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곧 지구에 종말적 상황이 오며 그때에는 우주선에 대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는데 그럴 때마다 그들이 자주 인용하는 말이 있다.
"노아의 홍수 때도 그랬다."

그래, 우리 범부들은 세상의 잡다한 일들에 희노애락하면서 정작 하늘의 큰 변화를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어리석은 다수라고 하자. 그리고 그들 선택받은 자들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간파할줄 아는 현명한 소수라고 하자.
또 우리 범부들은 멸망의 넓은 길로 걷고 있으며, 그들 선택받은 자들은 생명의 좁은 길로 걷고 있다고 하자.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결과이니, 어느 쪽이 맞는가에 대한 판정은 종말적 상황이 올때 해야겠고, 다들 그때까지 기다릴수 밖에 없겠지.

멸망의 넓은 길을 택하여 여유롭고 느긋한 나 범부는 AH 회원들을 비롯한 선택받은 현명한 소수에게 이렇게 말한다.
"노아의 홍수 때는 그랬다."
조회 수 :
1645
등록일 :
2017.08.30
11:07:37 (*.229.51.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456/1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4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7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60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51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84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99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71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00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44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8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748
2490 2005년 11월 22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25 966
2489 노머님께 [1] 오성구 2005-10-27 966
2488 회원제를 생각하게된 동기.. [2] 노머 2004-12-14 966
2487 "지진은 지구·달 사이 인력때문" 박남술 2004-10-24 966
2486 숫자와 존재의 운동의 관계 유승호 2004-08-20 966
2485 네사라 홍보문 [1] file 이기병 2004-04-25 966
2484 the war is over file 메타휴먼 2004-03-19 966
2483 물로부터의 놀라운 메시지 [4] Cheolsoo Park 2003-12-23 966
2482 (*^-------------------------^*)우주삼매초입 [6] 청의 동자 2003-04-05 966
2481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2020-06-20 965
2480 초월인가 ? 탈영인가? 시에 대한 감상평 [1] 미키 2011-02-21 965
2479 -빛이 되어라- 김경호 2008-01-07 965
2478 도사는 허경영을 지지합니다. ^^ [2] 도사 2007-11-07 965
2477 대우주와 같은 코드의 삶을 살자. sunsu777 2007-09-27 965
2476 마음 속에 있는 백신 프로그램. [2] 허천신 2007-09-23 965
2475 2005년 11월 8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2005-11-10 965
2474 10월 명상모임 태안에 있는 행복한 세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이엠 2004-10-15 965
2473 홀로 가는 길 [1] 유승호 2004-10-08 965
2472 무궁화에 대한 슬픈 이야기 [2] 큰곰자리 2004-04-05 965
2471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2004-03-25 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