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구여..



진정으로 축복합니다..지구여..

그대의 풍요로움과 그대의 사랑을 알고자 합니다..

그대가 보여주신..그간의 넉넉함을..

그대가 보여주신..그간의 희생을

참으로 존경하나이다.



그대의 신음소리에

내 마음이 울적했고..

그대의 신음에도 불구하고..그대의 여전한 사랑에..제 마음은 놀라..

이리..그대에게 무릎을 꿇나이다.

이토록 이곳이 그대에게 소중했음을

이토록 이곳이 그대의 넉넉한 가슴에 안길수 있음을 깨닫고..



우리는 그대에게 달려왔나이다.

그대의 바램대로, 그대의 소망대로..

우리는 그대와 함께 하겠나이다..

지구여..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보여준 수많은 눈물로 인하여

우리의 강팍한 마음은 녹았고

그대가 보여준 말없는 행함에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배웠나이다.



이제

그대의 부름에 우리가 응답하겠고



이제

그대의 눈물방울에 우리가 동참하겠고



이제

그대의 사랑을 우리가 행하겠나이다..



지구여..

이 걸음 하나 하나..그대의 축복을 바라나이다.

그대가 가시던 가시밭길을

가다 가다 상해진 발바닥에 눈물이 뿌려져도..

그 끝은 모두의 평안과 무한의 사랑이 있기에

그 믿음대로..함께 나가겠나이다..



축복하소서..

이 곳을..

우리들을..



함께하소서..

이 무리를 보소서...




조회 수 :
1312
등록일 :
2007.10.08
08:56:37 (*.126.167.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359/25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359

죠플린

2007.10.08
12:44:43
(*.112.57.226)
profile
와 가슴열린 맘들의 진심이 전해지네요.
마음으로 가슴을 열려는 진실보다 더 열려진 사랑을 보게 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96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03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94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67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88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32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341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46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289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7671     2010-06-22 2015-07-04 10:22
2490 내일새벽 별똥별들 우주쇼 file 백의장군 2277     2003-10-21 2003-10-21 23:29
 
2489 [re] 어제 찍은 사전이라네요 [1] [3] file 휘리릭 1600     2003-10-22 2003-10-22 16:31
 
2488 일부 회원님들의 글들을 쭉 보앗습니다, [3] file 백의장군 1861     2003-10-21 2003-10-21 22:52
 
2487 집착 [3] [1] 이혜자 1342     2003-10-21 2003-10-21 17:58
 
2486 푸크린 2416     2003-10-21 2003-10-21 12:15
 
2485 도브 리포트 - 10/20/2003 이기병 1882     2003-10-20 2003-10-20 16:53
 
2484 구약성경 [1] [27] 유민송 1899     2003-10-20 2003-10-20 14:47
 
2483 반중력 [2] 정지윤 1400     2003-10-20 2003-10-20 13:22
 
2482 윤회..? 과연 그럴까...? [5] 셩태존 1278     2003-10-19 2003-10-19 23:30
 
2481 마네사에서 펀글--- 우리는 수면중에 에너지 공급을 받는다,,, [1] 백의장군 1299     2003-10-19 2003-10-19 19:54
 
2480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1334     2003-10-19 2003-10-19 18:10
 
2479 마인드콘트롤 피해에의 대응방안 [2] 제3레일 1713     2003-10-19 2003-10-19 17:12
 
2478 영혼에 "산삼"같은 책.. 셩태존 1558     2003-10-19 2003-10-19 16:03
 
2477 제니퍼/A & A 리포트 - 10/18/2003 이기병 1948     2003-10-19 2003-10-19 14:49
 
2476 의문 [2] 푸크린 1603     2003-10-19 2003-10-19 14:08
 
2475 셩합존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보세요.. (신나이 답글 옮김) 셩태존 1541     2003-10-19 2003-10-19 11:29
 
2474 예수 [1] 푸크린 1553     2003-10-18 2003-10-18 17:38
 
2473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1373     2003-10-18 2003-10-18 16:18
 
2472 교황 [2] [4] 푸크린 1366     2003-10-18 2003-10-18 16:02
 
2471 신나이 반론과 답변글. 셩태존 1999     2003-10-18 2003-10-18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