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많은 사람들이 빅뱅초기에 가장 먼저 생긴 천체가 무엇일까 궁금해 할 것입니다.우주에는 어떻게 이렇게 다양한 형상을 지닌 은하계들이 형성되었을까요?

지금 물질우주에는 분명히 중심이 있습니다.그러나 그 중심은 너무나 형이상학적이고 다차원적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물질우주 어디에서 접근해도 그 중심에서 멀어질 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수행을 통해 시각적으로 빅뱅을 관찰하면 환상 그 자체입니다.너무나 형이상학적이고 다차원적인 운동이여서 그 움직임을 물질우주의 수학이라는 언어로 규명하기엔 너무나 어렵습니다.

빅뱅이 생기기전 가상 메트릭스에 극도의 작은 무한대에 가까운 밀도를 지닌 공간이 형성되고 그 안에서 차원을 제조할 수 있는 무한대에 가까운 온도를 지닌 타원체가 형성이 됩니다.그리고 공간과 타원체의 에너지적인 위상에 의해 물질우주 최초로 중력이라는 힘이 생기고 그 중력의 위상차에 의해 공간과 타원체가 가짜 하나님의 설계되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다차원적인 회전을 합니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원시 물질의 정보를 지닌 입자의 정보 에너지가 형상을 지니기 시작하고 입자 정보에 대한 에너지가 채워지지 않은 영역에는 암흑에너지의 어머니격인 절대 암흑에너지가 형성됩니다.그리고 그 역활을 다한 차원제조 타원체는 서서히 질량을 잃기 시작하고 물질과 암흑물질은 서로 융화되지 못한 속성을 지닌채 그 초밀도 공간에서 서로를 피해 미친듯이 달아납니다.

이 과정에서 그야말로 막대한 에너지가 발생됩니다.이 에너지는 대략적으로 10의 5천억조 자승 kcal\정도의 에너지가 되는 순간 더 이상 초고밀도 공간에 속박되지 못하고 이 초밀도 공간이 터져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빅뱅입니다.빅뱅시 가장 먼저 튀어나온 물질은 암흑물질이고 이 암흑물질은 음차원 파장을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공간을 창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존제하지 않는 세상에 투명합니다.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에너지는 시간을 초월하는 파생자가 가능성만 지닌 공간을 창조합니다.그리고 시간을 초월해 여행을 마친 시간자는 다시 공간과 융화되어 공간과 빅뱅의 융화 에너지가 물질과 교감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만듭니다.

그리고 이 정해진 라인을 따라 태초의 물질 입자들이 공간으로 퍼져나가며 공간과 물질 그리고 시간자가 융화되어 정보를 지니면서 쿼크라는 단위로 에너지 안정화가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최후의 다차원적인 끈은 마치 음악을 연주하듯이 다양하게 진동을 하여 지금의 대략 200가지 기본 원소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우주 최초의 전체는 퀘이사라고 착각을 하지만 사실 우주 최초의 천제는 푸른색 초거대 거성입니다.물질우주에서 가장 최초로 생긴 전체는 은하계가 아니라 수소 핵융합을 하는 푸른색 초거대 거성입니다.그리고 초거대 거성들이 수명을 마치고 블랙홀이 되고 바로 이 블랙홀의 원동력으로 최초의 은하계가 형성된 것입니다.

그러면 현제 은하계들은 왜 그렇게 다양한 색을 지녔을까요?

그것은 초기 은하계들이 무수히 많은 충돌로 다양한 원소를 지닌 천체로 변화되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천체는 식으면 자연스럽게 붉은색으로 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은하계는 노란빛 붉은빛을 지닌 천체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

조회 수 :
1267
등록일 :
2015.08.03
22:30:03 (*.107.175.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99921/ff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99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71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76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71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41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63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087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07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176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03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5328     2010-06-22 2015-07-04 10:22
2322 유란시아서의 진실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댓글 통제) 조가람 1189     2020-04-26 2020-04-26 11:13
 
2321 인류가 정의한 힉스 입자의 현실 조가람 1456     2020-04-26 2020-04-26 12:06
 
2320 심리공격 부득이하게 시작한다.베릭 조가람 1325     2020-04-26 2020-04-26 12:30
 
2319 바보 삼매경이군.그러다 죽겠다 헐 베릭양.... 조가람 1452     2020-04-26 2020-04-26 13:01
 
2318 베릭님에게 ... [2] 화이트홀 1582     2020-04-26 2020-06-18 20:32
 
2317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1709     2020-04-26 2020-04-26 13:51
 
2316 조가람에 대한 3차 답변 [5] 베릭 1288     2020-04-26 2020-04-30 07:59
 
2315 조가람에 대한 2차 답변 ㅡ유전영향 받은듯한 태도일세? [5] 베릭 1308     2020-04-26 2020-04-30 08:02
 
2314 조가람에 대한 1차 답변 [4] 베릭 1492     2020-04-26 2020-06-17 18:38
 
2313 조가람님 글에 달은 댓글들 [8] 베릭 1808     2020-04-26 2020-04-30 08:10
 
2312 저격글은 왜 쓰는 것일까? 베릭 1352     2020-04-26 2020-04-26 14:37
 
2311 가스라이팅 효과란 ㅡ 심리지배 "판단력 잃게 만드는 상황 조작" [1] 베릭 1355     2020-04-26 2020-04-26 14:39
 
2310 얼굴 공개는 왜 못하는 거야?베릭아.... 조가람 1201     2020-04-26 2020-04-26 17:18
 
2309 부득이 하게 빛의 지구 회원님(누구인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을 위해 글을 올립니다. 조가람 1772     2020-04-26 2020-04-26 18:09
 
2308 부부사이 업보 사례(빛의 지구 또 다른 회원님을 위한 글) [1] 조가람 1479     2020-04-26 2020-04-27 02:23
 
2307 빙의 영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1] 베릭 1335     2020-04-26 2020-04-27 03:50
 
2306 빙의란 : 심할 경우 자신의 영혼이 몸에서 어디론가 쫓겨나 버리는 경우도 있다( 김영기 법사 ) [1] 베릭 1808     2020-04-26 2020-04-27 03:37
 
2305 빙의 원인과 치유방법론 베릭 1442     2020-04-26 2020-04-27 03:53
 
2304 빙의 뜻 [1] 베릭 1357     2020-04-26 2020-04-26 18:44
 
2303 워크인 [1] 베릭 1314     2020-04-26 2020-04-27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