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들어 부쩍 자살생각이 많이납니다.   내가 왜 여기 있는지 나는 무엇을하며 살아야하는지 왜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조회 수 :
1353
등록일 :
2007.08.19
21:59:36 (*.151.243.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621/97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621

우주들

2007.08.19
22:02:23
(*.153.230.118)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저는 모릅니다. 최소한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는 점밖에는..

우주들

2007.08.19
22:04:58
(*.153.230.118)
인간적으로 생각할때. 낳아준 부모님 생각해서라면 자살하면 안되겠죠.

우주들

2007.08.19
22:05:43
(*.153.230.118)
그런게 하찮다 생각되시면..

빙그레

2007.08.20
03:17:56
(*.70.172.71)
고통스럽지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지금 받고 있는 고통이 내가 과거에 뿌린 씨앗들이 현재 때가 되어 열매로써 나에게 다가온거구 그걸 거둘 사람은 자신 밖에 없기 때문이고..지금 자살로 회피해봤자 차후에 더 큰 고통으로 찾아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연리지

2007.08.20
10:09:04
(*.149.22.242)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로 자신의 육체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자신의 카르마에 대한 대가로 그 육체에 영혼이 깃드는 경우거나 그 육체를 경험하고픈 영혼의 의지로 깃든 경우가 있을텐데, 분명 그것은 우주의 진리가 작용한다는 것이지요. 자살을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의지입니다. 그러나 빙그레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유의지에 대한 대가는 항상 따라다니고 실로 벌어집니다. 어떠세요? 또 다시 카르마를 짊어지고 다른 생에서 시작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번 생에서 영적 완성을 이루실렵니까? 저는 언제나 후자이길 노력하고 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05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132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04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77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97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42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43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55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37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8657     2010-06-22 2015-07-04 10:22
2310 아나스타시야 아트만 1342     2007-06-01 2007-06-01 00:20
 
2309 마음의 창 마리 1342     2007-05-31 2007-05-31 08:24
 
2308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342     2005-09-12 2005-09-12 11:22
 
2307 아버지란 & 익명공간에 관하여 투표하기 안내 [1] 운영자 1342     2004-10-26 2004-10-26 15:30
 
2306 네사라 알림에 함께하는 대화방 시간 (PAG 네사라 지원 모임) 운영자 1342     2004-02-25 2004-02-25 02:07
 
2305 음성 푸크린 1342     2003-10-08 2003-10-08 17:01
 
2304 비슷함에서 시작되는 차이. 민지희 1342     2002-12-02 2002-12-02 16:02
 
2303 화성의 위성이겠죠. 몰랑펭귄 1342     2002-09-19 2002-09-19 14:02
 
2302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3편) 홀리캣 1341     2021-11-11 2021-11-12 00:21
 
2301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팩트라고 하는 그것의 성분? [2] 베릭 1341     2021-10-09 2021-10-15 11:45
 
2300 베릭 넌 도대체 빛의 지구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빚의몸 1341     2020-06-20 2020-06-20 01:07
 
2299 산위에서.. [4] 다니엘 1341     2007-09-24 2007-09-24 07:17
 
2298 또 이런 쪽지가 왔네요 [1] 미르카엘 1341     2007-04-02 2007-04-02 15:04
 
2297 나와의 대화3 [1] 유승호 1341     2005-01-07 2005-01-07 03:21
 
2296 태풍 [1] 푸크린 1341     2003-09-17 2003-09-17 23:37
 
2295 한민족의 생명의 나무는 한백나무이며, 아리랑의 기운으로 자란다. 가이아킹덤 1340     2022-04-12 2022-04-12 22:15
 
2294 질병청 앞 시위 토토31 1340     2021-12-10 2021-12-10 06:18
 
2293 여러분은 애쉬타 메세지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4] 레인보우휴먼 1340     2021-12-10 2022-01-15 07:16
 
2292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4년동안 물밑작업의 전모 1~ 4편[라나회장] 아트만 1340     2021-07-26 2021-07-26 15:32
 
2291 오감도를 정독하고나서... [1] 가이아킹덤 1340     2016-06-01 2016-06-0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