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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작년에 많은 영성사이트 게시판과 이곳 빛의지구에 외국에서 힐러 공부를 했다는
여자를 알리고, 홈피를 알리고 워크샵에 오라는 홍보 글을 쓴적이 있었다.

2007년 4월이 지나고, 5월 중순이 되면서 그 여자의 사이트는 갑자기 폐쇄를 했고
그 여자는 몇 달 후 한국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들려 왔고 내부의 관계자라 할 수 있는
몇 명들은 일어난 모든 일에 대해 함구하게 되었다.

다시 사이트를 열고 돌아와서 일을 다시 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기에
다 끝나고정리된 일이였고,

사람들에게 인터넷에 글을 올려 사실을 알려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그것이
자신에게 카르마를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한사람의 말에 총대를 메려고 했던
나도 함구했던 일이 있었다.

내가 말하고 싶지 않아서 회피 했던 일들이 결국은 내가 해야 할 일 이어서 다시
내게 돌아 왔고 이제는 가증스런 그 여자의 "다 아시잖아요"? 에 대해 알리는 글을 올린다.

글을 써야 하는 지금 많은 영성사이트를 통해 전혀 아닌 사람을 잘못 소개한 것에 대해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먼저 깊이 사죄를 드리며 ...
나의 글을 보고 그 여자를 알게 되어 돈을 버리고 다닌 사람들에 대해서도
정말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바라 앤브래넌이나 아모라 콴인의 책을 보고 그런 사람들처럼 치유를 하는 사람을
찾다가 2005년에 대구에 있는 한 명상 센타 원장을 통해 차크라나 오오라를 공부한
사람이라는 그 여자 j를 소개 받고 8월에 어느 절에서 워크샵을 한다고 해서 가서
처음 만났엇고 5일 워크샵 일정이 끝나고 그 후 외국으로 다시 갔다는 이야기만 듣다가

2006년 가을 그 여자가 집으로 갑자기 전화가 와서 한국을 들어와서 명상 센타를 차릴
것이니 모든 걸 정리하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며 자기와 명상 센타를 하며 힐러 일을
하자고 했어고,
2007년 3월에 다시 전화가 와서 경남의 작은 마을에 집을 구해서 몇몇 사람들이 살고 있고
홈피도 오픈하니 워크샵을 알려서 사람들 모아서 워크샵을 하자고 했었다.

4월부터 바로 일일과 주말, 일주일 , 워크샵이 진행이 되었었고 나는 책에서의 바바라나
아모라처럼 그런 능력의 소유자라 생각했고 하는 말은 무엇이든 절대적인 신뢰로 그
여자를 대하며 그안에서 분위기 메이커 내지는 바람잡이? 같은 역활을하며 완전히
빠져서 영적인 스승으로 생각을 했었다.
그여자 j가 자기 경험담이라며 바바지나 요가난다 이야기를 하면 들은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게 되었다.(뒤에 내가 바바지가 할일이 없어서 너같은것 한테 갔겠다고 한적이 있었다.)

그 여자가 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티끌도 묻지 않은 존재인양 자기를 은근히 pr을 하는데
한번의 의심이나, 다른 생각 없이 그렇다고 믿은 것이 지금 생각하면
어쩌면 그렇게 멍청했는지?

예를 들면 자기가 어디를 가서 의식지수를 체크를 했는데 지구에는1에서13까지 있는인간이
영적으로 깨달음으로 가는 지수가 4나 5는 넘어서야 되는데 지구 인간들은 다 3도 되기
힘들고 1이나 2인 동물 수준인데  자기는 지구에 들어 올때 9였고 지금은 10을 넘어
11로 가고 있다나?

지구인을 가르치기 위해 자기가 있던 별은 지구 보다 많이 차원이 높은 별이라 지구인의
카르마가 없어서 들어 올때 j는 카르마를 만들어서 지구에 들어 왔고 이번 생에 자신의
그 카르마가 다 정리가 된다나?

