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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현재 나는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같은 시대와 같은 시간에 미국에 나의 전생이 살고 있다고 하면 어떨까요? 실제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전생을 이야기하면 먼 과거에 살았던 생을 이야기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시간적인 순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번째 생을 살고있느냐의 순이라는 것이죠.

그게 어떻게 가능하느냐면, 높은 차원에서는 시간이란 같은 곳에 있어서 전생이라고 해서 굳이 과거로먼 보내진 않는다는 것이죠.

여러분이 잘 아시는 북한의 최고 리더 있죠? 그 사람은 사실 15000년전에 지구로 와서 환생한 존재이지만, 지구에 온지 24번째 환생이래요. 먼약 그 사람이 죽으면 그 다음 생은 뭐가 될까요? 저는 그것도 이미 채널로 받았고, 크로스 체크도 받았습니다. 그 사람의 다음생은 진시황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진시황은 이미 2천여년전에 죽은 사람인데, 어떻게 진시황으로 환생을 할 수 있냐고 하시겠지만, 위애서도 말했듯이 과거와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니까 가능한것이랍니다.

이렇듯, 전생이라고 해서 과거는 아닌것이랍니다.

제목에서 적었듯이 현재 살고있는 자신의 전생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하나가 아니라더군요. 우리가 잘 아는 영화감독 영화 ET를 만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있죠? 그 감독의 전생이 도올 김용욱 교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도올 김용욱 교수의 전생이 유발 노아 하라리 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 사람들이 만나면 어떨까요? 그래선 안된다고 합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이 만난다면 같은 영혼이라서 서로에개 심각하게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만나면 그들중 한 두 사람이 그 자리에서 죽게 되거나 수명이 단축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도플겡어를 만나면 죽게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그런 이유라고 합니다.


조회 수 :
1896
등록일 :
2021.06.10
15:27:01 (*.155.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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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06.11
12:22:38
(*.28.40.39)
profile


Psi Factor
1996년 ‧ SF ‧ 4시즌

PSI PACTOR 과학수사대 외화( 예전  캐나다 외화시리즈)

중 과거에서 현재로 나타난 사람들 이야기가 두편있었고, 현재의 자신앞에 미래의 자기가 나타난 사건을 다룬 이야기가 있었지요.

이런 사건들은 시간의 균열에 의해서 평행우주의 일이 교차하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미르카엘

2021.06.11
15:42:13
(*.155.129.11)

네. 맞아요. 실재로도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게 도플겡어와 평행우주에서 온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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