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출처: 학인연... 작성자 :포항 이상훈

==========================================================


화이자가 직접 공개한 부작용리스트 입니다.

심지어 일부분 입니다.

백신을 만드는 제약사에서 스스로 부작용을 공개했는데 정부는 백신 부작용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부작용을 전혀 고려치 않고 계속해서 백신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수십만명의 피해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수천명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수만영은 병상에 누워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단지 우려, 걱정만할뿐 목소리를 내지는 않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백신 부작용 피해자 카페 세군데에 부작용리스트 기사를 공유했다가 한군데에서는 강퇴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두군데 피해자들은 소중한 자료라고 고마워 했습니다.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 모임에서 화이자 백신 부작용 리스트를 공개하는 것을 꺼려한다는 뜻은 이미 그곳은 백신 찬양세력에게 점령당했다는 뜻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한 앞으로 여러분들은 계속해서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부작용중 일부인 1200여 가지의 부작용이 있다고 제약사가 공개했음에도 불구하고도 백신을 접종할 합리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병명이 어떤것들인지 보셨나요?

저희 딸은 희귀병중에서도 희귀하다는 자가면역 뇌염을 진단 받았고 원인을 알수없는 뇌전증을 진단 받았습니다. 건강보험에서도 극희귀병이라고 합니다.

화이자 부작용 중 자가면역성 질병이 매우 많습니다. 자가면역 뇌염도 당연히 부작용 리스트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이상반응 신고도 했고 피해보상신청도 했습니다. 6개월여 지난 뒤 결과는 어떨까요?

기각을 100%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만큼 예상이 쉬운 곳도 없습니다.

저희에게 결과는 중요치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이러한 결과들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떠한 경우에도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백신 패스 같이 행도에 제약이 생기면 아마 반신반의 하면서도 접종을 하실겁니다. 저희도 그랬습니다.

먹지 않고도 살수있는 미국산 소고기 때문에 수백만명이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자신들과 상관없는 세월호 때문에 수백만이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중대한 문제에 왜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신 부작용을 말하는 사람들을 불편해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이야기 해주는 사람들인데 말이죠.

대한민국은 참 이상한 나라입니다.

조회 수 :
3002
등록일 :
2022.08.13
04:54:45 (*.142.182.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3717/3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3717

베릭

2022.08.13
06:12:32
(*.235.178.233)
profile

사람들이 머리가 덜떨어진 인간들이 은근히 많은것 같네요.

겉보기는 멀쩡해보이는데 상대해보면 진짜 이 인간 왜 이렇지? 이해안가는 사림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복잡한것은 생각하기 싫어하고, 충동적이고 감정적인데

해외 유명 제약회사라니까 믿고싶고 숭배하고 싶은것인가요?

사대주의 사상 개념?

즉 해외 명품과 브랜드에 미쳐서 쓸데없는 허영심의 노예로 사는 한심한 국민들이 많듯이 백신도 무슨 브랜드 명품이나 되는듯이 착각을 하는것일까요?

아무튼  머리의 뇌인식 기능에 하자가 있으니까 좀비떼같이 처세를 하는 것이겠지요.  이나라의  국민들의 국민성에 하자가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오래전부터 실망했기 때문에 더이상 기대도  안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64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719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65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35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562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031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022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132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95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4721     2010-06-22 2015-07-04 10:22
2813 창조물의 타락 자하토라 2668     2011-11-11 2011-11-11 21:59
 
2812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 하톤 베릭 2668     2021-11-04 2021-11-04 18:28
 
2811 = 지구역사상 가장위대한존재 드디어 나타나다 = [3] [24] syoung 2669     2002-07-18 2002-07-18 16:02
 
2810 인간복제를 통해 인류 영혼을 외계인 영혼으로 대체 [67] 미미 2669     2002-10-14 2002-10-14 23:47
 
2809 아시아의 가치... [9] 네라 2669     2012-04-29 2012-05-01 20:38
 
2808 10천무극이란 어디를 말하는가?-3차수정 [3] 가이아킹덤 2669     2014-03-08 2014-03-09 14:43
 
2807 니르바나Nirvana는 지금입니다!! [1] 노머 2670     2005-04-11 2005-04-11 11:22
 
2806 콰아아앙! 전쟁 전략의 기술이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의 권력 이양: 역사상 가장 놀라운 군사 작전! 전례 없는 전쟁! 아트만 2670     2024-05-28 2024-05-28 11:05
 
2805 제 얼굴 공개ㅋㅋ...두 번 째 [1] file 조가람 2671     2009-05-03 2009-05-03 21:25
 
2804 우울증 걸리면 지능이 낮아지나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671     2012-02-15 2012-02-17 17:04
 
2803 조작된 "유태인 대학살(Holocaust)" [3] [52] 베릭 2671     2012-05-20 2013-05-16 04:34
 
2802 비둘기 리포트 - 주초동향 [4] 아갈타 2672     2002-07-20 2002-07-20 00:07
 
2801 스스로 꿈해몽하기-화장실편 라마 2672     2002-11-04 2002-11-04 15:48
 
2800 외계인23님께 강력히 요청합니다. [3] 선사 2672     2007-09-03 2007-09-03 14:29
 
2799 난 셀단땜에 집팔고 논팔고 주식도 처분했당께 [7] 가이아 2673     2002-07-18 2002-07-18 13:36
 
2798 옴아훔의 비밀한 경계 [2] [34] 무동금강 2673     2012-10-28 2012-10-31 19:54
 
2797 중성자방사선의위력(외계인의 도움이 절실한 이유) [40] 12차원 2674     2011-06-23 2011-06-23 18:03
 
2796 어느 한쪽에 치우 치지 마시길 [6] 12차원 2674     2011-08-02 2011-08-05 12:27
 
2795 '그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20] 조가람 2674     2013-06-02 2013-06-09 00:10
 
2794 본영을 만났습니다. [20] 가이아킹덤 2674     2014-03-01 2014-03-04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