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모나리자님의 칠갑산에 관한 글을 읽고 내내 궁금하다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질문 올립니다.

제가 일전에,
다니엘님이 저를 '그들'의 모임에 청하는 댓글을 보고,
그 답글 삼아 '내 친구 방아무개'란 글을 올리면서 말미에
저는 결코 '그들'의 집에는 가지 않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다니엘님은 직접 만나보면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고,
저는 '내가 나를 지켜야지 누가 나를 지켜주냐'며 거부했던 것입니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이 '그들'이라 칭할만한 조직과 세력을 형성한 것은 그만한 근거가 있다고 봅니다.

모나리자님은 갑자기 확 달라지셨습니다.
이전이 나았고 이후가 나쁘다거나, 혹은 그 반대의 뜻으로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확 달라졌다'는 것 하나만 놓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모나리자님이 그간 이 게시판에서 보여주신 캐릭터를 놓고 볼 때,
저는 그 달라진 이유가 궁금한 것입니다.
좋은 거라면 아낌없이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답변하기 뭣하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조회 수 :
1260
등록일 :
2007.12.28
19:47:15 (*.101.13.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375/7d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375

태평소

2007.12.29
05:30:47
(*.101.13.54)
: 아래는 모나리자님의 칠갑산 글 마지막 부분입니다.

-승천
심오한 깨달음을 얻고 도력이 높은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날 때
자신이 떠날 것을 미리 알기도 하고, 스스로 떠나는 날을 정하기도 한다.
그리고 육신을 두고 떠나기도하며 육신을 가지고 떠나기도 한다.
고문서에 백일승천이라함은 육신을 가지고 떠나는 것을 뜻한다. -

저것은 그 동안 보여주셨던 모나리자님의 언어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무슨 일이 있으신 겁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22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29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21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93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14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59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60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723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541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0326     2010-06-22 2015-07-04 10:22
2510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359     2002-09-18 2002-09-18 11:05
 
2509 공지사항-서울지역 pag 모임 [6] [1] 조 일 환 1359     2002-09-10 2002-09-10 20:34
 
2508 캐나다 조정자로부터의 뉴스레터... 김일곤 1359     2002-08-23 2002-08-23 13:14
 
2507 유대인에 대한 궁금증.. [4] 아라비안나이트 1358     2006-07-31 2006-07-31 09:59
 
2506 오늘 오랫만에... [5] 한성욱 1358     2006-07-05 2006-07-05 14:23
 
2505 고스트님과 라엘리안, 그리고 한성욱님 [14] 연어알 1358     2006-06-17 2006-06-17 15:55
 
2504 과학은 철학이 아니다. [7] 길손 1358     2006-06-16 2006-06-16 18:29
 
2503 상위자아와 의사소통하시는분 [1] ghost 1358     2006-04-18 2006-04-18 02:49
 
2502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된 기분. [5] 유명화 1358     2004-11-28 2004-11-28 21:38
 
2501 이번 메시지... 이태훈 1358     2003-11-25 2003-11-25 03:54
 
2500 아눈나키들과 여신들의 관계와 기타 전하는 말들 홍성룡 1358     2003-02-11 2003-02-11 15:48
 
2499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이야기 [2] mu 1358     2002-08-28 2002-08-28 18:06
 
2498 백신의 정체 [6] 베릭 1357     2021-11-19 2021-11-24 22:50
 
2497 영화 미스트를 보고.. 나그네 1357     2008-01-10 2008-01-10 20:37
 
2496 천부경 해설3 (大三의 비밀) file 선사 1357     2007-10-12 2007-10-12 18:54
 
2495 칠판과 지우개! [1] 청학 1357     2007-09-05 2007-09-05 12:55
 
2494 집단적 명상 모임을 통한 에너지의 증폭 Esu [2] 멀린 1357     2007-08-31 2007-08-31 19:58
 
2493 23의 비밀(8);23은 전기의 어디에 숨어있을까? 김주성 1357     2007-08-26 2007-08-26 12:55
 
2492 새로운 에너지장치 [9] [2] 노대욱 1357     2006-06-22 2006-06-22 12:52
 
2491 미니가이아인 당신의 능력을 펼쳐보세요!!! 창조 1357     2006-04-09 2006-04-09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