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daangoon.kr/yang3.htm
최근 웹상에서 많이 소개되는 이론입니다. 이해하기 힘들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하면
세상의 모든물질은 빛의입자로 되어있다는겁니다. 이 이론에서 길이로서 1미터는 빛의입자가 1미터길이로 나열하는데 필요한 갯수와 같습니다. 질량으로서 1kg은 1kg의 물질을 이루는데 필요한 빛의입자의 갯수를 뜻합니다. 이런식으로 단위를 가진수가 단위가 없는 무차원의 수로 변환될수있다고합니다. 즉 몇 미터는 몇 킬로그램과 같다는것이 이론적으로 성립하게되는 어찌보면 좀 황당해보이는 이론입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의 단위의 무차원수화가 검증결과 이치에 맞는 현상을 보여줬다고하네요.
만약 이 이론이 사실이라면 모든물질이나 열을 포함하여 모두 빛으로 이루어있다는 주장이 맞다고 봅니다.
아랫글에 보니 공기가 파동이냐는 질문이 있던데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위 이론에 따라 빛의 성질에 달려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입자성이라는것은 존재하나 파동성이 입자성을 포함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회 수 :
1164
등록일 :
2007.08.06
22:41:52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411/80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411

이선희

2007.08.07
00:04:58
(*.139.142.5)
입자라고 하는 것도... 궁극의 궁극의 궁극의...끝의 끝에 가면.....공(空)이 되는 걸까요.. 무극 위에는 허극이 있다고 하던데...그것이 空일까요.. 공이란.. 비록 인간의 인식으로서는 감지될 수 없지만.. 더는 나눌 수 없는 입자들이..빽빽히 차 있는 절대 진동의 상태일까요... 음... 입자와 파동이라... 태극기 가운데의 원의 모습이 떠올라요.. 태극은, 무극이 음과 양으로 나눠진 모습, 즉 물질,현상계의 모든 이치를 설명하는 것이라고 들었어요.. 그렇다면, 그 나눠진 모습이 입자와 파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입자와 파동을 초월하는 무극/허극을 지칭하는 현상이 반드시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테슬라의 코일 원리에서...정말 엄청난 자기장을 흐르게 하면.. 텔레포트.. 공간이동이 가능한 것처럼....
그런, 일들이.... 진리의 세계에는 있겠죠....?
입자냐, 파동이냐...가 아니라...
이것을 초월하는 것....
그것은...공?? 입자가 궁극으로 나뉘어져 더이상 입자가 되지 않는 상태?
이것은 색즉시공이 되는 건가요?
파동이 궁극으로 치달아 다른 상태로서 측정되는 상태?
이것은 공즉시색인지요...
그런가? 아무리 떠들어도 언제나 갑갑하고 마음이 먹먹하네요...
인체가 최고의 경전이라고 하지요...
대우주의 법칙은 그대로 소우주인 인간의 인체에 적용됩니다...
태극을 넘어 무극을 이루고, 그것을 넘어 허극을 이룬다는 그것도...
말로서, 지식으로서 알고 내뱉는 것이 아니라...
결국엔, 체득으로서 승화시킬 수 밖에는 없는 부분이겠지요..

아...빨리 도 닦자...... 이도 닦구...ㅜ.ㅜ...

이선희

2007.08.07
00:05:53
(*.139.142.5)
뭔 얘긴지....하하하ㅏㅏㅏㅏ +ㅁ+;

청학

2007.08.07
12:41:14
(*.112.57.226)
신동아 8월치거 사 봐야 겠네요!
판 밖에서 도가 나온다고 이런 무명의 학자들이 그동안은 주류에 밀려서 힘을 얻지 못했는 데 시대가 시대인만큼 잘 하면 빛을 볼 수도 있겠네요.

입자와 파동은 음양의 관계입니다.
음안에 양이 있듯이..
파동안에서 입자가 움직이죠!

근데
좀 어려우니 누가 좀 설명을 ........

이선희

2007.08.07
16:48:26
(*.139.142.5)
와. 입자와 파동은 음양의 관계.
음안에 양이 있듯이
파동안에서 입자가 움직인다!!

^ㅁ^* 너무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해요~~~^ㅁ^*~~~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47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554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43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19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36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80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82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95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78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2435     2010-06-22 2015-07-04 10:22
2054 벨기에 국제 전범법 美 협박에 개정 芽朗 1799     2003-07-01 2003-07-01 12:59
 
2053 세계 최초 UFO 순회 박물관 (터키) [1] file 김일곤 1778     2003-06-30 2003-06-30 23:16
 
2052 주역(음양오행)과 성경의 만남을 시도해봅니다[논문강좌] [1] file 임병국 2569     2003-06-28 2003-06-28 12:47
 
2051 종말이 곧이라고 수군대는 소리가 들리기에 [1] [3] 제3레일 1664     2003-06-27 2003-06-27 18:31
 
2050 내일 모두, 꼭 참석하세요 [46] 최정일 1967     2003-06-27 2003-06-27 14:34
 
2049 "비"로 연기되었던 "영성그룹 소풍"을 28일 가집니다. 최정일 1476     2003-06-27 2003-06-27 11:26
 
2048 요즘 명상을 하면 이상함. [8] 정주영 1961     2003-06-25 2003-06-25 11:29
 
2047 [국제뉴스] 美 민주당 대선후보들 부시 이라크전 일제 성토 김일곤 1817     2003-06-24 2003-06-24 23:43
 
2046 코엑스 박람회에서 PAG를 홍보합니다 (19일-22일) [3] 운영자 1643     2003-06-17 2003-06-17 17:18
 
2045 네사라법 이후엔 신상필벌이 엄중해야 합니다! [2] 제3레일 1368     2003-06-24 2003-06-24 14:16
 
2044 창문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물을 보며.. 나뭇잎 1474     2003-06-23 2003-06-23 11:37
 
2043 빛의 일꾼을 찾습니다!(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1] [3] 피라밋 1837     2003-06-20 2003-06-20 22:28
 
2042 돌고래들의 치유능력 [1] 도랑 1986     2003-06-19 2003-06-19 01:34
 
2041 UFO외계 문명의 메시지들 [1] 윤상필 1819     2003-06-18 2003-06-18 21:03
 
2040 파충류들의 발악이 끝나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을 것 같다. [1] 제3레일 1754     2003-06-18 2003-06-18 20:53
 
2039 "훔"과 "옴" 최정일 1676     2003-06-18 2003-06-18 17:36
 
2038 온전히 살아있는 순간~creative dance 그대반짝이는 1507     2003-06-17 2003-06-17 23:55
 
2037 카발라의 모양을 입체화 해보았습니다. file 임병국 2512     2003-06-17 2003-06-17 16:30
 
2036 온 우주는 파라 1930     2003-06-17 2003-06-17 13:18
 
2035 감정에서 벗어나기 [2] 이혜자 1439     2003-06-17 2003-06-17 12:02