그러면서  2012년이 되면 온 세계에서 힐러들이 자기에게 힐링을 배우기 위해 다 오고
j 가 지구에서 최고의 힐러가 된다고 누가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하며 이야기를 하고?

옆에서 같이 살면서 밥해주던 한 여자는 사람들에게 그 여자 J는 에고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고 자기는 그런 사람을 J 말고는 본적이 없고 사랑 그 자체인 사람이라고
하는 말에, 그 여자 j의 쇼에 모두 넘어가서 우리는 그런 존재로 그 여자를 인식했었다.

네가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다고 맞장구를 치며 사람들에게 알린게 어리석은 내가
한 짓이엿으니 ...

4월 한달 간 나는 그 경남 워크샵 집에서 머물며 워크샵을 계속 참석했었고
4월말 배우자를 오라고 해서 일일 워크샵을 참석하다  배우자도 일주일워크샵에 같이
참석을 했다.5월초 그 여자가 전화가 와서 나의 배우자가 이번 생에 플레이야데스에서
영적의사를 하기 위해 지구에 온 사람이고 한달 간 교생실습처럼 집중 트레이닝을 하면
힐러로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내려 보내 주면 안 되겠냐고 해서 본인이 해 보겠다고
해서 5월 한달 간 가게 되었다.

5월 중순에 갑자기 홈피가 폐쇄가 되어서 배우자와 통화를 했더니 회원중에 힘든 사람이 
 있어서 강퇴를 시키고 사이트를 폐쇄 했다고만 했고 그 여자는 자기가 몇 명한테 물어보니
6월에 외국을 가야 하는걸로나와서 정리를 하고 가야 되서 그냥 문을 닫았다고 해서...

나는 주위에 상담이나 워크샵을 하던 사람들의 문의 전화에 그렇게 답을 했다.
5월말에 배우자가 올라와서 나는 그곳의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상상도 못했던 일을 알게 되었다.

4월부터 전화로 치료를 하던 한 사람이 5월에 그 여자가 먹는 것도 치료에 중요하니
유기농으로 음식 관리도 하면서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경남으로 오게 되어 나의 배우자가
있는 동안 같이 있게 되었고 그 사람이 한 달 가까이 치료를 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고
불평 불만의 소리가 나오던 중에 J라는 그 여자는 그곳에 상주하며 살고 있는 40대초의
한 여자와 성적으로 관계를 가지면서 치료를 하면 도움이 될거 라며 그 여자와 연결되어
있으니 성차크라를 연결시켜 도움을 받으라고 했고 치료를 받던 이 사람은 거부를 했고,
바로 거기를 떠나겠다며 그 사람이 처음부터 치료비 낸 것 다 돌려 달라고 하고 그곳
홈피 관리하는 사람에게 돈을 받고 떠났었단다.

4월중 내가 그곳에 있을 때 내 폰으로 전화가 와서 상담을 하길래 그 여자 J에게
내가 전화 소개를 했던 사람이라, 나는 믿기지 않는 사실을 그 사람에게 직접 확인을 했고
그 사람은 거기는 완전 사이비 돌아이들 이라며 나에게 사이코 아니냐고 물었다.

나는 뭐라 할 말이 없었다.에너지를 이야기하며, 탄트라의 결합이라며, 성에너지에 대해
자유분방하고그 여자 j가 늘 하던 성에 관련된 이야기가 완전히 정신질환적이며
환상속에서 지껄임이였다는 것이 온몸을 관통하며 지나가는데 소름이 돋았다.1

0여년전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을 가서 몇 달만에 외국인을 만나 결혼을 했고
영주권자라고 하면서 그 여자가 자기의 남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결혼이야기를 하면 그 여자 j는 자기는 카르마적인 결합이지 자기가 한건 결혼이 아니라고
늘 이야기를 했었다.
그 여자는 첫 일주일 워크샵에 참석했던 한 남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워크샵에 그 사람이 왔을 때 자기가 그 남자랑 연결 되어 있다면서
그 남자를 만나러 가고 부모까지 만나고 이야기를 하고는 그 남자를 자기가 있던 곳에
같이 와서 오피스텔을  구해서 함께 지냈다.

