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님께 2013년과 2014년에 선조들의 문헌을 공부하시면서  탐구한 연구자료가 여러편 있습니다.

서론 본론의 연구과정은 생략하고 결론만을 발췌해서 게시판에 소개합니다 

'나루와 캄보' 인터넷 검색창에 치면 망라삼한 자료들 금방 뜹니다

자세한 내용들(소두무족)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직접 탐구하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    가이아킹덤님께서 2년 걸쳐서 연구한 자료의  일부 내용 소개   》


캄보와 나루

1. 캄보는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생각의 주권을 다른 의식체에 내어준 영혼을 말한다.
2. 나루는 생각의 주권자로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며 자신을 통해서 완성을 이루는 영혼을 말한다.

3. 캄보가 먼저오고나서 한참 뒤에야 나루가 온다.
4. 자신을 통해서 영혼의 완성을 이루기보다 다른 기운의 힘을 빌어서 영혼의 완성을 이루려고 하다보면 캄보에 노출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5. 변화기의 괴질은 칠성이 될 것인데, 칠성이란 상단전으로 올라가는 기운의 크기가 하단전으로 내려가는 기운의 크기보다 7배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6. 기성새대들은 이러한 줄을 알아차리고 청소년들의 의식을 바로잡는데 노력해야 하며, 이러한 노력이야 말로 성자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이 될 것이다.

7. 변화기(말세)의 괴질이 칠성이며 칠성의 상태가 외부의식으로 조정되면 그것이 곧 캄보다.

8. 캄보의 상태가 되면 어느시기까지는 외부의식체가 활동을 자제하겠지만, 인류의 대부분이 감염된 상태에서 교란활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인위적으로 상단전의 기운을 증폭시켜서 칠성의 상태로 몰아간다. 가이아킹덤에게 수신된 영상에서는 그야말로 생지옥 같은 모습이였다.

9. 8과 같은 상황은 어둠의 세력들이 원하는 바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실천을 해야한다.

  첫째, 내 몸의 주인이 나라를 것을 깨닫고 오직 나를 통해서만이 영혼이 완성됨을 알아야 한다.
  둘째, 호홉을 통하여 평맥을 만들고, 알맞은 섭생, 그리고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휴식으로 사랑을 실천한다.
  셋째, 두러움과 공포감에서 벗어나서 이 생이 아니면 다음생에서라도 영혼완성을 한다는 생각으로 서두르지 않는다.
  넷째, 나를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며 나아가 널리 인류를 사랑하고 지구어머니 가이아를 위한 기도를 한다.
  다섯째, 진리에 눈을 뜨고 사랑을 실천하며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과 많은 교류를 한다.
이상 가이아킹덤의 생각이었으며 캄보와 나루는 스스님의 메세지중의 하나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 
○●□■◇
profile
조회 수 :
1289
등록일 :
2020.06.21
04:48:20 (*.28.34.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8425/c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84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29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00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2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3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4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7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1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17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56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140     2010-06-22 2015-07-04 10:22
2201 *.* ^.^ -.- 이혜자 1289     2003-04-04 2003-04-04 13:18
 
2200 즛즛즛 [3] 청의 동자 1289     2003-04-03 2003-04-03 21:41
 
2199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김일곤 1289     2002-08-23 2002-08-23 13:14
 
2198 생활고 속 고독사하는 청년 늘어 "사회적 연결고리 만들어야" [4] 베릭 1288     2021-07-29 2021-07-29 08:22
 
2197 이상의 오감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 가이아킹덤 1288     2016-05-28 2016-05-29 09:25
 
2196 1910년 이전 외국 고지도 "간도는 한국 땅" KKK 1288     2007-11-20 2007-11-20 16:31
 
2195 스타시스 진짜인가여 우상주 1288     2007-09-11 2007-09-11 17:29
 
2194 외계의 메시지와 그대의 진실 청학 1288     2007-09-05 2007-09-05 13:11
 
2193 내일 당장 종말이온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file 똥똥똥 1288     2007-04-06 2007-04-06 19:55
 
2192 냉동된 영성인들에게!!! [1] [3] 그냥그냥 1288     2007-04-01 2007-04-01 12:47
 
2191 하나의 현상에 매달리는 것은 직설적으로 표현해서 무식한 짓입니다. [2] 한성욱 1288     2007-03-23 2007-03-23 01:03
 
2190 난 코스모스 횽아를 지지한다 [6] file 광성자 1288     2006-06-17 2006-06-17 18:52
 
2189 우주아기씨 ANNAKARA 1288     2005-12-27 2005-12-27 09:32
 
2188 깨달음은 우리 안에 있다 코스머스 1288     2005-03-23 2005-03-23 21:02
 
2187 아침마다 내가 행복한 이유 [3] 유영일 1288     2004-11-03 2004-11-03 18:52
 
2186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1288     2004-09-21 2004-09-21 17:26
 
2185 아~배고픈데...수타호빵 먹고 싶따 ^o^______내용無________( ..) 론니 1288     2004-04-06 2018-04-13 15:18
 
2184 지구라고 부르는 이 캔버스 file 소리 1288     2004-02-27 2004-02-27 19:47
 
2183 깨달음과 존재15 유승호 1288     2004-02-13 2004-02-13 15:57
 
2182 사랑하는 정진호님 채감사 1288     2002-09-02 2002-09-02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