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현상계를 깨우는 일과 격추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라마단의 전언을 계기로 연결고리를 이어가다보니 그 최종 종착점이 인안나로 모아졌습니다.
라마단의 초승달행사에서 수메르의 초승달 신 인안나로 이어지면서 그리스어로 비너스가 여신 비너스를 뜻하는데까지 이르렀으며 사과를 먹는 비너스는 결국 여신 인안나가 동쪽으로 이동하였다는 말로 해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안나여신은 왜 사과를 먹으면서 동으로 이동하였을까요?
초승달행사가 루키아이며 이는 루카니의 다른발음이라고 생각되었으며 밀루카니는 초승달여신인 인안나이거나 그의분신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이아킹덤은 밀루카니의 부활을 목격한바 있는데 이는 인안나의 부활이면서 그 부활의 첫 걸음으로 한반도를 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아래는 밀루카니의부활을 다룬 가이아킹덤의 글입니다.
결국 라마단의 전언은 현상계를 깨우는 일과 관련이 있으며 그 시작을 한반도에서 격추로 시작한다는 말 같습니다.
(마치 소설을 쓰는 기분입니다만. 한치의 개인적 가감없이 오직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과 의식의 흐름을 따라 적었음을 밝혀둡니다.)
비슷한 전언링크
gaiam100-37.jpg
gaiam100-58.jpggaiam100-145.bmp
gaiam100-105.jpg
gaiam100-119.jpggaiam100-144.jpg
gaiam100-147.bmp
gaiam100-178.jpggaiam100-180.jpg
가이아킹덤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수메르문화의 유물에는 유별나게 초승달문양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라마단의 시작일자를 초승달의 관찰로 최고지도자가 결정하는데 이를 초승달행사라 한다는데 라마단행사와 수메르의 유물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또한, 라마단 축제에 켜는 등불에 흔히 초승달문약의 모형이 올려지는데 수메르 유물의 초승달과 매우 비슷합니다.
라마단의 행사가 수메르의 기억을 토대로 재현되었을까요?
수메르와 초승달
수메르문명이 비옥한 초승달지대에서 일어났습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말할 때 비옥한초승달지역이라고 합니다.
이슬람 초승달의 기원
5천년전 수메르 인들이 두개의 강 사이에서 보고 조각으로 초승달을 남겼다.
창시자 무함마드가 622년에 종교 박해를 피해 메카에서 탈출하며 메디나로 향하면서 보았다는 그 초승달에 기원을 두고있다.
비옥한 초승달지대의 유래
비옥한 초승달 지대(Fertile Crescent)란 말은 미국의 역사가 제임스 헨리 브레스테드(James Henry Breasted, 1865∼1935)가 처음 사용한 말이라는군요.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 일대의 충적평야를 일컫는 말이었다가 나중에 이집트까지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비옥하다는 말에는 농경문화라는 뜻이 포함된 것 같습니다.
농경은 정착생활이고 정착생활은 자연적으로 도시를 이루게 됩니다.
이 지역에서 농경생활이 시작된 것은 기원전 6천년경으로 추정한답니다.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는
고대 그리스어 'Μεσοποταμία'에서 온 말로서 '메소(Μεσο)'는 중간이라는 뜻을, '포타미아(ποταμία)'는 강이라는 뜻으로 강과 강 사이의 지대를 말한답니다.
알렉산더 대왕 이후에 쓰이기 시작했다는군요.
문명의 발상지라 불리는 메소포타미아에는 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여살기 시작하였을 거랍니다.
출처-http://blog.naver.com/utis?Redirect=Log&logNo=220188767999
초승달의 신
난다의 신. 초승달의 신. 오이디프스 이난나 샤마쉬 라는 채희석님의 동영상을 보면 초승달의 신은 인안나를 가르키는 말 같습니다.
동영상링크는 아래로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라마단의 전언이 궁극적으로 가르키는 말이 인안나로 향해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안나가 누구입니까?
하늘의 여신 아닙니까?
인안나는 카난의 아스타르테, 그리스의 아프로디테, 로마의 비너스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또한 인안나는 금성의신이고 이슈타르라고도 합니다.
사과를 먹는 비너스가 향차를 타고 동쪽으로 이동한다는 전언은 하늘의 여신인 인안나가 동쪽으로 오고있다는 말로 해석되면서 그 동쪽은 한반도를 가르키고 있는 것입니다.
.
2015.11.16.가이아킹덤
(가이아킹덤의 홈페이지에 오시면 자세한 그림을 보실 수 있으며  링크에 바로 가실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1637
등록일 :
2015.11.16
20:11:08 (*.178.219.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3476/c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347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291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36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276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99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21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639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67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77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61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0873     2010-06-22 2015-07-04 10:22
2827 척추라인 빛뚫기를 위한 3가지 제안 [1] 가이아킹덤 1420     2016-04-10 2016-04-11 06:53
 
2826 외로움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1] 가이아킹덤 1417     2016-05-25 2016-07-11 02:33
 
2825 이상의 오감도에 대한 가이아킹덤의 생각 가이아킹덤 1291     2016-05-28 2016-05-29 09:25
 
2824 오감도를 정독하고나서... [1] 가이아킹덤 1265     2016-06-01 2016-06-05 13:48
 
2823 미혹하는 무리들에게 레바나의 인장을 사용하다. 가이아킹덤 1661     2016-06-16 2016-06-16 09:50
 
2822 그리스도의식의 완성과 수메르의 신들, 그리고 칠성신의 연결고리를 찾아서 가이아킹덤 1256     2016-06-20 2016-06-20 09:28
 
2821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1] 베릭 2042     2016-06-25 2017-01-07 01:48
 
2820 우리는 왜 이상신을 졸업해야 하는가? [2] 가이아킹덤 1328     2016-06-27 2016-06-30 11:52
 
2819 인간의 유전자 12가닥에 대한 정보인데...쉽게 풀이해주실 분 없나요 은하수 1211     2016-06-29 2016-06-29 10:01
 
2818 차원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은하수 1657     2016-06-29 2016-10-19 17:38
 
2817 물질계의 도움이있어야 다섯기사단은 깨어납니다. 가이아킹덤 1409     2016-06-30 2016-06-30 21:36
 
2816 창세기의 신화를 돕고 각본이되는 이해를 구하여야 한다. 가이아킹덤 1175     2016-07-01 2016-07-01 10:12
 
2815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1315     2016-07-04 2016-07-04 08:36
 
2814 미생물과의 화해에 대한 단서를 찿다. 가이아킹덤 1265     2016-07-05 2016-07-05 08:31
 
2813 꽃대궁을 열자 가이아킹덤 2039     2016-07-08 2016-07-08 20:24
 
2812 진리의 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다. [4] 가이아킹덤 1932     2016-07-25 2016-08-06 10:35
 
2811 현재 태양계 외계인들의 상황 [1] 조가람 2349     2016-07-27 2016-08-20 18:53
 
2810 한국의 통일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있습니다 세바뇨스 4681     2016-07-29 2016-07-29 15:15
 
2809 한국의 하나됨을 위한 기원 세바뇨스 2818     2016-08-05 2016-08-05 13:03
 
2808 [책 소개] (성모가 전하는) 전쟁과 세계경제조작 배후의 영적인 원인과 그 해법 세바뇨스 1648     2016-08-06 2016-08-06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