제발 그 남자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 비밀로 해 달라며 내 배우자에게
신신 당부를 했다는데?,
자기 친구에게 미안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니 뒤에
내가 아는 사람이 6월에 거기를 갔더니 자기 친구를 소개 시켜 준다고 만나 보라고
하더라며 그 여자j가 사람을 소개 시켜 주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참 어이가 없었다.

첫 워크샵에 왔던 그 여자 j의 친구와 그 남자는 우리가 끝나고 갈 때 둘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잘 사귀어 보라고 그 여자 j와 나 그리고 다른 한명이
코치?를 해준 상황이였고 , 그 후 그 여자 j의 친구가 연락을 해서  한 ,두번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듣고 잘 되기를 바란다고 했는데

갑자기 j 라는 그 여자가 자기가 피하고 싶어서 아니라고 몇 번을 리딩을해도 그렇게
나온다고 하며 같이 상주하는 여자 한사람도 그렇게 연결된게 보인다고 했다나
그래서 그렇게 연결을 했다는데그 남자랑 몇 달은 간 건지는 모르겠지만
불과 4~6개월전  이야기고 지금은 아주 나이 어린 어떤 남자랑 결혼을 한다고 말을
하는 가 본데 그 남자에 대해서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도 않고 참 웃긴다.

내가 처음 절에 방학때 아이와 워크샵이라고 같을 때는 그 여자가 도착한 첫날
거기 있던 스님하고 나하고 성적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풀어야 한다고
자기는 그런 거에 전혀 개의치 않으며 오히려 그런게 자연스러운거라며 자리를
피해 줄테니  성관계를 하라고 해서 좀 어안이 벙벙했지만농담으로 받고 넘겼었다.

그런데 나의 배우자에게 거기 있던 사람중에 한명이 계속 데시를 해서
배우자가 거부를 하였더니 정말 어이가 없게 그 여자 j가  내 배우자에게
당신네가 사는게 그게 부부로 사는거냐?
언니는 당신 말고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고 당신하고 살 마음 없는 사람이고
자기가 영상을 봤는데 조만간 외국남자 만나게 되겠다고 하며
하고 싶은 데로 하고 좋다는 사람하고 연결하라고 이야기를 했다는 것이다.

자칭 힐러라는 여자가 처음 워크샵 때 상담한 사람이야기를 뒤에
그 배우자에게 다 이야기를 하고 그 안에서 부추기며 자기는 에너지를
보고 치료를 하는 사람인데 자기가 보니 그렇다고 이야기를 했다.그러면서
자기가 하고 있는 것이 나중에는 사람들이 다 받아 들이는 진리가 될거라고 한다나?

더 웃기는건 배우자에게 데시를 했다는 한 애는 처음 절에서 4명이 워크샵할 때
스님과 같이 참석했고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해서 나의 사생활에 대해 알고 있었고
나한테는 언니 언니하며, 우리 아이는 그애를 누나라고 부르고
4월에 남편이 경남에서 워크샵 할 때 우리 가족과 함께 참석 했던 아인데
5월에 밥을 해주러 거기 경남에 내려 와 있었단다.
그애는 십여년 전에 j를 명상센타에서 만나서 그후 j가 외국을 들락거리면서 같이
생활한 아이였다.

