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전의 대통일장 이론 미시세계와 거시세계의 통합이론.


중성부력이란 부력의 양성부력과 음성부력 상태가 평형을 이룬 상태를 뜻함.


원자/전자 에서 전자가 일정 반경(궤도)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항성/행성 에서 행성이 일정 반경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행성/위성 에서 위성이 일정 반경 내에서만 유동하는 중성부력
물 표면이 아닌 수중에서 조건의 변화없이 항상 같은 깊이(궤도)에서만 유영하는 중성부력
초전도체의 반중력이 마이스너 상태일 때 일정 거리만큼 전방위적 반경을 유지하는 중성부력
우주에서 전체 암흑에너지의 중성부력 균형이 깨졌을 때의 블랙홀 발생 가능성.
- 지구 성층권(아래는 대류권) 밑에서 발생하는 태풍(Typhoon)이나 토네이도 등의 각종 소용돌이
- 대기는 같은 분자들끼리 층을 이루는데, 가장 높은 곳이 수소층. 층을 이루는 자체가 부력이 중성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임. 질량의 크기뿐이 아니라 때로는 원소의 부피가 더 중요하기도 함. 쇠를 낙하시키는 것과 같은 무게의 부피가 큰 종이를 낙하시키는 것에 따라 차이가 나듯이 부력도 부피가 중요함.


[유전] [오전 4:44] 원자는 플러스 전하, 전자는 마이너스 전하죠. 그럼 둘이 찰싹 붙어 있어야죠.
[유전] [오전 4:44] 그런데 떨어져 있다는 건, 중성부력 상태라는 것임.


[유전] [오전 4:46] 이 이론은 틀릴 수가 없는 이론임. 왜냐? 그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게 아니라, 현재 우주 물질계의 현상 자체를 그대로 표현한 것일 뿐이기 때문. 원인이 어떻든 현상 자체는 중성부력 상태임.


[유전] [오전 11:33] http://dl.dongascience.com/magazine/view/S201009N016
[유전] [오전 11:34] 위 동아사이언스 기사 참조요


[유전] [오전 4:49] 엔트로피 중력이론도 중력은 없다고 하는 이론임. 세계의 석학들도 지지하는 이론임.
[유전] [오전 4:50] 하지만 내가 더 빨리 발표한 것이고 엔트로피 이론은 이제 시작일 뿐이며 아직 개념도 정확히 잡지 못한 이론에 것에 비하여 나는 완성된 이론임.

[유전] [오전 5:55] 강력(1)>전자기력(1/100)>약력(1/100000)>중력(10^-39)
[유전] [오전 5:56] 그냥 거의 측량 자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힘이 중력임
[유전] [오전 5:56] 지구 내부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유전] [오전 5:59] 측정 조차 안되는거라니까요. 저런건 측정 오차 범위에도 들 수 없어요.
[유전] [오전 6:38] 강력은 원자와 중성자가 붙어있는 힘임. 그 원자와 중성자를 합쳐서 원자핵이라고 하고그것과 상관 없이 수소는 중성자가 없어서 강력 자체가 없음. 그런데 왜 수소 원자와 전자는 달라붙지 않을까요?


[유전] [오전 6:46] 님은....10의 39승이 얼마나 작은 힘인지 아직 이해를 못하고 있음
[유전] [오전 6:59] 내 이론은 틀릴 수가 없는 이론임. 왜냐? 그 원인을 규명하고자 한게 아니라, 현재 우주 물질계의 현상 자체를 그대로 표현한 것일 뿐이기 때문. 원인이 어떻든 현상 자체는 중성부력 상태임.
[유전] [오전 6:59] 중력이 있든 없든 이 관찰된 설명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음


[유전] [오후 5:01] 질량의 크기에 따라 인력이 작용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와보세요
[유전] [오후 5:02] 아인슈타인도 그딴건 헛소리라고 했죠.
[유전] [오후 5:03] 시공간이 휠뿐 인력 자체는 없다고 한겁니다.
[유전] [오후 5:10] 질량의 크기에 따라 인력이 작용한다는 것이 만유인력인데 인력의 반대되는 척력을 설명하지 못하면 세상 모든 물질이 다 붙어 있어야 한다는 오류가 나오죠.


