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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인은 챠크라 제 6 인당 차크라의
남색의 에너지회로가 열려서 영적세계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제 6차크라가 개화되고
활성화가 잘되면 꿈과 계시를 쉽게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영감이 발달해가면 하나님과 통신대화도 쉽게 가능하고,
환상까지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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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영혼가문들이 있는데,
천국도 못가고 지옥도 못가는 상태에서
빛을 추구하고 5차원 이상 천국에 상승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가문의 대표로 보낸 경우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의 상승을 통해서 동반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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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들은 교회에서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내용인데
제가 그동안 다른 사람들 상담과 채널링글을 통해 얻은 결론입니다.
즉 산사람의 에너지가 강하면
자신의 영혼 가문을 돕습니다
산사람이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올바르게 살때, 그사람 에너지가 영계의 자기 고향에 전송됩니다~♡
초고속 미사일같이 에너지가
전송이 되는데, 국제전화가 초고속으로 가능하듯이
물질계에서 사는 사람의 에너지가 빛의 속도로 전해집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혼줄이 있는데, 그 혼줄이 영혼가문의 영계 존재들과 이어져 있기 때문에 실버빛 즉 은빛의 실같은 에너지 코드라는 줄을 타고서 에너지가 강력하게 전송되면서 온갖 다재로운 색의 빛에너지가 영혼고향에 전송됩니다
그러면 빛에너지를 많이 전송받은 그 고향처소는 빛의 공간으로 변화되어서 살기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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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너서
꽃의 구름다리 건너서 영계 그곳은 천년만년 살기 좋은곳은
아니고 빛에너지 분량만큼 사는 수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곳도 에너지가 낡는다고 해요.
그곳도 집이 있고 탈것도 있는데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낡고 형편없이 변한다고 해요.
즉 기와집이 초가집이 되는 것같다고 비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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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에서 지상에 다시 태어나는 이유는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서 입니다.
빛에너지가 많아야 영계에서 다채로운 창조가 가능합니다.
그곳은 생각으로 창조가 가능한데, 빛에너지가 많아야
집이나 온갖 필요한것을 만들수 있거든요
저는 그 과정을 투시로 확인했기에 충분히 이해합니다.
즉 그 세계도 입체적인 세계인데 빛의 실선으로 사물을 만들어요
즉 마법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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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는 선으로 그림을 그린후 색을 입히듯이 그곳이 그런것같아요
그러니까 컴퓨터로 입체그림 그리기를 하면 가는 선으로 윤곽과 형태가 먼저 완성된후 색상들이 입혀지듯이 영계의 창조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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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에너지는 창조의 기본입니다
황금빛은 창조의 특수 장치이고 신들과 천사들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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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신실한 신앙심을 지켜가면서 하나님성령님과 멋진 동행을
꿈꾸는 분들은 인생여정길에서 희망을 갖고 계속 전진하기 바랍니다
~♡♡
베릭
- 2020.04.27
- 04:58:30
- (*.28.42.153)
카르마는 업력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죄를 뜻해요.
죄의 유형들이 다양한데, 심각하게 죄를 지으면 환생을 못하고
원소 원자로 해체됩니다.
만일 특정 영혼가문에서 가벼운 죄들을 쌓은 경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죄라고 해도 계속 쌓이면 무거워집니다.
그러면 그 가문의 개체의식체들 중 누군가 대표로 나서서 본인의 영혼 문제와 동시에 가문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빛을 추구하고자 지구상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합니다.
~
지구인의 3분의 1은 빛의 사람들입니다.
ㅡㅡㅡㅡ
많은 지구인들이 어둠의 카르마가 3/2에다 빛은 희박해요.
크리스탈인들은 빛이 3/2이고 어둠은 적은데, 어둠이 3/1입니다.
한편으로 육체부모와 육체조상의 어둠의 카르마(업력)가 유전되기 때문입니다.
천사들은 높은 천사들은 물질계봉사를 위해서
단계적으로 하강하는 존재들입니다.
반대로 인간으로 살면서 환생을 반복하는 존재들은
자신의 차원을 높여가면서 상승하는 존재들입니다.
4차원에서 5차원으로 차원상승을 하려면
빛지수 51%는 스스로 노력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자기에게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을 행한 자이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에서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흘린 보혈의 죄사함과 대속은 49%이고,
51%는 살아있을때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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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중 거짓증인이 되지 말라는 구절이 분명히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모함질의 거짓말질을 즐깁니다
자기가 싫어하는 인간이라고 거짓말로 누명씌우기와 모함질을 게임하듯이 즐깁니다.
이런 인간들은 마귀들이 매우 좋아하여 증거를 확보한즉
마귀가 알아서 침범한후에 에너지장을 그들의 문양으로 장식을 합니다.
뱀껍대기 무늬들, 구렁이들, 렙틸리언 파충류 무늬, 세로동공의 뱀눈들이 새겨져있고 완전히 영적세계의 악령들의 자식으로 거듭난후 죽으면 뱀들과 악령들 세계로 영혼이 끌려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 에너지장은 그사람 내면의 기록들입니다.
갈라진 논바닦, 깨진 파편들, 메마른 가시나무, 탁하고 황페한 검붉은색 등등 이런 장면이 잔뜩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희안하게 지옥을 경험한 사람들의 지옥묘사에 비슷한 장면을 묘사합니다.
죽은후 가는곳은 자기가 만든 에너지장과 유사한곳에 빨려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