그 애가 처음부터 나의 배우자에게 언니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는 거 모르냐고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고 자기랑 같이 살자고 했다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고
배우자가 5월말에 와서 묻는데
묻는 사람이나 나나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할말을 잃었다.
나의 배우자도  내가 이야기를 해서 알고 있는 어떤 선생님을 유감스럽게도
우리 부부는 또 꺼내서 그 선생님이 내가 좋아 한다는 남자임을 또 확인하고

나는 그 여자  j에게 전화를 걸어서 물었다.
5월 밥해 주던 여자애가 배우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고 이런 일이있었다는데
도대체 뭐냐 걔가 정신이 나갔냐 ?
내가 전화 통화하니 오빠랑 살고 싶다고 하는데 돌아이냐 정신착란증 있냐?
알아보고 전화를 하라고 했더니 그날 내도록
그여자 j 는 상담중이라 연락을 못했다. 있다가 하겠다. 하고
전화 한통도 없고 연락이 안되고

처음에 내 배우자가돈 돌려받고 나간 사람이야기를 하고 그 여자애 이야기를 하길래
기가 막혀 그 여자J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 다음날 까지 아침까지 전화가 안됬다.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하려고 할 때 배우자는 앞에 적은 그 여자J가 한 이야기를 하며
거기 경남에 있는 사람들 다 츠근한 사람들이라고하며 그 사람들 이야기를 했다.

40대초에 밥해 주던 미혼이라는 한 여자는 미혼인 우리 시아주버님이 일일 워크샵을
참석 했다가 마음에 들어 해서 소개를 시켜주려고 J에게 물었더니 정말 잘 됬다고
그 여자는 남자 사귀어 본 적도 없고 결혼하면 정말 순종하면서 남자를 받들고 살
사람이라며 자기랑 같이 오랫동안 명상하고 영성 공부한 사람인데 남자를만나야 되는데
지금까지 남자를 제대로 사귈 기회가 없었다고 하며그 여자 J의 주선으로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5월에 내 배우자가 거기 있는 동안 상주 하던 사람들을 매일 개인 리딩과
치료를 해 주다보니 사적인 내용을 사람들이 터 놓고 말해서 알게 되었는데 40대
여자는, 그여자 J와 외국에서 같이 있으면서 외국남자 3~4명과는 살았던 이야기를
내 배우자에게 스스럼 없이 하게 되었단다
거기다가 처음 절에서 워크샵에 나랑 연결 되 있다던 그 남자가 그후 j 가 있는곳으로
가서 그곳에 있던  40대 이 여자와 에너지의 결합인지 뭔지 같이 살았고
그때는 내가 그곳에 있으면서 이상한 관계로 보였다.

그 남자와 이 여자가 사귄다고 j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이야기를 하는데
j는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그런데 어느날 그남자는 이여자가 차를 몰고 나가려고 하는데 돌을들고 와서는
차 유리를 박살내고 죽인다고 차에서 내리라고 난리를 치고
그전에도 서로 죽인다고 난리를 치며 싸웠고 그중에 한사람이주방에서 칼을 들고
나와서  죽이겠다고 난리가 났었고
나와 배우자 아이가 무서워서 j 에게 전화를 했더니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신경쓰지 말라면서 자기가 겪은걸로도 한두번이 아니라나...
어떻게 10년씩 같이 공부한 사람들이라면서 그러냐 그런건  
j 네가치료를 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니까
자기가 치료해서 많이 좋아져서 치료된게 지금의 그 상태라고 했다.

시숙이 거리가 멀어서 자주 볼 수가 없어서 5월초 소개 시켜 주고 한 번 보고 난 후라
5월말에 위에 적은 모든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혼란스러웠고
정말 도대체 j라는 그 여자에게 화가 났다.

전화 연락이 없던 다음날 배우자의 이야기를 다 듣고
아침에 그 여자j에게 전화를 해서 물었다. 묻는 말에 다 아니라는 것이다.
그여자 J는 자기는 모르는 일이고, 전혀 몰랐고 자기는 그런 말을 한적도 없다는 것이다.

워크샵 오는 사람들 거기 있는 사람들을
그여자 j는 아침마다 일어나면 일일이 체크하고 프로그램 진행전에 에너지 정리를
자기가 다 한다고 밤에도 자기가 일일이 사람들 에너지 정리를 하고 잔다면서?
뭘 보는건데? j는 이미 현상으로 드러나 있는 일도 전혀 몰랐다면서?

