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처님 당시 길에서 부처님을 만나면
악담을 하며 흙을 집어던지는 이교도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교도 중 한 사람이 부처님께 욕을
하며 흙을 집어던지자 그것이 바람에 날려
이교도의 눈과 얼굴을 덮쳐 고개를 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편이 아니라 해서, 또는 나의 의견과
다르다 해서 상대방에게 악담을 퍼부어서는
안되오.  내가 당신에게 앙심을 품지않고,
당신의 악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허물은
고스란히 당신에게로 돌아가오
마치 당신이 던지 흙이 당신의 얼굴을 더럽히듯이..."
<김원각 /시인>
조회 수 :
887
등록일 :
2004.02.12
10:32:59 (*.101.5.2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469/c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469

석이

2004.02.13
05:04:18
(*.30.138.102)
웃기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이런 속담도 있죠..

김세웅

2004.02.13
08:50:00
(*.73.13.95)
"내가 당신에게 앙심을 품지않고, 당신의 악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허물은
고스란히 당신에게로 돌아가오 마치 당신이 던지 흙이 당신의 얼굴을 더럽히듯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450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534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348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161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31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640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802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93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718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127
17038 펀글,, [2] [2] 백의장군 2003-10-08 888
17037 제니퍼/A & A 리포트 nesara- 1/2/2004 [26] 이기병 2004-01-03 888
17036 5월 1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일곤 2004-05-22 888
17035 2004년 6월의 금성의 통과( 키라엘)- 6/2004 이기병 2004-06-02 888
17034 읽지말고 관심을 아예 꺼버리세요. 이은영 2005-10-18 888
17033 호주 시드니 국제모임 숙소예약 김진욱 2006-03-29 888
17032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2006-06-22 888
17031 헤즈볼라가 무장해제하면 평화가 올까 [1] file 순리 2006-08-08 888
17030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2007-05-29 888
17029 선사님의 열의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3] 태평소 2007-10-25 888
17028 5천명을 먹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2007-11-17 888
17027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2021-07-07 888
17026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2021-09-23 888
17025 크롭서클, 우주의 공통된 언어. 가이아킹덤 2021-11-29 888
17024 의식과 자각 [2] 레인보우휴먼 2021-12-08 888
17023 ※※ 허경영은 어떻게 해서 기적적으로 대통령에 당선되는가?? !!! ※※ Friend 2021-12-15 888
17022 유럽 재봉쇄 몸살… “백신 강요는 나치와 같다” [1] 베릭 2022-01-03 888
17021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2003-02-23 889
17020 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2003-03-30 889
17019 라엘리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몰랑펭귄 2003-04-06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