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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온 편지 한통(추억에 잠겨봅시다)
연리지
방파제에 발 묶여
외로움을 몸에 맡긴 채
둥둥 떠 있는 작은 배 한척.
등 뒤 가난한 햇밭에는
바다가 된 할배가
그리움을 흩뿌린다.
저 멀리 수평선 근처 바다에
몰래 흘려보내는
태양빛 물결.
바다 가까이에
우뚝 서있는
키다리 가로등은
SEA FLOWER.
자장가 되어
늦은 낮잠을 챙기는
파도의 노래.
쉼이라고는
잠시도 없어
언제나 사랑여행 - 매미.
이 드넓은 광야에 기대어
조용히
바다를 그리는 나.
그리고
작은 시를 읊는 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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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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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9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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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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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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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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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2015-08-18
36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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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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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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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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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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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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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9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2]
김의진
200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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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소리
2004-03-07
1172
2064
행복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
그대반짝이는
2004-01-16
1172
2063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맑고밝게
200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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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2
(*^-------------------------^*)우주삼매초입
[6]
청의 동자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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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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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혁
200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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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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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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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 집단 단학선원(범죄단체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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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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