내 배우자가 오기 전날 거기 상주하는 내부사람들과 식사를 하는데
느닷없이 j가 “이제부터 내 배우자와 그 여자애가 사귀게 됬다”고하면서
다들 그렇게 알라고 했다는 것이다.
내 배우자는 기가 막혔고 거기 있던 사람들도 놀랐고 다음날 바로 올라왔었다.

내가 기가 막혀서 그여자 j에게
“지금 나 기만하냐?”고 물었더니

그 여자 J 왈
쌍소리로 "야 너 지금 나한테 뭐하는 짓이야"?
그래서 내가 올려 보냈는데 올려 보냈으면 됫지 않냐고 했다

나는 전화 를 끊었고 부들 부들 떨었다.

그순간 머리로 스쳐 지나가는 말이 인간말종...

자칭 힐러라는 그 여자J는 한순간에 인간도 아닌 저 밑바닥으로 떨어져 가고 나는
머리는 붙어 있는데 뭐라고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온몸에 힘이 다 빠졌다.

한참 후에 전화가 와서 순간적으로 너무 당황해서 말을 실수를 했다고 미안하다며
하지만 자기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고 ...내 배우자가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그때부터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고 둘러 대더니 그 여자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만들고
앞에 했던 말 때문에 뒤에 또 거짓말 하고...

뒤에는 내 배우자에게 전화를 해서 말을 맞추자고 하며 언니에게 돈을 주면 어떻겠냐고?
돈을 보내 줄테니 자기가 한말에 대해 좀 빼고 내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했다나?
참 가지가지로 가증스럽다.

나는 몇일 후 그 여자 j 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가 더 볼일은 앞으로 없을거고 거기서 있었던 일에 내 이름이나
우리 가족의 이름이 오르내리면서내 귀에 들리지 않도록 알아서 하라“고 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영성을 이야기하는 사람중에는 5차원을 이야기하며 그곳의
자유로운 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도 나중에는 다 그렇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며 지금
그것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이고 각자의 몫이다

살인도 옳고 그름을 따질 필요가 없고, 에너지를 이야기하고 영성이라는 것 안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현실적인 인간의 잣대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일이 많고
현상이 아니라 이면의 에너지도 함께 보며 사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에 더 집중을 하고 찾으려고 하며 살게 된다.

하지만 배우자의 이야기는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한 우리는 다 같은 인간 일뿐...

그 여자j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런 영적인 스승도, 사랑의 에너지체도아니고,

사람들 앞에서는 입 발린 소리를 하다가 뒤에서 없을때는 늘 자기가 치료하는
사람들을 도마에 놓고 함부로 말하고 내가 절에서 워크샵때 같이 갔던 친한 언니인
어떤 선생부부를 놓고 남자가 불쌍하다 저런 여자를 데리고 살다니
여자는 참 한심하다  등등...

별자리와 타로를 보던 한여자가  차트 뽑아서 이야기해주고 나면 실컷 듣고는
뒤에서 사람들한테 그것 하나도 안 맞다고 하나도 안 맞는거라고 하면서
뭐하러 이번에도 전화해서 불렀는지? 돈 벌어야 하니까?

그 여자가 늘 말하듯이
자기는피아니스트가 열심히 연습해서 연주회나 공연을 하고 돈을 벌 듯이
요리사가 음식을 팔고 돈을 벌 듯이,
자기는 이런게 발달이 돼서 열심히 배워서 기술을 제공하고돈을 버는 사람일
뿐이라고 한 그 말이 그 여자의 마인드를 대변하는 것이다.

