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플레이아데스의 미라] 뿌리 뽑기
alliswell추천 2조회 7524.07.02 09:06댓글 2

플레이아데스의 미라: 뿌리 뽑기

2024. 7. 1

채널: 발레리 도너 Valerie Donner

안녕하세요: 저는 플레이아데스 상위 위원회의 미라입니다.
저는 오늘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여러분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구 위원회의 일원으로서 발언합니다.
저는 이 위원회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며
수년 동안 일해 왔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현재와는 다른 관점에서
이러한 사건들을 바라보시길 권합니다.
어쩌면 낡은 3차원의 세계가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을까요?
5차원 이상의 더 높은 의식으로 나아갈 때
낡은 세계의 낯선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예, 그 에너지들은 이상하고 약간 뿌리째 뽑힐 수 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인문학적인 행동을 기괴하고
심지어 바보 같다고 관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들이 결정을 내릴 때
뇌에서 무엇이 단락되었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실제로 여러분을 한계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합리한 비이성적 행동은
3차원 지구의 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감수하지 않을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많은 사람이 방향을 잃었습니다.
모든 사람을 통제하던 과거의 오래된 요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더 높은 의식에서는
이러한 오래된 요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낮은 기술을 사용할 필요도 없고
확실히 낮은 의식 없이 신성한 흐름 속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눈가리개를 벗고
실시간 시야로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깨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축하합니다!
세상이 더 무의미해질수록
여러분은 5차원으로 더 멀리 올라갈 것입니다.
낡은 세상의 지도자, 조직, 시스템, 통제 등의 시대가 떠나면서
여러분에게 오랫동안 필요하고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가 주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은하계 가족으로서,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모든 면에서 여러분을 응원하며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을 위해 여기 있습니다. 저는 미라입니다.

https://eraoflight.com/2024/07/01/mira-of-the-pleiades-uprooting/

 

 

https://cafe.daum.net/taosamo/6POO/640

 

조회 수 :
693
등록일 :
2024.07.02
11:38:15 (*.111.2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8251/81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82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17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257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07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89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04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346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535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66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44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9416     2010-06-22 2015-07-04 10:22
17252 추카추카 [1] Hanson, Choe 36756     2002-02-10 2002-02-10 22:58
 
17251 수고 많으셨읍니다!!! [55] 손세욱 21186     2002-02-14 2002-02-14 11:51
 
17250 멋진 공간, 추카드리고 감사드립니다. [1] [66] 이주형 18164     2002-02-15 2002-02-15 06:39
 
17249 케네디를 암살한 자는 퀴즈! [4] 서윤석 19974     2002-02-16 2002-02-16 00:05
 
17248 반갑습니다~ [12] 김일곤 16694     2002-02-16 2002-02-16 01:59
 
17247 수고 하셨습니다.. 이승엽 15316     2002-02-17 2002-02-17 22:23
 
17246 [re] 설 연휴 잘 들 보내셨습니까??? 손세욱 14568     2002-02-19 2002-02-19 17:58
 
17245 [re] 설 연휴 잘 들 보내셨습니까??? [37] 16314     2002-02-18 2002-02-18 23:42
 
17244 설 연휴 잘 들 보내셨습니까??? [27] 손세욱 15396     2002-02-18 2002-02-18 01:30
 
17243 [re] 행성활성화?? [11] 15060     2002-02-19 2002-02-19 10:24
 
17242 행성활성화?? [51] 날오름 17431     2002-02-19 2002-02-19 07:44
 
17241 [re] 한 동안 연락이 없더니 [56] 14567     2002-02-19 2002-02-19 10:27
 
17240 한 동안 연락이 없더니 [58] popeye 14952     2002-02-19 2002-02-19 09:33
 
17239 반갑습니다. [1] [4] 심규옥 14684     2002-02-20 2002-02-20 22:25
 
17238 안녕하십니까 [1] [3] 이성훈 14457     2002-02-21 2002-02-21 18:58
 
17237 봄날은 오고~ [1] [32] 김일곤 13951     2002-02-25 2002-02-25 00:23
 
17236 진문씨, 목요일에..... [33] 날오름 13993     2002-02-26 2002-02-26 21:59
 
17235 [re] 헷갈림!!! [1] [1] 손세욱 14425     2002-03-02 2002-03-02 12:17
 
17234 헷갈림!!! [47] 손세욱 13905     2002-03-02 2002-03-02 01:58
 
17233 저 오늘 고향 갑니다. [3] [36] 이진문 13904     2002-03-02 2002-03-0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