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틸리언이 인간을 다루는 방식은 인간이 두려워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공포심을 확산시켜 인간들이 고뇌하면 이때 "루슈" 라는 분비물이 나오며 이 루슈가 렙틸리언들에게 기쁨이 됩니다. 인간이 계속해서 고뇌를 해야 이들에게 이곳이 천국이며 사이코패스도 비슷한 맥락으로 상대가 미치고 환장할때 희열을 느끼기에 인간에게 잔인한짓을 합니다.

그런데 렙틸리언들이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들에게 충성하면 "어 그래 넌 나에게 충성을 다 했을니 특별히 상을 주겠다" 이렇게 생각할꺼라 여기고 복종하고 그들의 손발이 되어 충성하는게 광명회 입니다. 태생이 사이코패스 이상의 인성을 가진 렙틸리언한테 충성하고 복종하면 자기는 구원받을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어요 ㅎㅎ

렙틸리언이 인간과의 약속을 지킬꺼라는 그런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런 극악무도한 사이코패스들이 인간에게 신세계질서인 천국을 약속하는데 이런놈들은 절대로 약속을 지키지도 않을것이며 복종을 하면 할수록 호구만 될 뿐입니다.

하지만 광명회 회원들은 논리적인 근거따위 전혀 없고 오직 렙틸리언이 세뇌시켜온 "너희는 특별하다" 에 세뇌당해서 논리적으로 절대 답이 없는 무모한 복종을 할수있습니다. 자신은 특별하기에 모든건 다 자기가 특별해지기 위한 과정이라고 착각해버립니다.

우리를 만든 창조자는 인간이 매우 어리석고 멍청하며 권위앞에서 이성자체가 마비되도록 우리의 유전자속에 새겨놓았습니다.

권위앞에서는 논리도 이성도 전부 마비되고 오직 "나는 특별하다" 라는 믿음으로 눈이 먼 장님이 되버려서 지금처럼 정신계에 있는 사람들도 광명회에 몸을 담아 충성을 하고 있을뿐입니다. 지금 쓰는 이 글은 수천명이 봤지만 아무도 반박도 못하지만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해버리고 상대를 제압해서 그 순간 이기면 자기말이 맞다고 착각해버립니다. 그래서 알면서 죽어라 우기고 논점이탈에 계속해서 이말저말만 하는게 유전자 자체에 "멍청함" 을 새겨 놓았기 때문이에요.

깨어있음이란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상태를 의미하며 절대로 자신을 배신하고 권위에 복종하는일이 없는 상태입니다. 권위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무시하는것 자체가 자기를 배신하는것입니다.

여기서도 지구가 둥글다는 말이 나올줄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