배우자는 그때 그 사람과 같이 떠나오고 싶었으나
내가 그 여자에 대해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바바라나 아모라처럼그런 능력을
배워서 올 것을 반 강요를 해서 한달 이라도 있으면 뭔가 특별한 것을 배울까
해서 끝까지 있어 봤지만

처음 워크샵 한게 다고 사람들 와서 해 주는 것도 길게 가면 다 그게 그거고
같은 레파토리나 읊고 앉았고

사람들 전생에 노예나 거지, 다음 생은 왕이나 통치자 ,제사장, 지도자 안 나오는
사람 아무도 없고, 근데 지구에서 전생인데 이름이 누구였냐고물어보면 아무도
이름은 모른다고 하는데 그게 더 웃기지... 

 인도의 위대한 지도자 제사장, 세계 각국의 왕으로 살았으면,
우리가 모르는 외계인이 와서 이야기 해 준다면 그런 이야기도 다 알아 듣는 다는
그 여자가 왜 그런 건 물어 보면 전혀 답을 못할까 참 아이러니?

외모가 우리가 말하는 잘 생긴 얼굴이 아니면 대체로 난쟁이, 불구자, 버림 받은 사람들,
부부는 거의 주종관계  (한사람은 귀족, 상대는 하인)프로그램을 어떻게 나눠서 짜야,
돈을 몇차로 나눠서, 받을 수 있는지 오히려 그런 것들과
그 여자 대해 실체를 낱낱이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일주일하면 셀프힐러 과정을 마스터한다고 했다가 100만원을 받고
정작 일주일 동안 오오라 기생충 잡는다고 하루 뭐하고 하루
앞 차크라도 4번도 못하고 일주일 다가고 나면 이번 워크샵의 진도가 여기까지고
하늘의 뜻이고 에너지데로움직였다고 하면 끝이고

내가 커리큘럼데로 하라고 진도 나가라고 몇 번 이야기를 했더니
그런거에 사로 잡혀 있는 나를 치료하라고 지금 치료할게 올라와서 그렇다고 하며
나보고 그걸 찾으라고 하고...

그 여자가 지난달에 경기도에 오피스텔을 구해서 폐쇄한 홈피를 다시 열고
그때 다녀간 사람들을 대상으로다시 워크샵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수도권 전철역앞에 자리를 잡았다는데 서울 오면 에너지장이 힘들어서
하루도 있기가 힘들다던데 이건 무슨 일인지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면 시간당 10만원이 아니라 부르는데로 받을 수 있다고 하며
예전에 최진실과 연결된 꿈을 꿨다나 봤다나 하면서 나보고 서울서 연예인을 연결해서
일을 하라고 하더니 돈 벌러 온 모양인가?.)

나를 통해 개인치료라고 받았던 사람이 전화가 와서
열흘전 쯤 연말에 알게 되었다.

웃기는 이야기는 그 여자 j가 사람들에게 오라고 전화를 했는데 간 사람들은 한번씩은
다 그 여자 j의 다 아시잖아요 에  넘어가서는홈피를 폐쇄하고 문을 닫은 것이
나의 배우자로 인해 내가 그 여자 j가 일을 못하게 해서 그렇게 됬다는 듯이
사람들이 물어 보면 다 아시잖아요? 라고 대답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내게 물었다 그 여자가 다 아사잖아요? 라고 하는데
무슨일이냐 너는 알 것 아니냐? 라고

나는 2000년부터 영성계에서 만나서 알던 친구 언니 동생들을 그 여자 j에게다
데려가면서 그 사람들에게 내가 만나고 싶었고, 찾고자 했던 그런 힐러의 모습으로
그 여자를 알리고 소개를 했었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한번만 너를 위해 만나보라며 권유를 했었다.

온 영성 사이트에 한마디로 그 여자 j의 신도처럼 글을 올리고 알렸었다
나는 내가 보고 싶은 모습을 그 여자에게 쒸워 놓고 내가 보고싶은데로 본 것 이며
그여자 j는 그런 계통에 있으면서 그 말빨? 로뭐든지 할 수 있는 여자다.

