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언어

연리지
문득

잠결에 떠오른

글귀들을 뿌려봅니다.



거름처럼

흙마음을 슬며시 적시입니다.



오늘처럼

언제나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창문 틈에 비치는

에너지의 향연이

눈 앞에 피어나는 계절



지구 상엔 없을 법한

빛나는 언어들이 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평화를 나누어

기쁨을 쪼개는

커다란 동시(動詩)



셀라맛 마존

셀라맛 카시타람



삶의 의미는

중요하지 않아요.

가슴으로 기적을 행합니다.



나마스테

나마스테



거룩한 음성으로

투명한 하늘을

불러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31
등록일 :
2007.10.17
10:25:53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747/13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747
목록

공명

2007.10.17
10:36:37
(*.46.92.48)
연리지님의 시들은 진정 마음으로쓰는 시군요.
울림이 그대로 전해지는듯....^^
댓글

아우르스카

2007.10.17
11:28:12
(*.126.167.179)
연리지님의 자기소개를 보고 다시 한번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님의 시는 이미...마음과 체험이 모든걸 승화시켰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8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905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845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545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76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228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217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324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154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6595
2793 요즘 다들 어떠신가요? [7] 情_● 2002-09-10 1391
2792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2] 베릭 2021-11-15 1390
2791 한국전역 딥스테이트 스파이 깔려있다 [6] 베릭 2021-10-31 1390
2790 내 영혼이 본능적으로 우주를 그리워해요 뭐지? 2021-07-05 1390
2789 아틀란티스 이야기 [1] 무동금강 2015-10-09 1390
2788 토미님~ 옥타트론 2009-07-12 1390
2787 슬픔에 빠져 [2] 연리지 2007-09-21 1390
2786 그대나무. [18] [2] 연리지 2007-08-26 1390
2785 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미르카엘 2007-08-21 1390
2784 [화제의 책]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 [3] 양정승 2007-08-03 1390
2783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3-(빛의지구여러분께) [2] 유승호 2007-06-15 1390
2782 성왕 통합 2007-06-03 1390
2781 인간의 깊숙한 중심에서 깨어나시는 하나님 [1] 선사 2007-04-04 1390
2780 거짓말에 대하여 [5] 우상주 2007-03-22 1390
2779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2005-11-28 1390
2778 유란시아서 전문 [3] [4] 오성구 2005-11-07 1390
2777 오늘 모임 준비들 빨리 하시고 나오세요^^* [2] 하지무 2004-12-11 1390
2776 현재 은인자중하면서 미스테리 사이트 관리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정진호 2002-08-30 1390
2775 QAnon의 활동은 진실 [4] 베릭 2021-10-11 1389
2774 이상호 기자의 문재인 모함 전말 [4] 베릭 2017-02-24 138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