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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는 걸 잊고 살아왔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천사들인지를 잊고 지내왔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껴안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이제는 여러분 자신을 껴안아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 커다란 연민을 가지고 대하세요. 여러분이 이렇게 하는 건 이기적인 것이 아닌가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이기적이 되는 걸 스스로에게 허락해주세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으로 넘쳐나는 걸 허락해주세요. 사랑하는 샴브라여, 여러분 자신을 껴안아주세요.  

여러분 자신을 사랑으로 보살피세요. 여러분 자신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느껴보세요. 신은 여러분을 결코 판단하지 않는다는 걸 아십시오. 여러분의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신은 판단한 적이 없었답니다. 매일 여러분 자신을 따뜻이 껴안아주세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랍니다.


여러분이 호흡하게 될 때, 그리고 여러분이 느끼게 될 때, 여러분은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의 과거에 대해 처벌하지 않게 되며, 또한 더 이상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게 됩니다. 깊게 숨을 들이쉬십시오. 여러분 자신에 대한 깊은 연민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순간 속에 완전히 현존하십시오. 이것은 그토록 간단하답니다. 그것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세요.


지금의 순간 속에서, 여러분의 몸은 조화 속에 재정렬하게 되며, 그 자신을 치유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과거나 미래에 살게 되면 여러분의 몸은 그 자신을 치유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몸은 지금 이 순간 속에서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몸의 노화과정을 중단시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안의 신성한 불꽃을 점화시킵니다.


순간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 마음속 번뇌들을 잦아들게 하며, 그리하여 여러분이 내면의 소리를 듣는 걸 가능케 합니다. 지금 속에 사는 것은 여러분이 삶의 체험을 충분히 즐기는 걸 가능케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과거 속에 살거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면 어떻게 삶을 즐길 수 있겠습니까? 순간 속에서 사는 것은 여러분이 연민을 느끼는 걸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때, 그것은 모든 적절한 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나는 걸 가능케 합니다. 여러분 영혼의 마술이 여러분에게 적절한 모든 것을 끌어오게 됩니다.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적절한 사람들을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풍요를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 순간 속에서 여러분은 새로운 기회들을 여러분에게 끌어옵니다.


여러분이 순간 속에서 살아가게 될 때, 여러분 여정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나게 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에게 나타납니다.
이것이 새로운 에너지 속에서의 삶의 방식입니다. 이것이 샴브라의 길입니다. 이것이 새로운
지구의 새 패러다임이랍니다. 그것은 허용하기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연민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느낌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신의 사랑을 들이마시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신의 사랑을 내쉬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또한 신이라는 걸 여러분 스스로 인정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순간 속에 함께 앉아 잠시 동안 음악을 들으면서 순간을 그저 즐기고자 합니다. 연민이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는 걸 허락해주세요.  

(음악이 흐른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우리는 여러분이 다시 한번 느끼는 법을 기억해내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슴 안에서 아주 명확히 느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러한 시절 이래로 너무도 긴 세월 동안 여러분은 느끼는 법을 잊고 지내오셨습니다.


이제 새장 문을 여시고 여러분 자신이 비상(飛翔)하는 걸 허락해주세요. 여러분은 지금 스승이라는 여러분의 새로운 역할 속으로 들어서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여러분의 연민을 세상에 보여주세요. 우리는 여러분을 무척이나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조회 수 :
986
등록일 :
2007.08.27
23:26:06 (*.13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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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성

2007.08.27
23:26:27
(*.130.120.223)
샴브라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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