다./185
35. 김대중 선생의 진짜 납치범은?/187
36. 김대중 선생은 90살을 넘길 것이며 꼭 살아 옵니다/191
37. 김대중 선생 납치는 각하를 제거하기 위한 신호탄..../195
38. 해와 달은 나란히 있어야 밝을 명(明)자가 됩니다/198
39. 1970년부터 1980년 사이에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이 죽게 됩니다/205
40. 육 여사 저격의 진범은 따로 있습니다./208
41. 예수님은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는데 나는 청구동 집 한칸이 있으니/211
42. 요즘 내 꿈에 매일 집사람이 나타나/214
43. 미국의 최종 목표는 각하를 제거하는 것입니다/218
44. 남침 땅굴 발견에 이어 캄보디아, 월남 공산화와 남침 일보직전/221
45. 핵무기 노적봉전법을 서둘러야 합니다/223
46.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나를 없애려는 쿠데타 정보가 들어와../225
47. 석가탄신일 공휴일 제정 반대한 미국, 소련 핵기지 한국 인수를 논의한 소련/230
48. 유신 이후 내 말보다 미국대사의 눈치를 보는 각료가 너무 많아. 진짜 독재자는 바로 미국이야!/233
49.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소련, 가무버 해안의 한국 핵기지 인수 추진/238
50. 소련은 한국을 원하고 미국은 북한을 원해?/241
51. 각하! 이제 착륙(사퇴) 준비를 해야 합니다/245
52. 김종필, 김대중, 김영삼 중 누가 내 뒤를 잇겠나?/250
53. 저는 17대 이후부터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 아닌 진천사대천명(盡天事待天命)
의 대통령이 되고저 합니다/258
54.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지도자는 가고, 국민을 희생시키는 도둑 지도자가 나타나..../264
55. 박 대통령의 서거 원인은 대한항공 B707의 소련 무르만스크의 이만드라 호수 불시착/266
56. 김형욱은 강도에게 시실리아 섬에서 죽었어!/272
57. 마르코스 대통령은 예금통장이 3,150개라니.../278
58. 의리로 상관과 함께 죽게되는 순장의 관상인 차지철 실장과.../282
59. 김재규의 박 대통령 제거 쿠데타 기도/286
60. 케네디와 닉슨, 박 대통령을 데려간 제 3의 세력/291
61. 김재규는 왜 7개월간 인질로 있다가 사형 되었는가?/295
62. 고속철도 코아페(Korea Air Fly-train) 건설제의/298
63. 이제는 예정된 지도자만이 이 나라를 구할 수 있어!/301
64. 산 사람 따라간 사람은 죽고, 죽은 사람 따라간 사람은 사는 시대!/303
65. 박 대통령이 물질혁명이었다면 나는 정신혁명을 마무리하여.../305
66. 2001년 1월 18일, 부시 대통령 취임식에 한국정치인으로서 유일하게 참석하고.../307
67. 국회의원 출마자격 고시를 실시하여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줄이고../312
68. 고등학교때 부터 전공과목 1과목만 시험을 보게하는 조기 전공교육실시로 과외 완전해방을.../315
69.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누구에게나 매월 50만원의 건국수당(노인수당)을 지급하며,가난의 대물림을
막기위해 결혼때 국가에서 1억원씩 지원하고, 출산시 3,000만원을 지급하여 저 출산을 막고.../317
70. 가정집에 단 한장의 세금고지서도 나가지 않게 세급제도를 직접세로 바꾸며, 35가지의 세금제도를
소득세 한가지로 통합하고.../319
71. 어음보험공사를 만들어 부도어음 문제를 완전히 없애고, 생명복제와 영혼복제를 접목시켜
세계경제를 제패하여 국민소득 5만불 시대를.../322
72. 한국원화를 아시아 공용화폐로 통일하고, 아시아 연방통일을 추진/325
73. 매년 버리게되는 12조원의 심야전력으로 무공해 수소가스를 생산, 석유수입 80%를 줄이고/327
74. 민주화만 내세운 대통령들이 재벌해체를 추진하다가 대기업들이 경영권 방어를 못해 외국기업에
줄줄이 넘어가../330
75. 전국대학생 설문조사에서 복제하고 싶은 인물로 박 대통령이 90%의 지지로 1위, 그 다음이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332
76. 나쁜 국민은 없다. 나쁜 지도자가 있을 뿐이다./334
77. 국립묘지 호국영영들 앞에서 취임식을 하고, 국호를 코리아세계연방(KOREA WORLD
UNION)으로/337
78. 2007년 17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UN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 한반도와 아시아의 항구적인 평화/339
79. 가정 살림살이 압류를 할 수 없게 법을 바꿀 것이다./341
80.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겨서 핵보유국인 북한에 대한 안보를 확고히 하고, 한글을 세계의 언어로
유네스코에 등록시키며, 제2의 나라살리기 새마을운동을 강력히 추진/346
초판발행 : 2000. 1. 1
17판발행 : 2007. 4. 30
저 자 : 허 경 영
발 행 처 : 도서출판 새나라
발 행 인 : 허 성 우
등록번호 : 제13-997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6-2 여의도백화점 B/D 927호
대표전화 : 02-783-0644-5
E- mail : huhky47@hanmail.net
홈페이지 : www.gongwhadang.or.kr
* 이 책의 수익금은 어린이 소아암 재단에 지원되어 가난한 어린 소아암 환자의 치료와 생계에
지원 됩니다.
2007.11.20 10:53:38 (*.159.168.43)
오늘 허경영 후보님 연설내용이
전부 무궁화꽃은 지지 않았다 책에 실려있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하시는 양반
책부터 잘읽어보시고 가정을 살리면 그쪽 양반은 혜택 안받으실려 그런 한답니까..
그런소리를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합시다...
전부 무궁화꽃은 지지 않았다 책에 실려있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면서 헛소리하시는 양반
책부터 잘읽어보시고 가정을 살리면 그쪽 양반은 혜택 안받으실려 그런 한답니까..
그런소리를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합시다...
2007.11.20 13:30:42 (*.99.21.182)
허경영: 새나라 출판사는 나와는 아무 관련이 없고 어린이 소아암을
무료로 치료해주고 어린이들의 각종 질병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재단
법인 어린이 소아암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며 책의 수익금은 100%
어린이 소아암 재단에 기부되게 되어있다. 다만 내가 어린이 소아암
재단의 고문으로 있을 뿐이다. 책이 1250만부가 나간 것은 사실이
다. 그러니까 전 국방부장관이었던 윤성민 장관은 나와 전혀 모르는
분 인데도 책을 읽고 1000여권을 서점에서 사서 5년 간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다니는 것이 일과라고 했다. 그러니 일반사람들이 책을
읽고 보통 몇 십 권씩을 선물하고 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터뷰 발췌- -_-;;
무료로 치료해주고 어린이들의 각종 질병을 무료로 치료해주는 재단
법인 어린이 소아암 재단에서 운영하는 것이며 책의 수익금은 100%
어린이 소아암 재단에 기부되게 되어있다. 다만 내가 어린이 소아암
재단의 고문으로 있을 뿐이다. 책이 1250만부가 나간 것은 사실이
다. 그러니까 전 국방부장관이었던 윤성민 장관은 나와 전혀 모르는
분 인데도 책을 읽고 1000여권을 서점에서 사서 5년 간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다니는 것이 일과라고 했다. 그러니 일반사람들이 책을
읽고 보통 몇 십 권씩을 선물하고 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인터뷰 발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