[유전] [오후 5:17] 저딴 오개념으로 지금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며 세뇌 수준으로 하고 있으니 한심할 뿐이죠.
[유전] [오후 5:22] 아무도 그 심각성을 모른다는게 더 문제임. 그러면서 노벨상 타령이나 하고 있죠.
[유전] [오후 5:24] 지들이 잘못 가르친 것과 오개념으로 작성된 논문 폐기와 교수직 박탈 당할 것에 대한 밥그릇 걱정으로 알아도 쉬쉬하고 있는게 한국 현실임.
[유전] [오전 11:53] 이론물리는 유태인들 자본에 전적으로 놀아나고 있으니 응용과학만 하세요. 실증이 바로바로 되는 것만.


[유전] [오후 2:53] 양자중력이론 에서 힌트를 받아 나온게 엔트로피 중력이론인데 다른 글에서도 자긴 중력 자체를 인정 안한답니다.


[유전] [오후 3:19] 전자기력이 1이라고 할 때 중력은 그보다 10^36배 약한 힘입니다. 지구 내부에서도 그렇습니다. 이건 측정 자체가 측정오차 범위 안에 있다고 봐야 하죠.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른 7대 난제가 일찌감치 미해결 문제로 공개되어서 모두가 그렇게 미해결로 인정해온 것에 비해 이론물리학자들은 대부분 아인슈타인을 신봉하여 그 이론을 바탕으로 수 없이 많은 논문과 지지자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서죠. 그런데 코넬 대에서 우주에서의 실험을 직접 해본 결과 98퍼센트가 아인슈타인 이론이 맞지 않다고 나왔고 그래서 대두된 대안이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로 우회하고들 있을 뿐입니다. 일종의 돌려막기 식이죠.


[유전] [오후 3:57]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cience&no=242004 코넬대 실험 관련 글


[유전] [오후 3:53]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이 실험에서 98퍼센트가 오류가 난다는 것은 아예 맞지 않는 이론이라는 겁니다. 그냥 찍기만 해도 4퍼센트는 맞아야 하는데 그 이하라는 뜻이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가설이 원래부터 있어 왔지만 더욱 탄력을 받게 된 계기가 됐으며 다른 중력이론 연구자들이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조회 수 :
2503
등록일 :
2018.12.22
19:12:34 (*.178.59.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7525/f6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752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88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95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735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587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70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80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209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331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09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5730
2322 지구가 평평한건 초등학생 이해할 문제입니다. [1] 담비 2020-03-09 1576
2321 지구가 둥글다는 광명회는 다들 출동하시지요 [1] 담비 2020-03-09 1299
2320 태양은 지구보다 훨씬 작아서 24시간 내내 낮이 될수 없어요 [1] 담비 2020-03-09 1219
2319 평생을 복사질로 살아와서 자기생각을 말하지도 못하는데 인정을 어떻게 받아요? [1] 담비 2020-03-09 1158
2318 한글을 안다면 해시계가 360 회전하는 이유나 말해보세요 [1] 담비 2020-03-09 1123
2317 진리추구가 종교처럼 믿고 싶은대로 믿는건가요? [1] 담비 2020-03-09 1072
2316 유체이탈같은 부정확한거 말고 해시계 원리나 설명하라고요 [1] 담비 2020-03-09 1146
2315 베릭 이사람은 한글도 모르면서 뭘 아는척한다고 날리치는건지 [3] 담비 2020-03-10 1598
2314 어딜가던 광명회 잡놈들이 있어요 [1] 담비 2020-03-10 1098
2313 신나이 카페회장 이라는 인간도 [1] 담비 2020-03-10 1173
2312 베릭이라는 인간은 일베충마냥 죽어라 복종하는게 전부임 [1] 담비 2020-03-10 997
2311 베릭이라는 광명회 쓰레기야 [1] 담비 2020-03-10 1020
2310 저런 천하의 쓰레기가 그간 자기를 숨기고 수준높은척 하는거는 [1] 담비 2020-03-10 1593
2309 베릭이 말하는건 전부 파충류 똘마니들이 만든 역사들인거 다들 아시죠? [1] 담비 2020-03-10 2119
2308 베릭과 아트만은 여기 회원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쓰레기 [1] 담비 2020-03-10 1113
2307 무서워서 가만히 숨어있다면 그게 딱 당신의 자리입니다 [1] 담비 2020-03-10 1186
2306 베릭아 파충류한테 복종한다고 니가 구원받을까? [1] 담비 2020-03-10 1234
2305 베릭아 지구가 평평한거 다 알아 [1] 담비 2020-03-10 1165
2304 그간 복사기로 쌓아올린 베릭의 수준이 오늘 전부 탈로나는구나 [2] 담비 2020-03-10 1049
2303 베릭은 권위에 복종하면 자기만 살꺼라고 착각합니다. [1] 담비 2020-03-10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