자신의 에고데로, 카르마데로 그렇게 살면서 가고 있는 그런 사람이였다.
인간의 기본도 안 되어 있는 것을 선생으로 소개한 것에 대해다시 한번 사죄를 구하며

지금도 내가 그랬던 것처럼 빠져서돈 버리고 농락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길 바라며
이 바닥이 좁다보니 언제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서 가게 될지도  모르나
씁쓸하고 무거운 마음이지만 상세히 길게 적은 이야기를 읽고
우를 범하는 일이 없기를
지금까지 우리 가족이나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처럼
치유가 아니라 어떻게 할 수도 없는 큰 상처를 경험하지는 않기를...

우리도 다 아는 머리로 지식으로 아는 것은 너무나 넘쳐서
그것을 가진 능력처럼 힐러 노릇을 행세를 아주 그럴싸 하게 잘 하는 사람이지
그 능력이 바바라나 아모라처럼 그러하지도 않으며
그여자가 쓴 홈피에 글이나 말들은 이론가로도 손색이 없는데
자신의 행동도 하나 책임을 못지고 내가 잡으러 올거라서 피해 다녀야 하고
당분간 숨어 지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다는데 왜 그러고 사는지?

말로는 우리 다 연결 되어 있어서 한 사람 고통 받고 있으면 우리다
고통 속에 있을 수 밖에 없다며 사랑의 에너지 운운하며섭렵한 레퍼토리는 청산유수...
나는 지금도 그 여자 j가 당당하게 , 내게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자신은 힐러고 자신이 에너지를 보니 이러 이러해서 한 일이고
이것이 당신을 위해 한 일이라고 어쩌면 당당하게 나에게 이야기를 했더라면  
인간적인 부분의 실망은 어떻게 할 수 없더라도
그 여자를 적어도 힐러로 생각한 절대적인 믿음에
두 번의 실망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여자 j는 이도 저도 아니다.

기본적인 책임감도 없고 사회,도덕적으로 참 위험한 그녀만의
안에서 그것을 가지고 힐러라며 대중을 상대 하겠다니...

혹시 씨크릿 책 한권보다 얻을 것이 없는 그 여자 j에게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씨크릿을 다시 한번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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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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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1.05
04:45:58
(*.51.157.177)
일반적인 사람들을 현혹하여 자기가 대단한 휠러처럼 행세하는 것을 보니 상황종료입니다.
그래서 영성 공부가 좀 필요하게 지혜가 필요 합니다. 나는 이해가 않갑니다.

에너지 치유가 휠러 라는 그여자는 정말 사기꾼 이군요.

쿤탈리니 깨달음과 에고해탈을 벚어고 정도를 넘은 사람도 氣치유는 엄청 대단하지 않습니다. 그들도 기치유는 빛 세계와 연결해서 부여해주는 것 밖에 없으며 영화속에 나오는 축풍낙엽 떨어지듯 굉장한게 아닙니다.

삼라만상한 氣를 단순요약했는데 그중에서도 동력적 의미에서 한가지 특성만을 가지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탁한 氣공급을 해도 초보자에게는 강하고 좋은 줄 알지만, 시간이 흐르면 않좋은 기는 않좋게 나타납니다.

좀 오바하는 (답답)아무튼 엑스트라들이 너무 판을 치는 것 같군요.
영성계에 좀 그런 사이비들을 먼저 청소해야겠습니다.

모름지기

2008.01.05
09:19:01
(*.248.153.155)
가은님같은 분이 있기때문에
도저히 뻘짓거리 하는 인간들은 가만히 둘수가 없다 !!!

가은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곳에 전형적인 삐끼
얼마나 세뇌를 하고 환상을 심어주었기에
뭐 엄청난 메신져 마냥 받들어 모시는듯한 가은님의 광고 메시지는
너무나도 어이없고,,불쌍하기만 했습니다,,

몇번을 얘기를 하고 그곳 사이트까지 가서
정신들좀 차리라고 제가 몇번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진작에 그곳 흐름을 객관적으로 보고 느껴보면 모르겠습니까??????

