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도 베릭 다른 회원님들 글들 다시 무시하고 구지 자기가 쓴 글들 다시 위에다 다시 올렸다.강태웅,newbie님 완전 바보로 만드는 전술이다.강태웅님,newbie가 바보가 되건 말건 지 글들 위에 올리면서 공격하는거다.그러면 베릭 글들에 반응했던 강태웅,newbie님의 글들은 어떻게 되는가?

조회 수 :
1470
등록일 :
2020.06.21
12:34:27 (*.223.30.1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556/f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556

베릭

2020.06.21
23:52:06
(*.28.34.12)
profile




조가람 녀석이 작년 11월에 남겼던 글, 댓글 목록들... 

역시 입만 살은 글만 그럴듯한 현실과는 크게 다른 이야기들 뿐 이지.

https://story.kakao.com/_dDMkn7/dGvjftsCDN0


그대들과 에너지 뒤섞이는 것

원치 않아서 게시글을 재배열 한것 뿐이며

결코 지기싫어서 라는 식의 심리가 절대 아니므로

소설 쓰지 마시오!!!


그대들은 게시판에 

본인들 정서수준에 딱 맞는 추리를 해서

게시판에서 베릭을 겨낭한 태도 보였으나

그런 심리는 베릭이 아니라

그대들 자신의 심리라는  것이고

그것을 투사심리로 명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투사

projection , 投射
요약

받아들일  없는 충동이나 생각을 외부 세계로 옮겨 놓는 정신 과정.

투사는 방어적 과정으로 개인 자신의 흥미와 욕망이 다른 사람에게 속한 것처럼 지각되거나 자신의 심리적 경험이 실제 현실인 것처럼 지각되는 현상이다. 

투사는 만족스럽게 작용되지 않을 때 그 모습이 드러나고, 특히 편집증적 개인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런 이유로 투사는 종종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원시 방어로만 생각되기도 한다.

프로이트(Freud, S.)는 다른 사람들이 아동 자신이 느끼는 것과 똑같이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후의 분석가들은 투사가 초기 유아기에 겪었던 공생 경험을 나타낸다고 생각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249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317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32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922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191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630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66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97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77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1567
2663 안녕하세요. [5] 연리지 2008-01-08 1530
2662 이번 대선은 큰 흐름을 봐야 한다. ^ ^ [5] [1] 도사 2007-11-05 1530
2661 신정아 사태 조강래 2007-10-09 1530
2660 주파수로 보는 무無와 깨달음의 위치, 그리고 나의 위치 [3] [2] 무식漢 2007-10-07 1530
2659 질문이 있는데요, ~?? [2] [29] 김세현 2007-08-27 1530
2658 외게인입니다 7898번 phoenix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2] 김주성 2007-08-20 1530
2657 베데스다 물웅덩이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9] 권기범 2007-04-12 1530
2656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2006-05-18 1530
2655 주도면밀하게 노리고 있는 사람들 임희숙 2005-11-28 1530
2654 기적을 창조하며.. 미카엘 2005-11-27 1530
2653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2005-10-05 1530
2652 윤재일님, 노머님, 전국모임제안합니다! [3] 해리 2005-06-13 1530
2651 강원 양양 모임 후기[간략 버전] [4] 임지성 2005-03-28 1530
2650 빛과 어둠에대해 요즘자주나오네요// 김형선 2004-08-17 1530
2649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2003-03-23 1530
2648 컴퓨터의 전자파에대해서. [1] [6] 정주영 2003-02-09 1530
2647 차라 생각해보고??????????? 2030 2002-09-05 1530
2646 아래 글에 대한 부언입니다. [4] 정진호 2002-08-20 1530
2645 보내지 못한 편지 [1] 베릭 2022-01-27 1529
2644 尹측,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의혹보도에 "김만배 일방적 거짓말"ㅡ대장동 게이트'가 언론에 보도된 후 검찰 수사를 앞두고 김만배가 지인에게 늘어놓은 변명을 그대로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 김만배는 신 전 위원장에게 자신의 결백을 강변했지만 그 후 밝혀진 증거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녹취록에서) 이재명 후보를 감싸는 발언만 하는데, 범인이 보호하려는 사람이 곧 공범 베릭 2022-01-03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