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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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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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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0 입니다..

먼길 잘 들어가셨는지요..
늘 그렇듯 모임이 끝나면 아쉬움이 남네요..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셨기에.. 불편했을 잠자리와 미리 생각하셨을 주제를
충분히 나누지 못하고 미진한 마음으로 돌아셨을 일부 회원님들이 계실거 같습니다..
죄송한 마음과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이번 모임은 오랫동안 지구의 수호자 영과
다양한 그룹의 외계에너지들의 조화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개인적으로 흥미진진한 모임이었습니다.(웃음)
도브님과 평화님 이강재님과 산타페님과 크리스탈님,우주의 빛님,빛마스터님이 준비하신
다양하고 맛난 음식으로 잔치날과 같은 식탁이기도 하였구요..

전체나눔은 아니었지만 운영위원님들과 참석하신 12준비위원님들간의
대화를 통해 앞으로 빛의지구를 조화롭게 운영하기 위한
합리적 방침도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1월 전국모임에 앞서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전체회원님들께 공고하고
전국모임에서 회원님들의 동의를 얻을 예정입니다..

농옥님과 주신님이 준비해오신 빛의지구 소그룹으로서 활동예정인
빛의지구 사랑방모임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계획과 비젼에 대해..
회원님들께 소개하고 소그룹으로 활동하기 위해 운영위원님들과 전체 회원님들께
동의를 얻는 시간도 아침에 가졌답니다..
이후 소그룹활동의 과정에 대한 모범이 될거 같네요..


강력한 희망의 메세지들을 안고 먼길 달려오신 40여분의 빛님들..

도산서원원장님과 도우님들,외계인23님, 같이오신 편안한 동반자님,
농옥님,주신님 순리님과 크리스탈님, 우주의빛님, 아트만님,  윤경원님
김빠님, 먼 울산에서 오신 공명님, 죠플린님, 이수인님, 김영자님,
김영조님과 대구에서 함께 오신 일행분들,이변호사님과 이강재님,
늘기쁨님, 천병길님, 주경인님, 조양섭님. 손재희님,
아우르스카님 윤가람님 풍경소리님 울산에서 올라오신 짱이님과 같이오신 회원님,
청주에서 오신 크리스탈님의 후배님, 시타나님, 청초님
느낌31님, 암흑님에서 이름을 다시 되돌리신 1 님, 빛마스터님,
진주에서 올라오신 전홍덕님,도브님과 소명님, 러브엔젤님,환타지아님,선장님,
생일의 기쁨을 함께 나눈 미르카엘님 평화님,유희지존님  다니엘님과 산타페님,
그리고 얼굴은 떠올려지지만 이름이 기억이 미처 안나는 여러 빛님들..

잠시의 만남이지만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공경하며 감사드립니다...()...


12월 모임 결산

수입 : 지난달 잔액 96,345원
         회비 530,000원

지출  :숙박 300,000원
         강의비 100,000만원
         식사관련 그릇 수저 집기류 ( 일회용을 쓰지 않을려고 따로 준비했습니다) 43,300  
         쌀,음료수 밑 식재료 96,370원

잔액 : 86,675 원
조회 수 :
1539
등록일 :
2007.12.03
19:53:04 (*.214.2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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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욱

2007.12.03
20:03:21
(*.139.117.85)
언제나 어머니 같은 사랑과 열정을 0님에게 느끼고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미르카엘

2007.12.03
20:54:32
(*.162.76.102)
생일파티 감사합니다. 근원님의 사랑의 에너지가 가득하길 바랍니다.

공명

2007.12.03
22:26:30
(*.46.92.48)
회원님들 챙기랴 결산글 올리랴 모임후 피곤하실 텐데도 불구하고 사이트 운영에 열정을 보이시는 0님을 대하며 참으로 가슴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회원 가입후 처음 참석한 자리였던지라 조금은 낯설은 분위기와 미처 생각지 못한 상황에 마음이 혼잡하여 참석하신 분들의 닉네임을 기록치 못한 관계로 후기글 몇자 올리려다 포기 하였습니다.(...ㅠㅠ 죄송)

암튼 기회가 닫는 데로 자주 모임에 참석 할것을 다짐해 보며 빛의 지구 회원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ps : 울산에서 올라 가신분이 저 말고도 짱이님을 비롯해서 몇분이 더 계셨던가요? 허걱!......난 왜 몰랐을까?

아우르스카

2007.12.04
08:01:14
(*.52.194.164)
공명님..그날 뵙는데..제대로..인사도 못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어디 쥐구멍이라도 없나~)...그날따라..에너지세례가 너무 심해서..컨디션 조절을 못하고 잇었어요..(이거 핑계일지도..ㅠ.ㅠ)

2007.12.04
09:33:32
(*.214.215.113)
농옥님의 열정 사랑 늘 존경스럽습니다..감사드려요..

미르카엘님의 밝고 맑은 마음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미르카엘님으로 인해 모임이 더욱 빛나는거 같습니다..늘 건강하길..()

사랑가득하신 공명님..
처음 오셔서 많이 어색하셨을텐데 따뜻한 인사 정말 감사드립니다..
깊은곳에서 울리던 부드러운 저음의 목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공명

2007.12.04
12:50:47
(*.46.92.48)
아우르스카님.....^^

저 또한 님께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ㅠㅠ)

제가 가장 뵙고자 했던 분들 중의 한분이신 아우르님이시라 수차례 대화의 빌미를 찾으려 기회를 봤지만 그곳에 모인 회원님들중 가장 바쁘게 회원님들 챙기기를 하심에 조금의 짬도 내지 못하실것 같아 결국 다음 모임을 기약 했습니다.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을 몸소 실천 하시며 회원님들의 먹거리 챙기시는 모습이 어찌나 아름다우시던지 꼭 저희 사촌 누님을 뵙는듯 해서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이 항상 깊은 대화만으로 서로를 알수있는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전 마음으로 님과 대화를 나누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구두가 전혀 없어서는 안되겠지요, 다음 모임에서는 허물없는 대화 나눌수있길 기대해 봅니다.^^

공명

2007.12.04
12:59:40
(*.46.92.48)
0님......^^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고 했던가요.^^

항상 제게 사랑가득 하다고 표현하시는 0님이야 말로 사랑이 가득하신 분이시라는걸 우리 회원님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빛의 지구의 어머니 역할을 하시는 0님.
외모만큼이나 마음도 아름다우신 분이라는걸 이번모임에서 확인 했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변함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나투어 주시길 감히 부탁드려 봅니다.

빛의 지구 회원님들께 항상 빛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김빠

2007.12.04
18:38:51
(*.141.28.136)
언제나 변함없는 온유하고 다정한 빛의지구의 어머니 같으십니다.
피곤하고 번거로우실텐데 그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0님
감사드립니다.

2007.12.05
10:41:44
(*.214.215.182)
이번 모임에 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홀로 뜻하시는 여정 걸으시다가 여러님들과 대화나누고 싶으시면
가끔 모임에 참석해주시면 반가울거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신

2007.12.06
01:42:32
(*.153.113.194)
0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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