그 여자가 뭐 특별난 존재이고 선택받은 존재인거 마냥

지구인들의 정화를 위해서 힘쓰겠다고 하면서,,!!!!

일주일에 100만원???? 70만원이었던가????

유기농 식사라는 명칭아래 한끼에 몇만원 이었지요??

그리고 에너지 치료하다 시간이 오바되면 플러스로 몇만원 더 받는다고 했져??

그게 뭐하는 개풀 뜯어 먹는 작태인가!!!!!!!!!!!!!!!!!!

가은님은 남들에게 욕을 먹어도 쌉니다,,,,더 욕을 먹고 앞으로는

세상보는 분별력도 기르시고 절대 이성을 자기 중심을

잃지않도록 훈련받아야 합니다,,,,

어느 종교나 저런 단체나 영성 사이트나

순진하게 이끌리어 현혹되어 세뇌당해서 충성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답답하네요,,,,


김경호

2008.01.05
18:34:35
(*.51.157.193)
가은님 쉬운 것이 뭐있겠습니까
그것도 영성의 길을 가다 하나 하나 만나게 되는 작은 깨달음에 도약을 이루어 가까운 언잰가 대지혜와 중심에 만날 것 입니다.
시간은 짧고 길거나 차이점 이지만, 깨달는 것은 동일 합니다.
시공간속에 올가메어있는 자신 초탈할때 무시간 氣복이 충만한 세계에 발도약 하것 입니다.

빛과 사랑이 넘치는 氣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비전

2008.01.06
01:52:18
(*.53.15.28)
사람이 살다 보면 온갖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성숙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타인이 아닌 자기 자신의 등불을 밝혀나가는데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함께 각자의 본성을 밝히는 명상 등에 힘쓰심이 좋을 듯 합니다.그리고 잘못은 반성하되 지나간 과거에 지나치게 억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가은

2008.01.06
22:01:26
(*.57.189.112)
연말에 그 여자의 홈피를 확인하고 j와 전화 통화를 했고
나와 가족이 올린 모든글 들을 삭제하고 나와 몇명이 회원탈퇴를 했었다.
그후 오픈 되어 있던 홈피가 로그인 해야 볼수 있게 바뀌었고
지금도 운영중이다. 어제부터 내일까지 워크샵 중이기도 하고

사람들은 영성인?이 인간적인 면을 갖춘 사람은 만나기가 힘들단다.
그래서 그런건 바라지도 않고 능력만 있으면 감수하고 만난다고 한다.

그 여자가 바바라나 아모라를 이야기 하면서 그 정도의 아니 그 반이라도
능력이 되는 여자 였으면 굳이 이렇게 글을 올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거라도 된다면 개인적인 내용이 어떻던지 어떤 부분에서는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테니...

경험하면 뒤에는 다 알게 될 이야기를 적은 것은 굳이 할 필요가 없음을 말한것이고
주위에서 글을 읽고 나를 아는 사람들은 다들 적힌 내용이 사실인지 믿기지가 않는다고
한다.

상세히 정확히 알리리 위해 최소한의 일들을 적은것인데도 너무 길어서 한참을 읽어야 해서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개인의 사생활을 개인의 몫인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 여자의 사적인 이야기를 적은것은 전체의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참고로 적은 것이고
나는 남의 사생활에는 관심없다.

개인이 대중을 상대로 자칭 힐러라며 자신이 가진 생각 ,느낌, 말, 행동등 그 사람의
개인적인것 가치관들이 진리라고 하며 뭇사람들에게 벌어진 일들은
나로써는 간과하고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서 알린 것이고

작년에 바로 글을 올려 알리지 못한것이 지금도 후회스럽지만,
언제 꼭지가 돌아 횡설수설하는 그 여자로 인해 더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이제는 그 여자에게 가고 안 가고는 다들 개인의 선택이니
나도 무거운 마음을 조금은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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